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정자이남구간 개통이 16년 1월 말인데,
지금까지도 구글맵에는 안나오고 있으니
최소한 만 4년을 업데이트 안하고 있는겁니다... -_-
이 정도로 업데이트 안하고 방치를 할거면 차라리 한국 지도서비스를 접었으면 좋겠네요.
지도정보가 너무 노후하면 없느니만 못할 정도가 되죠...
구글에 지도정보 제공하는 skt는 티맵에 쓰는 지도정보와 같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모양이면...
신분당선 정자이남구간 개통이 16년 1월 말인데,
지금까지도 구글맵에는 안나오고 있으니
최소한 만 4년을 업데이트 안하고 있는겁니다... -_-
이 정도로 업데이트 안하고 방치를 할거면 차라리 한국 지도서비스를 접었으면 좋겠네요.
지도정보가 너무 노후하면 없느니만 못할 정도가 되죠...
구글에 지도정보 제공하는 skt는 티맵에 쓰는 지도정보와 같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모양이면...
2016년초 부터 모조리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으니 그 이후 개통된 모든 도로는 반영이 안되어있죠...
지도반출 안되는게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질 이유는 안되죠.
느리다고 해도 4년씩 안되지는 않습니다...
저거는 구글탓이죠 백프로...
POI는 늦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도로나 지하철 변경정보는 그럴수가 없거든요...
지도정보 반출이 안되는거랑 기존 서비스 업데이트가 안되는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죠...
이건 구글 편을 들 수 없는 사안이죠.
기존 서비스 업데이트를 안한다는건...
검색하면 다 나오기야 하지만 지도는 옛날 거죠 ㅎㅎ...
아이고 그렇네요.
우이신설선 전구간, 9호선 3차연장도 미반영입니다.
물론 간판도 아직 안 떼긴 했습니다.
정작 검색하면 로컬 가이드의 수정 요청에 힘입어 폐업한 걸로 뜹니다.
되려 그런 지점정보는 미반영될 수도 있습니다만...
도로개통 같은 정보는 반영안될수가 없죠...
노조도 와해시키려는 놈들이 무슨
맵업데이트를 못하는 기술적 이유를 대보라고 하고싶군요.
16년부터 업데이트가 안되었으니 한둘이 아니죠.
아무리 신박한 지도를 받을수 있다고 해도 지도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기술은 정확성 입니다.
부정확한데 AR이고 vr이고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빙은 지도 쓸만하더군요.
아는 사람은 안 쓰지만, 모르는 사람은 쓰고 엿먹는거니까요.
특히 구글맵 믿고 오는 외국인들에게 몹쓸짓 하고 있는거죠.
지도데이터 반출이 허가된 적 없는데 2016년까지 지도 업데이트 해가면서 서비스 제공했습니다.
지도데이터 해외 반출이 안되서 업데이트가 안되었으면 지금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조차 아예 제공을 못해야 된다니까요? 지금 제공되는 옛날지도는 그럼 밀반출 해간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