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교육은 완전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맨날 무슨 정신교육 같은것만 하지 말고 이런 것도 좀 가르쳐야 할텐데요.
우리나라에 진출한 심익현 선생님이나 오유나씨나 메굴 누님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건
섹스라는게 그냥 남자가 여자 몸에 삽입해서 허리를 흔드는 목적이 아닌
상대방에게 배려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서로 불쾌하거나 아프지 않고 즐거움을 찾는 과정이라는 건데
이런 거 공교육과정에서 배우면 안 될까요. 꼭 이렇게 유튜브 사교육 시장에서 배워야 합니까 -_-;;
아 오뭐시기 유나
응?
엣헴!
뜻 맞는 학부모들 모아서 공동구매로 사설 성교육 업체 찾아서 따로 성교육 했습니다.
야동에 나와요.
질 입구가 잘 벌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입구가 젖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누워있는데 넣으려고 해서 귀두 까질 뻔한 기억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