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gye님// 오히려 흡연 쓰레기 관련해선 근 20년내에 나빠지면 나빠졋지 좋아진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귀엽냐도토리
IP 220.♡.183.168
01-26
2020-01-26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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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gye님 오히려 더 나빠진것 같아요. 아무대서나 못피게 하니까 몰려서 저래 버리는데 저러면서 흡연권 얘기를 하죠.. 저희 부모님집 대각선 집앞이 저묘양 입니다. 웃긴게 지들 집앞을 저렇게 난장판 치면서 절대로 집앞 청소를 안해요. 처음에 옆집 앞집 사람들이 해주다가 이젠 포기 하고 방치 하고 집앞으로 넘어오면 다시 그 앞으로 보내는 지경이 되었죠
쇼팽좋아
IP 218.♡.210.181
01-26
2020-01-26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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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gye님 한 가지 있습니다. 중국인은 건물안에서 엘베안에서도 피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OKINAWA
IP 175.♡.37.117
01-26
2020-01-26 1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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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만 안뱉어도 참....너도나도 왜들 그렇게 히드라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양파양파-
IP 131.♡.187.69
01-26
2020-01-26 16: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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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님 침이 고인다고인다 하면서 뱉는걸 자꾸 정당화 하는데 누군 담배 안펴봤냐고 해외가니깐 아무도 안뱉더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진짜
좀전에 잠깐 차에 짐 가지러 다녀왔었는데 주변에 꽁초가 엄청 많더라구요ㅡㅡ 실내로 냄새 다 들어왔을텐데 진짜..ㅠㅠ
coolnight
IP 175.♡.39.248
01-26
2020-01-26 12:08:21
·
전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시는분들.. 연기에 재까지 튈때도 있구요. 뒷사람 생각은 하는건지.. 피더라도 좀 제자리에서 폈으면 좋겠어요.
yaharii
IP 61.♡.253.104
01-26
2020-01-26 12:08:23
·
항상 '일부'가 문제라고 하는 게 마치 어느 종교 보는 듯한...
mokona
IP 218.♡.17.122
01-26
2020-01-26 18:47:36
·
@마법의청소님 그일부가 대다수라는게 문제인겁니다.
IP 39.♡.46.146
01-26
2020-01-26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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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청소님
순진한뉴비
IP 39.♡.5.181
01-26
2020-01-26 1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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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 회사 근처 편의점 앞 벤치에 앉아서 보면 담배 사고 나오는 분들 거의 대부분 (느낌은 90%이상) 편의점 나오면서 그대로 담배 포장 비닐 까서 그대로 바람에 날려버립니다;;;; 꽁초처럼 더러운거도 아니고 쓰레기통 없으면 그냥 주머니에 넣었다 버려도 될걸;;;
@멘야산다이메님 그방법 생각안해본 사람없고, 시도해본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이렇게 까칠한건 그 시도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많이 봤으니 그런거아니겠습니까 멘야산다이메님이 흡연자인지는 모르나 흡연자라면 다른 흡연자를 몰라도 너무모르는것이라 답답하고 비흡연자라면 너무 안당해보셨나봅니다.
바이타뮌님// 흡연자입니다. 금연구역, 꽁초버리지 말라는 안내문 무시하는 흡연자는 봤어도 큰 재떨이 준비하고 여기다 버려달라는 안내문은 많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타뮌님이 사시는 동네는 어떤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생활하는 지역에서 재떨이가 있음에도 바닥에 버리는 사람들의 비율은 낮다고 봅니다
kim2kjy
IP 110.♡.46.187
01-26
2020-01-26 14:10:36
·
@멘야산다이메님 구럼 그 주변은 침도배 되겠죠.
pyodor
IP 211.♡.254.133
01-26
2020-01-26 14:23:15
·
@멘야산다이메님 그렇게 해도 잘 안될겁니다. 흡연지정구역에(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가보면 그 큰 재떨이에도 꽁초를 제대로 못버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일찍 담배 끊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안 피웠던 것만은 못하지만요. 흡연자 시절 꽁초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길거리에 휴지통이 안 보이면 계속 들고 손에 쥐고 다니다가 볼일 안 급해도 공중화장실에 들어가 버리곤 했었습니다. 저 정도로 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유난스럽게 꽁초 관리했던 저도... 길에 재털었습니다. 뒤늦게 반성합니다.ㅜㅜ 그런데 인터넷상에는 휴대용 재떨이 들고 다닌다며 흡연자 쉴드(?)치는 경우도 있더군요. 솔직히 그런 물건이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흡연자 시절에도 끊고 난 다음에도요.
Dr. Hoo...
IP 221.♡.7.61
01-26
2020-01-26 12:23:31
·
저기에 가래침 뱉고 겨울에는 그 가래가 얼어 있죠 ㅋㅋㅋ 우웩
LeroyJennkins
IP 116.♡.101.148
01-26
2020-01-26 12:27:16
·
지하주차장 + 시동걸어놓고 + 옆에서 흡연 + 다피고 꽁초는 당연히 바닥에 투척 이게 아주 자연스럽게이어지죠. 양심과 지능문제입니다. 주차장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기억해놧다가 그옆에는 주차안합니다.
1. 금연표지판 바로 앞에서 담배 피우고 꽁초버리는 뿅뽕들. 2. 좁은 인도에서 뒷사람 있는 알면서 길빵하는 뿅뿅들. 3. 담배세 많이 낸다고 흡연을 권리로 아는 뿅뿅들.(닭근혜정부의 노림수가 정확하게 먹힌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4. 번화가 가게 바로 앞에서 모여서 토끼굴 만드는 뿅뿅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피는 종자들 다 폐암으로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지나가도 꿈뻑꿈뻑 지하주차장에서...
1ayer
IP 223.♡.173.24
01-26
2020-01-26 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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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면서 길빵... 솔직히 후려치고 싶습니다 ㅠ
GASGASGAS
IP 125.♡.196.91
01-26
2020-01-26 17:14:45
·
20살 초반에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많이 느꼈죠.. 흡연자분들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너무.. 꽁초를 쉽게 버리시는건 사실입니다.. ㅠ.ㅠ
stwhite
IP 175.♡.3.182
01-26
2020-01-26 17:14:50
·
압도적으로 많이 보는 투척 쓰레기가 담배꽁초죠.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aaaa
IP 218.♡.53.49
01-26
2020-01-26 1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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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흡연자를 주변에서 보게되면 로또 사세요.
파랑달빛
IP 223.♡.21.46
01-26
2020-01-26 17:19:17
·
96년 1월2일부터 담배 끊은 사람입니다 당시에 최고 하루 3갑 솔담배 피웠었는데 주머니에 조그만 재떨이 가지고 다녔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남들에게 덕이 안될지언정 피해는 줄여야 한다는거죠 노력을 기울여서... 다같이 사는 세상 결국 스스로 피해를 겪게 될 것입니다 인지상정 기억하시기를....
claudde
IP 110.♡.236.108
01-26
2020-01-26 1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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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아..저기에 보이는 걸 말한겁니다.
니나아빠
IP 59.♡.156.180
01-26
2020-01-26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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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변가 상점 주변에 담배꽁초 환장합니다. 진짜 밖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대부분이 바닥에 버리고 침 뱉고.. 이건 어떻게 신고 안될까요
대중교통 이용할 때 담배 쩐내 나는 흡연자 그냥 근처에 앉는 것 만으로도 숨쉬기 괴로워요. 술냄새도 괴롭지만.. 가래침 뱉는 꼴도 정말 보기 싫고, 길에서 피우면서 가는 것도 극혐 환기하려고 창문 열어놨는데 들어오는 담배 냄새도 짱 납니다. 이중창 포함해서 여러 개의 창을 빨리 닫아야 하고, 들어온 냄새도 사라지는데 시간이 걸리죠 배수구 통해서인건지 간혹 화장실로 냄새 들어오는 것도 너무 싫고요. 자기 잠깐 뇌쾌감 맛 볼려고 남에게 피해주는 저급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것 같지만; 간접흡연 없도록.. 연기 나는 담배 금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 니코틴이 필요하신 분들은 패치를 붙이거나 정제를 드시던가....
한-라-산
IP 70.♡.102.166
01-26
2020-01-26 1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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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흡연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흡연자들은 당연히 문화시민답게 처리했을 거다? 라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죠? 간혹 쓰레기통이 작아서? ㅋㅋㅋㅋ
xMHW
IP 117.♡.4.238
01-26
2020-01-26 1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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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길빵 극혐하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다 앞에서 냄새나면 정말 싫죠.. 타인은 절대 담배냄새 맡고 싶어하지 않으니 제발 흡연구역/ 하다못해 가만히 서서 피해안가게 피세요.. 꽁초처리좀 제대로 하구요..
disonni
IP 123.♡.70.176
01-26
2020-01-26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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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면 필터 없이 담배잎만 팔아야 하지 않을지... 옛날 곰방대처럼...
둔산곰탱이
IP 58.♡.12.188
01-26
2020-01-26 1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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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돌아다니다보면 길가에 침뱉는사람들 태반이 흡연자더라구요
IP 175.♡.32.183
01-26
2020-01-26 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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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선 다들 안버린다는데 오프라인에선 안버리고 꽁초 챙겨가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SlowKick
IP 221.♡.217.167
01-26
2020-01-26 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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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30몇년 살면서 담배꽁초는 흡연구역에 비치된 쓰레기통 이외에는 전부 다 땅바닥이 재떨이임... ㅋㅋㅋ 편의점 앞도 재떨이 및 쓰레기장임
snowlist
IP 49.♡.91.203
01-26
2020-01-26 1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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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흡연자들 차에 타면 재떨이에 담뱃재가 수북했는데 요즘은 차에서 담배펴도 재떨이는 새차처럼 깨끗한 이유가 뭘까요?
그건 사람도 아니거든요
제가 경부고속도에서 운전 중에 그런 놈이 던진 꽁초 재가 눈에 들어가서 큰일 날 뻔한 적이 있죠.
엇 저는 포상금을 받아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신고하면 주나요? ㄷㄷㄷ
무조건 신고해야됩니다.
포상금도 줍니다.
국민신문고앱으로 신고시 확정되면
해당 지자체에서 연락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1~2만원이죠.
고속도로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화재가 50%가 넘네요.
상품권 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담배 사고 나오는 분들 거의 대부분 (느낌은 90%이상) 편의점 나오면서 그대로 담배 포장 비닐 까서
그대로 바람에 날려버립니다;;;;
꽁초처럼 더러운거도 아니고 쓰레기통 없으면 그냥 주머니에 넣었다 버려도 될걸;;;
꽁초의 성지.
흡연실 만들어 놔도 그 옆에 나와서들 피는데요 뭘.. 재떨이 있어봐야 무용지물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27275?po=0&sk=content&sv=%25ED%259D%2591%25ED%2599%2594&groupCd=&pt=0CLIENCLIEN
이걸 참조해 보시면..
멘야산다이메님이 흡연자인지는 모르나 흡연자라면 다른 흡연자를 몰라도 너무모르는것이라 답답하고
비흡연자라면 너무 안당해보셨나봅니다.
흡연지정구역에(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가보면 그 큰 재떨이에도 꽁초를 제대로 못버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건물 관리하시는 분이 매번 나와서 꽁초를 주우시고 계십니다.
아이코스 유행하면서는 아예 지하 주차장이랑 실내에서 피더군요.
길빵하는 놈들과 같이 쌍욕들어도 쌉니다.
이거 진짜 연구 한번 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문득
그것도 얌전하게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남이 보는데도 당당하게 틱 던지거나 배수구에 넣거나 틈새에 껴놓거나...
경치좋은 관광지, 해변가에 꽁초들 보면 혐오감이 안생길수가 없는 지경.
버릴곳이 없으면 자기 주머니에 넣었다가 쓰레기통 찾아서 버리면 되지 버릴곳이 없다는 같잖은 핑계나 대고말이죠
그런데 인터넷상에는 휴대용 재떨이 들고 다닌다며 흡연자 쉴드(?)치는 경우도 있더군요. 솔직히 그런 물건이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흡연자 시절에도 끊고 난 다음에도요.
양심과 지능문제입니다.
주차장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기억해놧다가 그옆에는 주차안합니다.
흡연자들 꽁초 버리고 침뱉고 하는 건 여전하네요.
특히 침뱉고 아무데나 버리는 것들은
그래도 여전히 꽁초는 널려있고 한두 발짝이면 되는 거리인데도
담배꽁초 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더라구요.
2. 좁은 인도에서 뒷사람 있는 알면서 길빵하는 뿅뿅들.
3. 담배세 많이 낸다고 흡연을 권리로 아는 뿅뿅들.(닭근혜정부의 노림수가 정확하게 먹힌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4. 번화가 가게 바로 앞에서 모여서 토끼굴 만드는 뿅뿅들.
가정이나 사람많은곳에서 쓰레기 잘처리하면서 배우질 않죠
침뱉으면서 피우고 충알빼서 바닥에버리거나 바닥에 짓밟아서 버리는게 첫시작이죠.
이게 고치기 힘든게 화장실 서서싸는거랑 비슷해요 남자들 앉아서 싸면 싸는거같지 않다는 분들 많죠
현실은 흡연에 침까지 뱉는 히드라가 다수죠.
정말 많은 분들이 너무.. 꽁초를 쉽게 버리시는건 사실입니다.. ㅠ.ㅠ
당시에 최고 하루 3갑 솔담배 피웠었는데
주머니에 조그만 재떨이 가지고 다녔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남들에게 덕이 안될지언정 피해는 줄여야 한다는거죠 노력을 기울여서...
다같이 사는 세상
결국 스스로 피해를 겪게 될 것입니다
인지상정
기억하시기를....
아..저기에 보이는 걸 말한겁니다.
“기호식품이라고욧 쀍!”
어후...
친한형은 버리면 지랄해도 듣지도않아요..
그냥 개취급해주고있어요.
금연을 이야기하지 않는 기족은 네가 죽어도 너의 돈 외에는 아쉬운게 없는 사람들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럼 해결 됩니다
벌금물면 깔끔해지거든요
흡연하고 와서 그사람이 숨쉬면 폐속에 남아있던 잔여 공기가 실내에 퍼지더라구요
아무리 흡연자가 노력해도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흡연자는 민폐가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왜 쓰레기통 놔두고 매번 하수구 구멍 같은 곳에 버리냐고 물으니 재밌어서라고 하더군요. ㅡㅡ;;
정말 예외가 없어요 꽁초 길에 안 버리는
흡연자를 본 적이 없어요
정확히 하자면 18.42배 정도... 진짜 더럽더군요.
예외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 담배연기는 본인들도 싫어함.ㅋㅋ
지새끼들 면상에피던지
가래침 뱉는 꼴도 정말 보기 싫고, 길에서 피우면서 가는 것도 극혐
환기하려고 창문 열어놨는데 들어오는 담배 냄새도 짱 납니다.
이중창 포함해서 여러 개의 창을 빨리 닫아야 하고, 들어온 냄새도 사라지는데 시간이 걸리죠
배수구 통해서인건지 간혹 화장실로 냄새 들어오는 것도 너무 싫고요.
자기 잠깐 뇌쾌감 맛 볼려고 남에게 피해주는 저급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것 같지만;
간접흡연 없도록.. 연기 나는 담배 금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 니코틴이 필요하신 분들은 패치를 붙이거나 정제를 드시던가....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흡연자들은 당연히 문화시민답게 처리했을 거다?
라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죠? 간혹 쓰레기통이 작아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