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 버리고 이대가면 제정신이 아닌거죠. 인춧대비 아웃풋이 좋긴하지만. 그게 여대라서 메리트 있는거지 사실 차이 많이나죠
NViD!A
IP 124.♡.65.151
01-25
2020-01-25 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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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ㅋㅋㅋㅋ다른 데도 아니고 이대가 부심부릴만한 학교는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강변북로
IP 117.♡.4.169
01-25
2020-01-25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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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생각보다 그렇게 바보 아니에요 ㅋㅋ
도약과비상
IP 39.♡.237.95
01-25
2020-01-25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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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서 봤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이번에 아이가 고3이 되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치기어린 자랑질이지만 무조건 틀렸다고는 보기 힘드네요. 일부 상위권 학과는 그럴 수 있습니다. 남성 위주의 싸이트에서는 폄하당하기 일수이지만 이대는 가기 힘든 소수 대학이 맞습니다. 아웃풋은 최상위권 맞고요. 타인의 노력에 대한 조롱은 자신의 못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일부지표만 보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입시컨설턴트에게 제공 받은 자료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위를 가리키는 것도 있어서요. 비교적 공신력있는 서울시 자료 첨부합니다. 이게 맞다는 게 아니라 관점의 차이겠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일부 과도한 조롱으로 젠더 이슈로 몰아가려는 게 보여 (클리앙은 그래도 양반이고요) 보기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은 명절 잘 보내세요.
실제로 연고대도 버리고 이대 가는 애들이 간혹 있긴합니다. 서울대 버리고 가는 애들은 문과애들이 의대나 초교과 가는 정말 특수한 경우고... 물론 이런 소수 사례보고 서연고이하며 이상한 부심 부리는 이대 애들도 있긴하죠. 이런 애들 보면 자기 무덤 파는 줄 몰라서 저러나 싶긴한데, 그래도 요즘 너무 후려치기 당하는거 같긴합니다.
에리카
IP 126.♡.30.211
01-26
2020-01-26 0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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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한남더힐들...
eidbwysg
IP 110.♡.51.173
01-26
2020-01-26 0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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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하위과 버리고 서성한갔다 서성한 하위과 버리고 중경외시간다 이런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특히 문과라면 저런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살짝 그 학교 특징이긴 한데...
문과 라는 말은 전혀 없는것 같은데요. ㄷㄷㄷ
제 댓글에도 위의 글에도...
그리고 의약대에 의한것 이야기하는데 문이과가 뭔상관이얘요.
문과 아니라 치고
설대나 연대 공대 합격하고 이대 의대 간사람 이야기로 치면 되죠.
문과라는 말은 어디에도 전혀 없 ㄷㄷㄷㄷ
그리고 의약대에 의한것 이야기하는데 문이과가 뭔상관이요.
설대나 연대 공대 합격하고 이대 의대 간사람 이야기로 치면 되죠.
라때는 기준입니다.
라땐 뽑았어요. ㅎㅎㅎ
제 친구 연대 버리고 이대 약대 갔죠.
지금은 애엄마죠...
요새 입시의 세세한 부분은 몰러요.
그냥 가나다라군 있던 시절 이야기 입니다.
의약대 있어서 전통적으로 교차지원은 있어 있어왔다는 겁니다.
그쵸... 시대가 바뀌었는데 구시대의 산물이죠.
하아... 이건 또 뭔소리래요? 밑도 끝도 없이...
1. 문과관련
원본들이 상위학교 이공대-이대 의대
같이 합격한 상황일수도 있는 것이고,
저도 문이과 교차지원 관련한 부분은 언급 안했습니다.
뜬금포 문과 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이건 제 잘못이 아니라 대댓글 다신 분들이 잘못 착각 한 부분이죠?
2. 십수년전 이야기 관련
최근 약대가 약학 전문 대학원으로 모집히는것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약대 빼고도 의대 남네요.
귀찮지만 찾아보니 18년도부터 약대가 다시 수능으로 뽑네요.
그럼 이것도 대댓 다신분이 착각한 거네요.
그리고... 님 을 포함한 위의 대댓분들말이얘요.
이 글 자체도 대충 유머글이고,
저도 유머용 이맛클인데...
이거에 이맛클 좀 했다고 뭘 그리 죽자고 달려드세요?
이화여대 까는거에 딴지 좀 거는건 무슨 논문수준으로 무결함을 요구 받아야 하나요?
그냥 저기에 의약대 있다 그래서 실제 더 상급학교 포기한 애들 있을거다
그냥 지나가며 이 이야기 툭 던진것 뿐인건데
이게 그렇게 기분나빠요?
이대에 의약대 있는것 사실이고
의약대 가는 애들은 상위권학교 이공대 포기한 케이스 있을거고...
유머글에 가볍게 이맛클 좀 할 수 있잖아요.
안그래요?
근데 뭘 그리 죽자고 달려드세요?
이화여대생에게 삥이라도 뜯겼어요?
(님도 저에게 뇌피셜 이라는 표현썼으니 이정도 표현은 당해도 되죠?)
분노한것 가라앉히고 릴렉스요 좀... ㅎㅎ
그럼 약대 빼고 의대로 할게요. 그럼 됐죠?
아 초교과 있네요. 초교과면 연고대 버리는 경우 있죠.
의대랑 초교과 하면 되겠네요.
하아... 유치한 글에
유치한 댁글 달았다가 이뭔 봉변인가요.
목숨걸고 성전을 치르시는 이대까 분들 때문에
암생각 없는 이대에 대해 실더가 되버렸네요. ㅎㅎㅎ
님들 겨우 이대까는것 따위의 일에 너무 목숨거시는것 같아요. ㅎㅎㅎ
왜 언급을 안하는지
그게 어떻게 적용되는지요. ㅎㅎ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고요. ㅎㅎ
"이대나온여자야~"도 ㅂㅅ같긴한데...
이대만 나오면 거품무는 사람들도 보여요.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왜들 목숨거세요. ㄷㄷ
비슷한 시기에 PEET로 약대 들어간 친구가 있는데 수능 입학 이라니 좀 이상해서 참고 하시라고 알려드린 거구요
그렇게 비꼬기만 하시는 건 좀 심하신 거 아닌가요?
저도 관심 없어요. ㅎㅎ
위에 틱틱 대는 댓글이 계속 달려서 짜증나서 그랬습니다. 미안해요.
그리고 대학 훌리건 아닙니다 ㅠㅠ 그런 거 별로 안좋아해요 좋은밤 되세요
좋은 연휴 되세요. 꾸벅~
궁금해서그러는데 서울대 버리고 이대...이게
일정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Vollago
근데 저 타이밍은 좀 아닌듯...
아님 그냥?? 뭐 그냥이란 말은 빼죠. 무의식중에라도 어떤 의도는 있었을테니요.
아님 불타오르길 바래서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저는 군생활 시절 데브그루에서 스카웃 제의 왔는데 거절했고, 애플 & TI에서 제발 오라고 사정을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한국 기업 선택했네요.
서성한 하위과 버리고 중경외시간다 이런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특히 문과라면 저런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살짝 그 학교 특징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