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우한 폐렴 국내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며 "초기에 증상이 발현되지 않으면 공항 검역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현 상황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20012600010#_enliple
정치동아리 또 시작이네요
/Vollago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우한 폐렴 국내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며 "초기에 증상이 발현되지 않으면 공항 검역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현 상황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20012600010#_enliple
정치동아리 또 시작이네요
/Vollago
정의없는정의당은 지들이 책임질 일 없으니 입에서 나오는데로 씨부리는 못된 버릇이 있죠.
이번 총선에서 씨를 말려야 합니다.
/Vollago
다만 대중의 관심이 없는 정의당 브리핑이 기레기들에 의해 저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라 온다는 것은 우리가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봅니다.
아래 링크는 정의당 공식 브리핑 주소입니다.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23965&page=1
코로나 숙주겠군요.
수준 봐라 진짜..
삽시일반 정부가 하려는거 반대하는 놈들
중국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을
전원 격리하길 원하는 건가..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 하는 거 보면
얘는 정말 수준 이하 쓰레기군요
총선이후 진짜 더 싫어질듯... 어떻하죠 보기 싫은데..
그래 잘 생각했어
ㅋㅋㅋㅋ
지금 어떤 말을해도 언론들이 문정권 공격하려고 매도할거를 알면서도...
이제는 그 자체도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정의당... 휴...
원문 읽어보니 문제가 느껴지는데요?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교묘하게 수사적을 표현을 했지만 노력에 대한 평가는 없이 "책임"에 방점이 있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정부는 발생된 모든것에 대하여 조금의 흠결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얼마나 시스템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지를 보고
주변여건, 주변국조치상황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문제를 삼아야 하는데
적극적으로 방역하고 있는 의료진들이나 검역관들을 격려해도 모자랄판에 방관자적인 지적질과 함께
마치 정부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를 안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구요.
정의당은 <사후에 쓸데없는 잡소리> 말고 사전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라고 해주고 싶군요.
저같으면 이렇게 발표하겠습니다.
명절임에도 쉬지 못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서 임해주시는 의료진들과 해당부처 공무원들에게 국민의 마음을 담아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료진들과 검역관들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어처구니 없이 방역이 뚤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방역당국은 보다 면밀하게 시스템적으로 보완해야 할것은 보완하고 추가적인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면 정의당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국가적 재난 상황인데, 정부가 심각하게 방치하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나름 정부나 검역, 의료진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지금 상황이 정쟁이나 정책적인 이슈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의당은 나름 야당노릇한다고 생각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적질 하는 것이 눈에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우선은 정쟁은 뒤로 미루고 적극적으로 협력해야할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확산 문제는 그 확진자의 인식 문제인거지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딱 봐도 정의당 개 까여야하는 워딩이죠. ㅋㅋㅋ
정의당 표 안주고 민주당 주면 되지 뭘 누가 이득을 봐요.
이번 총선에 나오지 말고 격리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우한 폐렴관련 의사나 취재 기사는 읽어보고
저런 소리를 하는 건지
저도 노선을 분명히 하고
정의당 이제 안녕
맨날 비난, 비판만 하는
정의당, 왜구당들
가만 안 있으면 뭐 어쩔건데요?
그냥 짖으면 있어보인다? 라고 단순화 됭 듯
진짜... 수준떨어지는 놈들 에휴 ..
" 10. 보통 바이러스는 몸에 들어가면 잠복기를 거친다. 짧을 수도, 길 수도 있지만, 대체로 잠복해서 조용하게 머문다. 2~3일에서 최장 2주 정도다. 이때는 대체로 전염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다가 증식기가 찾아온다. 바이러스는 개체 수를 늘리면서 숙주의 몸을 공격한다. 이 때 바이러스 역가가 높아져 인체의 분비물은 감염성을 띠고 증상이 발현한다. 이 증상이 발열, 인후통, 무기력이다. 특히 발열은 이번에도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관찰되었다. 그래서 전염성을 발열로 체크하는 방법은 완벽하지 않지만 가장 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정의당은 저딴 소릴 하면서,
정작 지들이 말하는 대안은 뭘까요?
어디 조선시대도 아니고...
바보들이 까고 있네요.
노회찬 의원 잃고 나서는 방향성을 잃은듯 합니다
이리 붙었다 저리붙었다...아니지...엄밀히 따지면 붙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간만보는 ....
입만 털기.
차라리 녹색당에 투료할 마음에 못질을 확실히 해주네요.
정의당 대변인 입을 공업 미싱으로 박아주고 싶네요.
총선 전까지 계속 그딴식으로 해봐라
참 좋은 결과 나오겠다
까더라고 알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브리핑] 강민진 대변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세 번째 확진자 관련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세 번째 확진자는 우한시에서 입국했으나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어 능동감시 대상으로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에 증상이 발현되지 않으면 공항 검역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현 상황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세 번째 확진자 등장 이후 질병관리본부는 능동감시 분류 기준을 재설정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초기 격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미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사태 자체의 대응보다 비판 여론을 더 의식해 관련 정보를 통제했던 전 정권의 대처가 상황을 악화시킨 바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정보와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청하며, 정의당도 위기관리에 적극 협조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2020년 1월 26일
정의당 대변인 강 민 진
총선 때까지는 민주당 지지층들을 업고 갈 줄 알았는데...
제 버릇 못버린 탓인지, 아니면 아무리 전략을 세워도 본래 습성을 절제하지 못한 것인지.
아무튼 본색을 심심치 않게 드러내주셔서 감사.
니 들이 말하는 '정의' 냐???
꼴리는 대로 하는게??
진보레토릭으로 장사한지도 수십년인데
대중들에게 뭐 얼마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내서 저변을 넓혔나요?
하는짓 이라곤 고작
이자스민같은 새누리당에서 용도폐기된 인물이나 데려오고,
심상정도 벌써 3선의원인데 용태를 생각해야지
어떻게 된 게 쇄신은 민주당이 더 적극적으로 하나요?
이번 선거에 그냥 아웃시켜야 할 당이죠
그런식이면 너흰 모했냐? 정형적 쓰레기네요
국경이 두개가 그어졌는데
ㅈ랄해라
그럼 공항, 항구 전부 폐쇄하여 쇄국정책이라도 하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