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대표는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뒤)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첫 번째 외부 행보로 동작소방서를 찾았다"며 "설 연휴 비상대책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은 소방관·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밤낮없이 봉사하는 마음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찾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 전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고생이 많으시다.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상소화장치를 일체형으로 교체하는 게 시급한 것 같다"며 "향후 서울시당 정책공약 등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소방관 국가직을 반대했던 걸출한 레이디가
열악한 환경 운운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자한당이 소방관 여러분들을 지원하는 법들을 많이 반대를 해서 고생하신다...
이걸 자랑하러 갔나 보네요.. 사이코패스인가요? ㄷㄷㄷ
너무 속보이니 그 짜증이 배가 되었을듯 하네요...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카운티 정신보건센터의 마이클 톰킨스(Michael Tompkins) 박사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양심의 존재 여부이다"라고 말한다.
양심이 없으니.. 소시오패스는 아닐겁니다. ㅋ
창간 취지가 '침묵하는 보수우파(?)의 목소리를 담겠다'였어요.
/Vollago
그러니 아들 딸에 조카딸까지... (아니 뭐 더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무법지경으로 군력형 비리를 저지르죠
확실히 정치꾼들의 기본 자질은 철면피여야 하긴 하나 봅니다..
왠만한 사명감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직종 같아요
국가직 공무원으로 대우 해드리고 제대로 보상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
저런 사람 보고 지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