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88458
시진핑이 가만히 서있고 사무총장이 달려가서 악수하는듯한 폼이
트럼프에게 굽신대는 아베를 생각나게 하네요.
에티오피아 보건장관 출신
에티오피아는 중국 일대일로 참여로 중국에 막대한 빚 진 상태
who 사무총장 취임식에서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
초기에 중국이 숨기지 않고 정보 공개하고 자국민 통제하고
who도 비상사태 선포해서 국가간 이동 자제 권고했으면 이상태까지는 안왔을텐데
우한 주민 500만명 넘게 우한 빠져나가 중국 전역과 전세계로 퍼진뒤에야 통제한다고 하고있고
저 사무총장 작자는 중국에 거액이라도 받았는지 아직도 미적거리고있고 중국까지 가서 중국 대처 지지 발언하고있고
국제기구라는 것들이 강대국 로비에 넘어가서 강대국 편만 들어주는걸 자주 보게되니 더럽네요. 국제적인 정치판이라고밖엔...
일본 로비에 넘어가서 일본편 들어준적 많고
미국 로비에 중국 로비에...돈받고 편들어주고있죠.
일대일로 참여국가들 중국이 빚진게 장난 아니죠.
/Vollago
그러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이건 뭐;;
정치 무대가 국제적으로 확대된 것뿐이라는게 씁쓸합니다.
중국 미국 등등 영향 안받는 국가에서 뽑아야 할것같은데...국제기구 사무총장 지명권도 강대국들이 가지고있겠죠?
강대국이 지명에 영향을 미치는것도 있겠지만 사실상 G2의 영향을 안 받는 나라가 있을까 싶을 정도니까요.
...절레절레...
사무총장 우한에 며칠간 살다 오게 하고싶네요.
다른 나라들 중국인에 의한 2차 감염자까지 나오는데 지금도 비상사태 선포 안하는거보면 답없죠.
저 사무총장이 나온 나라가 중국에 크게 빚진상태고
중국으로부터 뭘 먹었는지는 몰라도 취임식에서부터 하나의 중국 지지 표명한 작자라...
미국만봐도 마음에 안들면 탈퇴하고 이러는곳이라 힘이 없죠. 비상사태 선포도 권고 수준인데 그것도 안하고있으니.
모두들 강대국 로비에 휘둘리는데 중립 유지하기가 쉽진 않죠. 중립만 유지해도 대단한 분이죠.
그 정치하고싶은데 여론 안좋아 포기한...
보통 저런 사진은 정지했을 때 모습을 내보내는 게 정상이지만, 위와 같은 장면을 홍보용으로 내 보낸 건 다분히 중국의 의도가 있겠죠.
근데, 저 사진 한 장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좀 오버가 아닐까요?
저렇게 사진 찍은 자세는 중국내외에 보여줄 용도로 시켰겠죠. 저렇게 찍는게 일반적인건가요? 저런 자세로 사진찍는건 자주 나오진 않을텐데요.
who 자체가 중국 로비에 자유롭지 못한 모양이네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면 차라리 미국이 조종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나의 중국은 왜 떠드는건지.
이사단 난게 필연이군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925921.html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