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출신이지만 검새들이랑 안노는 김차관님 화팅
정씨 너도 제주도가서 한라봉좀 먹어야겠다
정희도(54·사법연수원 31기) 대검 감찰 2과장(부장검사)이 연수원 11기수 선배인 김오수(57·20기) 법무부 차관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29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법무부 차관님께’란 제목의 글을 통해서다.
정 과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내외부 협의체 적극 활용’ 지시 및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에 대한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검토 지시, 법무부의 검찰 중간 간부 인사는 모두 검찰청법 등을 위반한 위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장관님은 정치인이지만, 차관님은 정치와는 거리가 먼 순수한 법률가”라며 “이런 위법에 눈감지 말고 직을 걸고 막으셨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는 법률가의 양심을 저버려선 안 된다. 법률가의 양심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세척 그만하세요
찌질하시긴
하긴 생각이 없으니 학습능력도 없겠죠
Clienkit3 Betatester/
그냥 다음 카페로 옮기지
어느나라 검찰청법인가요?
논리도 근거도 없이 그냥 법위반이라고 빼액 질러대기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