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의원은 "제가 아는 여러 의사 선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미 만반의 태세를 전국적으로 갖추고 있고 대기 중"이라며 "참 두려운 일이지만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치면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670209
모두가 힘내면 가능합니다......................... 이거 완전 5.....
이거 죄수번호 503번이 노대통령 시절 하던 얘기 아니던가요.
중국을 공격한다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걸러내는 조치가 필요하다"...
이미 이렇게 하고 있잖아여.
하나마나한 얘길 굳이 페이스북에 또 하는 것은 '나님이 지켜보고 있어'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이져. ~ㅎ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목의 저 멘트대로라면 중국 욕하는거 아니에요?
4가지가 뭔가 했더니 이걸 말하는가? 갸우뚱합니다.
기사 쓴 애 제목 단 꼬라지가 더 처참하긴 하네요..
딱 글자 모아서 최악의 조합을 만들어놨군요.. ㅎㅎ
자기가 뭘 할 수 있다고 저렇게 나대죠?
/Vollago
대통령 되면 다한다고
왠지 많이 겹쳐보이네요
그걸 받아적는 기레기도 문제..
국가를 넘어 전세계가 예의 주시하는 사안을 자기 개인 정치 활동에 활용하다니
이 시국에.
사견으로 인해 좋은 의견이 묻히는 자충수를 뒀군요
정치하기 전 안철수가 그립네요
괞히 숟가락 하나 가져다 놓는 놈이라봅니다 갑철수 맞아요
엄청 잘 하고 있죠!
메르스 생각하면 정말 암담한데 지금은 맘이 놓입니다.
못한다는게 아니고 안철수의 의견 자체는 좋았다는 의미에요
정치 한답시고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정치하기전 안철수는 참 좋아했었는데 ㅋ
전광훈=안철수=진중권 (개인적인 혐오도)
이 양반은 지난 정부때나 이번 정부때나 포지션과 지능 모두가 발전이 눈꼽만치도 없네요.
왜 저번에는 우주의 기운까지 끌어다 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