지역주민들의 반발이라는데..
사실 제가 경험해 봤을때..
그 지역에 똘기 충만한 그룹이 항상 있습니다.
(예: @@청년회, @@마을발전위원회 등)
이 그룹들이 어떤 곳에서 기금이란 형식으로 돈을 받고 선동을 하거나 지역 유지와 결탁하여 선동을 하더군요.
(회사에서 비슷한 상황을 많이 지켜봤습니다)
거기에 쓰레기 언론까지 선동하니..
님비현상이 뭔지도 모르고 순진한 주민들이 거기에 동조하는거죠..
지역주민들의 반발이라는데..
사실 제가 경험해 봤을때..
그 지역에 똘기 충만한 그룹이 항상 있습니다.
(예: @@청년회, @@마을발전위원회 등)
이 그룹들이 어떤 곳에서 기금이란 형식으로 돈을 받고 선동을 하거나 지역 유지와 결탁하여 선동을 하더군요.
(회사에서 비슷한 상황을 많이 지켜봤습니다)
거기에 쓰레기 언론까지 선동하니..
님비현상이 뭔지도 모르고 순진한 주민들이 거기에 동조하는거죠..
다수를 비난하지는 않지만 옹호해줄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비난은 하지 않지만 옹호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뭐가 문제죠
님이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예를 들어 님 동네에 태극기 집회 가는 사람 없겠어요? 그럼 님도 그사람 말리지 않으면 님 동네 사람들을 집단으로 매도해도 옹호 받을 자격이 없는 겁니까.. ㅎㅎ
저라면 님은 그런 사람들과 결코 다르다고 옹호해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사안도 마찬가지죠.
그렇게 하세요
훌륭한 인격자네요
각자 생각을 말 하면 되는 것을 웬 반박을...
앞으로 시덥잖은 댓글 달지 말고요...이것도 님 댓글을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저도 다시 제 의견을 말씀드릴테고,
시덥잖은 비아냥만 반복 하신다면 제가 진걸로 할게요. 만족스러운 하루 되시길.
지금 상황도 열댓명 스무명만 차 동원해서 막아버리고 언론동원하면 땡인거건데요.
소수(일베든 태극기등)을 막지못하는 우리 모두는 지금 정치상황에 대한 옹호를 받지는 못하겠네요
님비현상을 옹호할 수 없다는 글에 웬 일베와 태극기부대를 예로 드나요
국민 5천만에 미성년자 천만명정도 제외하면 유권자 4천만
투표율이 60~70프로니까 그냥 75프로 하면
유권자 투표자 3천만
콘크리트 자한당 25프로만 잡아도 750만
태극기부대 피크때 어쨌든 동원해서 100만 찍었다 주장하면 자한당 지지자 대여섯 중 하나는 태극기부대 이력이 있는거고
아파트로 보면 30층 아파트에 7집은 자한당 지지 그중 한집은 태극기 부대 참가하는겁니다.
왜 그집 문 막고 못가게 안하시고 나머지 6집 정신차리라고 멱살잡이 안하시나요?
지역 분위기는 몰라도 저런 소수의 난장을 물리적으로 막는건 어렵습니다
소수라는 이유로 님비현상을 옹호할 생각없습니다
님은 안철수 같습니다..님의 댓글을 그대로 반사합니다
님비현상을 많이많이 옹호하세요
그들을 옹호하지 않는 것이 큰 잘못인가요
비난하지 않는 것이 천만다행이군요
지금 사람들이 다는 댓글을 님비현상을 옹호하는걸로 보신다면 님 이해력이 부족한겁니다.
오전에 대화를 잠시나마 시도한 제 자신이 민망하네요.
뭐 또 돌려 준다느니 반사한다느니 초등학생 말장난 같은 댓글이나 달아보시던지요.
저도 님과는 말 섞고 싶지 않네요
댓글 안 단다고 하시더니 또 미련을 못버려 댓글 단 것을보니 답변해 준 제 자신이 민망하네요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꾼걸 보니 안철수과가 맞군요
네 또 댓글 돌려주기, 반사하기 그거 하시네요. 이젠 약간 오글거립니다. 말 섞지 맙시다. 그럼 이만.
첫 댓글과 이하 댓글에서도 저는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옹호도 할 필요 없다는 뜻이지요
자기가 받을 손해와 관련은 있죠. 님사는 동내 집 바로 앞에 혐오시설 생기고 그게 님 재산이나 건강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했을때 그걸 반대하는 님을 다른사람이 욕할수 있을런지요?
이번 문제는 아무리 긴급했어도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된 문제라는 겁니다. 참고로 경찰연수원은 건축허가 및 용도상 절대 감염예상자들을 격리하는 시설도 아니고 그 기능이 완전할수 없는 건물입니다
님비 현상에 대해선 내땅에 안한다고 다른사람의.님비에 대해선 눈살은 찌푸려 지지만 이해는 갑니다. 비난할순 없어요
단지.이런걸 이해못하고 자꾸 선동하는 사회분위기 언론분위기가 더 문제를 키우는거 같네요
언론도 이걸 단순하게 보도할게 아니라, 의학적 근거와 사실을 통해 이 행동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제대로 기사를 내야합니다.
http://www.clien.net/service/amp/board/park/13651567CLIEN
한번 읽어보세요. 시골에 사람들 동원한는거면 거의 관변 단체와 연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ㅜㅜ
아프리카에서 할례로 인하여 어린 여자 아이들이 죽어 가는걸, 아무도 ‘순진해서’ ‘이해해야한다’ 로 넘어가지 않아요.
이건 기본적인 인지능력과 인격 소양의 문제이고, 이 두가지가 없는 사람들을 미개하다고 하고 교화 시키려 하는겁니다.
진천/아산의 저 트랙터 부대들은 -_- 사회에 암적 영향을 끼치는 미개함을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는거에요...
사회 암적인 존재
진천, 음성 지역구 19, 20대 국회의원이 당시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이죠.
초반에 친박계로 분리되다가 나중에 바미당 가네마네 했던 분 ㄷㄷㄷ
18대 이전에는 민정당, 자민련 등 자한당 계열쪽이 대부분이고
민주당이 있긴 한데, 그때도 무소속 갈라먹기 때문에 어부지리로
당선된 케이스일거에요 아마 ㄷㄷㄷ
결국 전반적인 지역 토호 세력이 자한당 계열이라는 결론입니다.
물론 최근에야 의식있는 시민들이 많아졌을수도 있지만,
저런거 주도하는 넘들.. 그리고 그걸 확대 재생산 하는 기득권 언론들..
아직도 세상이 지들 세상인줄 알아서 더 화가 납니다.
대표성도 없는 것들이 쫓아나와서 주민 운운하면서... 한심한 인간들이에요 진짜
다른 지역들 일본과 불매싸움할때 일본편들며 홋소리 하던 인간들 지역이 막거나 퇴출 요구한것들 보면요.
굳이 거기서 몇 % 이러는게 의미 있나 싶습니다
멍청, 탐욕, 천박=O
간단한 공식입니다.
하는 행동 보니 간 적도 없지만 진천 아산은 죽을때까지 갈 일 없을 것 같습니다.
불매 리스트가 계속 늘어나네요.
촛불집회는 이런 양심있는 사람들이
자발 적으로 모였죠.
소수가 그런 행동을 하는데 다수가 침묵하는 건
그 무엇으로도 변명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의사협회나 다른 모든 곳이 마찬가지예요.
기독교도 몇명때문에 욕먹는거지 예수가 그렇게 가르친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