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또다른 부작용을 야기하듯이. 여성 권위가 집단으로 실추하는 현실이 오는 계기를 먼저 자처하면서까지. 그들은 스스로 무덤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보다 강력했던 무소불위 군사독재 수뇌부들도 단죄당했는데. 단지 여성이라는 성별이라는 방패가 자유로울거라우는 착각서 나오길. 이미 그집단은 더이상 피해자가 아니니까요. 부끄러운것조차 모르는
혐오는 또다른 부작용을 야기하듯이. 여성 권위가 집단으로 실추하는 현실이 오는 계기를 먼저 자처하면서까지. 그들은 스스로 무덤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보다 강력했던 무소불위 군사독재 수뇌부들도 단죄당했는데. 단지 여성이라는 성별이라는 방패가 자유로울거라우는 착각서 나오길. 이미 그집단은 더이상 피해자가 아니니까요. 부끄러운것조차 모르는
역시 남녀 갈라치는 게 제일 쉽고 편하죠.
굳이 정성들여서 지속적으로 feeding 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뜬금없이 문재인 페미니스트 글은 제가 이전에 예상했던 대로지요. 선거 때 되니 빠짐없이 들고나오는 쉰 떡밥...이거 알면서도 굳이 feeding하실 필요 없지요. 때로는 무시가 답입니다.
일례로 유아인이 본인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실제로 여성 무작정 옹호하던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165183?po=0&sk=id&sv=cldsmile&groupCd=&pt=7CLIEN
여성신문은 지난 두달간 ‘대선 주자 릴레이 인터뷰’에서 여야 경선 후보들의 성평등정책을 집중 조명했다. 후보들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문재인) “나는 모태 페미니스트”(유승민) “나는 눈물과 콧물이 있는 페미니스트”(심상정) “30년 맞벌이 부부로 살면서 한 번도 ‘밥 줘’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안철수)는 말로 성평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와 올해 우리 사회를 강타한 페미니즘 열풍이 대선으로 옮겨붙은 형세다. 후보들은 개인적 경험과 성평등 철학을 드러내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저 분은 아무리 설명 드려도 똑같은 말 반복이십니다. 목표는 오로지 페미 이용한 문재인 비난 위해 계속 리플 받는 겁니다.
오조리 비난을 위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는 단어는 무시하고 그 자체에만 집착하는 저 궤변에 왜 계속 원하는대로 해주시는지...뭐 본인 자유시니 더 말씀 안 드립니다.
@SMaP님 네 간단하게 페미광기에 자한당은 반대를 안하고 표의식해서 찬성내지 방조합니다. 503때 여자대통령이니 실컷 우려먹은것도 마찬가지구요. 페미광기는 단체가 가담하니 이꼴된거지. 제1야당이 다른거 반대할 정신으로 각세웠으면 여기까지 안왔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민주당도 잘했으면 이명박근혜 때 잘 나갔을텐데요.
"공공기관에 여성관리자 목표제를 도입해 평가지표에 반영하고 여성관리자 비율이 높은 민간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여성관리자의 비율을 높이겠습니다."
"여성교수와 여성교장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채용쿼터제를 시행해서 교육분야에서도 여성이 큰 활약을 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여성정책 발표]
제1야당이 다른거 반대할 정신으로 각세웠으면 여기까지 안왔습니다
기대 안하신다고 하는거 치고는 결과에 만족을 못하시나 봅니다.
홍준표 후보 여성정책 공약
https://www.yna.co.kr/view/AKR20170502064600001
여성계가 16년 17년 여성인권 담론이 흥할 때 그 다음으로 나아갈 생각을 했어야 했지만
당시 제가 느끼기로는 오랜만에 받게 된 관심에 폭죽만 터뜨리는 것으로 보였고 봉합을 못 한 걸로 보여요
그런데 패미 싫어서 자한당 지지 한다는 것들이 저걸 들고 기정 사실화 하는 것도 웃깁니다.
사실 이 현상이 우리나라에만 한정된 국지적인 것이 아니라서 꽤 오래 가겠지만,
이런 류의 광적인 이념 선동은 필연적으로 비극으로 끝나기 마련이고,
말씀 마따나 그들이 그들만의 이념에 여성 전반을 이용한 것이 단기적으로는 일부 여성에 이득인 걸로 보일지는 몰라도 머지 않은 미래에 여성 전반에 몇 배의 고통으로 돌아 올 겁니다.
하... 그 고통이 제 딸까지는 안 갔으면 좋겠어요... ㅠㅜ 우리 아기 어떡하니.... ㅠㅜ
갈등과 분열을 통해서만 연명하는 기득권과 토착왜구,본토왜구 등등등이 있네요.
더이상 갈라치기에 당하지 않습니다.
자유당에서도 페미니즘에 발 담그고 있죠?
엄마부대 주옥순씨 그쪽으로 보내고
댓글에도 있네요 애초에 여성신문도 그쪽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