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금지보단 일정조건 충족시에 한해서 출입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1. 배기량 기준 충족시(660cc 이상)
2. 전면번호판 부착
2-1. 전면번호판 부착을 위한 별도 면허 신설
3. 보험 필수 가입
4. 지정차선만 운행
5. 동승 및 3대 이상 떼빙 금지
이정도면 개인적으론 어느정도 허용을 해도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거지만 안전보호구 풀셋 착용을 해야겠죠.ㄷㄷㄷ
무조건적인 금지보단 일정조건 충족시에 한해서 출입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1. 배기량 기준 충족시(660cc 이상)
2. 전면번호판 부착
2-1. 전면번호판 부착을 위한 별도 면허 신설
3. 보험 필수 가입
4. 지정차선만 운행
5. 동승 및 3대 이상 떼빙 금지
이정도면 개인적으론 어느정도 허용을 해도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거지만 안전보호구 풀셋 착용을 해야겠죠.ㄷㄷㄷ
우리나라 현 교통법규 준수 수준으로는 ..
그래서 조건을 많이 두어야죠.
일단 배기량으로 커트해도 무개념 운전자는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 사이로 지나가던 사람이 고속도로라고 차 사이를 안 지나갈리가요..... 지나갈 공간이 있는데....
/[댓글서명] N☢️JAPAN, N🔴 LOTTE.
를 하는 병원에 눕기전 마지막으로 한 행동이 안되게
교육 및 전문면허가 필요한거죠.^^
모든걸 법으로만 규제하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일단 오도방 족속들의 인식 개선이 제일 먼저라고 봅니다. 어휴.. 갓길 주행에 주행차로 사이로 비짚고 들어와서 왔다갔다 하는 무법천지 족속들까지.. 사고나면 저도 덤탱이 쓰는건데 이걸 허용하자구요?
도로를 사용하니 세금은 내야죠^^
지금까진 고속도로 미사용분(?) 세금이라면
사용한다면 사용분까지!!!ㅋㅋㅋ
고속도로 톨비는 왜 내는걸까요?
보험은 보험사에서 손해라고 판단하니까 비싸지는거구요.
사고 날 위험이 높은 두짝문 혹은 스포츠카는 다른 차들보다 보험비가 비싸고
나이어린 운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토바이에 차로선 감지 센서 설치 의무화로
일정횟수 넘을시 면허정지!ㅋㅋ
오.... 좋은 아이디어 이십니다.
단, 적발된 운전자가 운전가능 상태(!)일시 장착 의무화로 하겠습니다.ㄷㄷㄷ
그냥 내가 꼴보기 싫은 놈들 겸상 안하겠다 입니다.
바이크 라이더 사망사고랑 엮여서 '똥밟기' 싫으시대요.(실제 본 표현)
마치 우리가 민식이법으로 엮여서 '똥밟기' 싫은것처럼요.
어차피 저는 바이크 공도에서 타본적도 없는 사람이라 고속도로 가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만
사람들의 지독한 4륜 자동차 중심적 사고는 그 대상이 보행자든 이륜차든 가리지 않네요.
단적인 예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서있으면 멈춘다 = 인터넷 글로만 보고 현실에서 그렇게 하는사람 본적이 없네요
/Vollago
그래서 일방적으로 안된다고 하기보단
조건에 부합하는 차에 한해서 해야한다는겁니다.^^
그외 정체시 갓길주행.
사고나면 약자보호 해주세요.
전면번호판을 달고 고속버스 기사님의 적극적인 신고로 추려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에이~ 설마요.ㄷㄷㄷ
그럴수록 자동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신고 ㄱㄱ
층간소음 윗집 아랫집 싸움에 누가 보상해 주던가요?
바이크 일단 구입시 대리점에서 책임보험과 임의보험 번호판까지 다 처리하고 나오도록 개정해야 합니다 주말 무번호판으로 시청 구청에 번호판 받으러 가는게 말이 됩니까?
바이크는 손볼곳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이슈를 통하여 법적 사각지대인 바이크가 양지(!)로 나오길 바랍니다.ㅎ
과실 배분시에 (특히 인사) 2륜차라고 과실 적게 가져가는것 없애고 공평하게 판례대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스스로 철폐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안계시더군요. 특히 이륜차 고속도로 주행 허가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도 스스로 이거 이야기 하시는분들 못봤습니다. 유리한것만 가져가려는 거죠.
고속도로에선 평등하게!
그건 현재 대 이륜차 뿐만 아니라 대 보행자를 상대로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소위 '약자'라 불리는 그들과의 사고에서 차량쪽에 과실을 불리하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사고 원인 제공자를 족치는, 약자타령 안하는 합리적인 법원 판례들이 하루 빨리 쏟아져서 툭하면 보행자, 자전거, 바이크가 상대라는 이유만으로 차량에 과실을 더 맥이려던 악폐습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 이륜차 고속도로&전용도로 통행 찬성자입니다.
됐나요?
지금 처럼 막는게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
무조건적인 금지보단 개선을 통해서 풀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요.^^
일단 고속도로에 올라온만큼 큰힘(?)에는 큰 책임감이 생긴다는 걸 전제로 가야죠.ㅎㅎㅎ
그래서 전면 번호판을 설치하자는겁니다.^^
바이크에 대한 여론이 안좋은건 사실이죠.ㅠㅠ
조건을 어떻게 걸던 고속도로 고속화도로에선 반대합니다.
시속 100km 에서 보호구가 뭔 필욘가요? 또 예를들어 4발 달린 차량도 빗길 접지 얘길 하는 마당에 비오는날 고속도로에 100km로 달리는 바퀴 2개짜리 오토바이가 내 옆에 달린다면? 끔찍하네요.
제가 전에 폭우길에 한 30키로로 달리던 참에, 한 30미터 앞에서 혼자 나자빠지는 오토바이에 식겁한적이 있어서 더 끔찍합니다.
차선이 달랐고 거리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어휴 ㅜㅜ
절대 안됩니다. 김학용 이 정신나간x
자동차 운전들이나 좀 제대로 하면서 이륜차 호도 합시다.
이륜차는 댓수도 얼마 안되서 전용도로 사고수도 지금대비 확실히 줄어들 것 같아요.
전용도로 사고와 위법의 근원인 자동차 진입 자체를 막는 겁니다.
현재 있는것마저 제도 개선이나 인식 개선이 필요한데 거기에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 것 끼워 넣으면 대공황이 벌어질거란 이야깁니다. 여기에다가 그럼 너도 안들어가면 되겠네라는 이야기라뇨. 극단적 아니면 이야기가 안되나요?
사륜차도 운전 이상하게 하면 사람들이 기피합니다. 그 과학차나 법타렉스 봉고르기니 같은 소리는 괜히 나온게 아니며 이 차들을 보면 사람들이 치를 떨고 긴장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륜차는 모델 구별하는 사람도 적고 배달오토바이든 대배기량이든 운전 지랄맞게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겪으니 이륜차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거구요.
이륜차는 패션번호판 같은 헛소리가 존재하며 번호판이 없는 경우도 잦습니다.
더해서 이륜차는 그 특유의 가속과 기동성이 더해져 사륜차에서 구현하기 힘든 방법과 속도로 운전을 더 지랄맞게 하니
사륜차 운전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싫어합니다.
정상적으로 운행하나 싶어도 포트홀 밟으면 고꾸라진다고 그냥 차선을 밀고 들어오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자유로움을 즐긴다며 남의 목숨도 자유롭게 하려는 부류가 많음에도
교통약자라며 과실을 더 조금 가져가서 더 싫어합니다.
바꿔말하면 보험 과실만 제대로 가져가고 앞뒤로 번호판 달고 다니며 이상한 튜닝한 것들 다 떼내고 제대로 붙이고 다니면 별 생각도 없습니다.
이륜차를 이유없이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과속 카메라 단속 때문이라면 전면 번호판 아무 의미 없습니다.
과속 카메라 단속하는 곳에 도로에 감지선 파여있는거 한번 보세요.
3차로면 3차로 전체를 횡단해서 묻혀있는게 아니라 각 차로별로 차로 꽉 차게도 아니고 작게 있습니다.
차선쪽으로 가면 절대 찍힐 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