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6110010398
저만해도 옛날에 비해서는 생각이 바뀌어서...
들어와도 될것 같다는 쪽으로 옮겨갔는데요..
차 사이로 다니는건 ..여전히 이해 못하겠어요....
https://news.v.daum.net/v/20200126110010398
저만해도 옛날에 비해서는 생각이 바뀌어서...
들어와도 될것 같다는 쪽으로 옮겨갔는데요..
차 사이로 다니는건 ..여전히 이해 못하겠어요....
Jedi business, go back to your drinks. 5675
고속도로를 종횡무진 한다면 인구가 줄어들 듯합니다.
혼자 죽으면 상관없지만, 애꿎은 피해자 만들까 걱정되네요.
그냥 진입 불허하는게 맞다고 봐요.
안전장치는 거의 없는 원동기가 오토바이...
우리나라 바이크 및 차량 운전 문화, 도로사정도 고려했을때
우리나라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차량 대 차량이면 접촉사고 정도로 끝날 사고가
바이크 대 차량이면 참극이 벌어지죠.;;
출근길에 항상 보이는 차량 접촉사고 장면에
바이크 사고까지 더해지면 어떨지..;;
인도 설치하란놈도 나오겠네요.
안전하게 잘 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또라이는 반드시 있는법이니까요.
차 몰아도 계기판 안보는 사람 있는데 오토바이라고 무개념이 없을리가요...
맘 같아선 다 막고 싶지만...
계기판 안보는 것들은 안죽을 수도 있는데 바이크탄 사람은 죽지 않을까요.
무개념을 선별 할 수 있는 방법 같은것도 없고요.
/Vollago
면허제도의 대대적인 손질과 함께 "고속도로"라는 단어도 재정의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고속도로라는 말은 한자어 한국어 상으로는 "높은 속도로 달리는 도로" 라고만 여기기 쉬운데 실제의 뜻은 급행? 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일반 국도에 비해 신호가 없는등 속도에 변동을 줄 다른 여지가 거의 없는 도로라는 거죠.
실제로 어감이 고속으로 달리는 도로라고 생각하니 이런 얘기가 나오면 으레 사고얘기를 꺼내면서 마치 고속도로가 당연히 사륜차만의 것인듯 여기는 착각을 일으키는 거라고 봅니다.
후방 촬영으로 바꾼 후에나
추진할일이죠.
과속해도 오도바이는 안찍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