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모크님 의연금과 지원금은 구분 항목이 다르고, 해당 기사에도 그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의연금만 다룬 기사이고, 특별히 한국을 언급한 기사도 아닙니다.
겨울곰탱이
IP 223.♡.11.138
01-29
2020-01-29 0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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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gun님 의연금과 성금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같은 것을 굳이 구분했다면 위도적인 혐오자료가 맞을것이고 의연금과 성금이 있는데 이 기사에서 의연금만 적었다면 의도적인 혐오자료가 맞을 것입니다. 어느쪽으로 보나 이 기사는 혐오자료입니다. 다른 기사에 제대로 적었다고 해도 이 기사는 의도적으로 한국을 제외한 혐오자료입니다. 특별히 언급안하면서 고노무현전대통령 사진 갖다쓰는 시방X같은 짓거리네요.
@겨울곰탱이님 그러면 캐나다 입장에서도 혐오자료입니까? 캐나다는 성금과 의연금을 합하면 한국보다도 많은데 빠져있죠. 적십자에서 항목을 나눠서 관리하면 집계되는대로 항목별로 보도도 가능한 것이지, 머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성금과 의연금은 전달되는 루트가 서로 다르기에 관리도 별도로 된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한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비약이 심하시네요.
psd4209
IP 128.♡.23.103
01-29
2020-01-29 0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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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곰탱이
IP 223.♡.11.138
01-29
2020-01-29 12: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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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gun님 캐나다 혐오자료로 사용되나요? 캐나다 혐오율 조사한적 있나요? 캐나다 혐오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오른적 있나요?
스스로 만드셨다면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그냥 다른이의 자료를 보고 전달하시는거라면 자료만 보더라도 일본적십자에 전달된 금액입니다. * 더 알아보시면 그래프에 표시한다면 숫자로 "1.x" 정도더군요. 국내에서 모금한 단체와 관련이 있는 단체를 통해 전달이 진행된 경우가 더 다수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전세계를 기준으로 했을때의 최대액이 아닙니다. 단지 해당시점기준 국내에서 진행한 해외사건 모금중 최대액입니다.
싸워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기엔 오래전부터는 중국이 있고 가까운 시기로는 미수복영토를 점거중인 반국가단체를 제압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같은 회사 다른 팀으로 툭탁툭탁거리는 사람과 경쟁입찰에서 사운을 걸고 겨뤄야할 다른회사 사람을 같은 선상으로 두는것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본문의 그래프는 적십자 성금이 아닌 의연금 항목만을 순위화 한 것으로 의연금과 성금(혹은 구호금/일본 적십자는 이 두가지를 구분하고, 해당 기사에서도 이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으로 나뉘어 표기한 것중 한국이 나오지 않은 것만을 가져와서 혐일 자료로 쓰는 가짜 뉴스입니다. (그리고 혐한 하는 일본애들도 가져다 쓰죠. 한국이 일본을 안도와줬다며.. 극과 극은 서로 통하는지 신기하게도 항상 둘이 같은 자료 가져다 쓰더군요) 다른 기사에서는 첨부한 표와 같이 적십자 전체 지원금(두가지 항목을 합한) 순위도 보도되었고, 거기서 한국은 전체 5위에 있습니다. 이 그래프에서 빨간 부분이 본문의 그래프 금액입니다.
겨울곰탱이
IP 223.♡.11.138
01-29
2020-01-29 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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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gun님 의연금과 성금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같은 것을 굳이 구분했다면 혐오자료가 맞을것이고 의연금과 성금이 있는데 이 기사에서 의연금만 적었다면 의도를 가진 혐오자료가 맞을 것입니다. 어느쪽으로 보나 이 기사는 혐오자료입니다. 다른 기사에 제대로 적었다고 해도 이 기사는 혐오자료입니다. 쉴드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요.
네오시온
IP 138.♡.139.48
01-29
2020-01-29 07: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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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곰탱이님 동감합니다. 이런 혐오자료를 만들었다는게 문제죠. 이걸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용한건지는 그 다음이고... 혐한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나라입니다. 그런 사회적 풍토가 이런 자료를 만들게하는거죠. 항상 이맛클로 따지다보면 중요한 논점에서 벗어나는게 클리앙이죠. 우리가 마음을 다해 도와줘도 일본 사람들은 잘모르고 고마워 하지도 않는다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독도로 한번 더 통수 치고... 여기에 가짜뉴스니 혐일용 자료니로 따지는건 결국 실드 쳐주는거죠.
Harugun
IP 163.♡.208.93
01-29
2020-01-29 0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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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시온님 결국 그런 논리는 혐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앞뒤없이 무조건 결론에 맞추어 끌어다 붙이면 그게 가짜뉴스죠. 이런 자료를 왜 만들다니요? 당연히 항목별로 관리가 되는데, 항목별로 보도자료가 나오겠죠. 아몰랑, 일본 까는건 무조건 맞아 해야하는건가요?
Harugun
IP 163.♡.208.93
01-29
2020-01-29 0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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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곰탱이님 그러면 캐나다 입장에서도 혐오자료입니까? 캐나다는 성금과 의연금을 합하면 한국보다도 많은데 빠져있죠. 적십자에서 항목을 나눠서 관리하면 집계되는대로 항목별로 보도도 가능한 것이지, 머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성금과 의연금은 전달되는 루트가 서로 다르기에 관리도 별도로 된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한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비약이 심하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작동유무확인
IP 183.♡.230.187
01-29
2020-01-29 0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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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든 아니든 전 아몰랑 불매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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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꿀꺽하고 얼마 뒤에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검정 발표했던게 빠졌네요
일본 일반인들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해당 기사는 의연금만 다룬 기사이고, 특별히 한국을 언급한 기사도 아닙니다.
의연금과 성금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같은 것을 굳이 구분했다면 위도적인 혐오자료가 맞을것이고 의연금과 성금이 있는데 이 기사에서 의연금만 적었다면 의도적인 혐오자료가 맞을 것입니다. 어느쪽으로 보나 이 기사는 혐오자료입니다. 다른 기사에 제대로 적었다고 해도 이 기사는 의도적으로 한국을 제외한 혐오자료입니다. 특별히 언급안하면서 고노무현전대통령 사진 갖다쓰는 시방X같은 짓거리네요.
캐나다는 성금과 의연금을 합하면 한국보다도 많은데 빠져있죠.
적십자에서 항목을 나눠서 관리하면 집계되는대로 항목별로 보도도 가능한 것이지, 머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성금과 의연금은 전달되는 루트가 서로 다르기에 관리도 별도로 된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한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비약이 심하시네요.
캐나다 혐오자료로 사용되나요? 캐나다 혐오율 조사한적 있나요? 캐나다 혐오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오른적 있나요?
한국만 달라지는 특별한 무엇이 있나요?
똑같은 현상인데 왜 캐나다는 괜찮고 한국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전 알겠는데... 그럼 이만.
그냥 다른이의 자료를 보고 전달하시는거라면 자료만 보더라도 일본적십자에 전달된 금액입니다.
* 더 알아보시면 그래프에 표시한다면 숫자로 "1.x" 정도더군요.
국내에서 모금한 단체와 관련이 있는 단체를 통해 전달이 진행된 경우가 더 다수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전세계를 기준으로 했을때의 최대액이 아닙니다. 단지 해당시점기준 국내에서 진행한 해외사건 모금중 최대액입니다.
싸워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기엔 오래전부터는 중국이 있고 가까운 시기로는 미수복영토를 점거중인 반국가단체를 제압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같은 회사 다른 팀으로 툭탁툭탁거리는 사람과 경쟁입찰에서 사운을 걸고 겨뤄야할 다른회사 사람을 같은 선상으로 두는것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약간의 자료와 같은 의견의 사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5372708
* JTBC가 호도와 왜곡을 숨쉬듯이 하죠.
(그리고 혐한 하는 일본애들도 가져다 쓰죠. 한국이 일본을 안도와줬다며.. 극과 극은 서로 통하는지 신기하게도 항상 둘이 같은 자료 가져다 쓰더군요)
다른 기사에서는 첨부한 표와 같이 적십자 전체 지원금(두가지 항목을 합한) 순위도 보도되었고, 거기서 한국은 전체 5위에 있습니다.
이 그래프에서 빨간 부분이 본문의 그래프 금액입니다.
의연금과 성금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같은 것을 굳이 구분했다면 혐오자료가 맞을것이고 의연금과 성금이 있는데 이 기사에서 의연금만 적었다면 의도를 가진 혐오자료가 맞을 것입니다. 어느쪽으로 보나 이 기사는 혐오자료입니다. 다른 기사에 제대로 적었다고 해도 이 기사는 혐오자료입니다. 쉴드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요.
혐한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나라입니다. 그런 사회적 풍토가 이런 자료를 만들게하는거죠.
항상 이맛클로 따지다보면 중요한 논점에서 벗어나는게 클리앙이죠.
우리가 마음을 다해 도와줘도 일본 사람들은 잘모르고 고마워 하지도 않는다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독도로 한번 더 통수 치고...
여기에 가짜뉴스니 혐일용 자료니로 따지는건 결국 실드 쳐주는거죠.
앞뒤없이 무조건 결론에 맞추어 끌어다 붙이면 그게 가짜뉴스죠.
이런 자료를 왜 만들다니요?
당연히 항목별로 관리가 되는데, 항목별로 보도자료가 나오겠죠.
아몰랑, 일본 까는건 무조건 맞아 해야하는건가요?
캐나다는 성금과 의연금을 합하면 한국보다도 많은데 빠져있죠.
적십자에서 항목을 나눠서 관리하면 집계되는대로 항목별로 보도도 가능한 것이지, 머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성금과 의연금은 전달되는 루트가 서로 다르기에 관리도 별도로 된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한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비약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