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아빠님 지금은 꽤나 덜하게 되었어요 5년 전만해도 모이면 궤짝으로 먹었었는데 지금은 절반 정도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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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위니님 에이 거짓말.......제가 본 후방글만 몇개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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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소주보다 위스키가 좋으시면 저랑 비슷하세요 ㅎㅎ
dengbuh
IP 58.♡.200.22
01-25
2020-01-25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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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취하고 머리만 아프고 취한것들 뒷치닥거리하고 다음날 숙취로 죽을거 같이 토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술은 고문.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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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gbuh님 저도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그날 토하다가 아침입니다 ㅠ
donghwan
IP 58.♡.210.220
01-25
2020-01-25 0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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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숙취 없을 정도까지가 좋은거 같아요. 이젠 그 주량이 컨디션 따라 너무 달라서 ㅠ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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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man님 전 한 네잔쯤 들어가면 그날 밤에 고생할지 안할지가 느껴집니다
IP 39.♡.46.220
01-25
2020-01-25 0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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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가 불쾌합니다. 정신줄 놓는것도 싫고요.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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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역시 저만 힘든게 아니군요 ㅎ
IP 211.♡.170.207
01-25
2020-01-25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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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스로 제어 안되는 게 끔찍히 싫어서 취하도록 안마셔요. (필름 끊기지. 않는 선에서 탈주;;) 소주 1~2잔 네번씩 꺽어마시고 가법게 먹을 땐 달콤한 술 얼굴에 살짝 열 오를 정도 까지만 마셔요. 사살 술 마셔도 기분이 좋아지진 않아서 그닥 안 좋아하기도 해요ㅠㅠ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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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소주보다 위스키 좋아하진 않으세요? ㅎ 칵테일이나
단장
IP 211.♡.142.10
01-25
2020-01-25 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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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그 정도인거 같아요 맥주 두잔 정도가 한계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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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맥주는 좋아하는데 먹으면 속이 냉해져선 배탈이 납니다 이렇게 놓고보니 저는 소주도 맥주도 못하는 체질이네요
우미
IP 131.♡.160.197
01-25
2020-01-25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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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제가 제 몸을 컨트롤 못하는게 느껴지면 불쾌해 입니다. 그래서 한국 살때는 술 아얘 안 마셨었어요. 적당히를 모르고 마시는 사람들으 보니 아얘 안 마시는게 좋겠더라구요. 지금은 적당히 맥주 한병 또는 최대 두병 정도까지만 마십니다.
nanaxe456
IP 58.♡.163.191
01-25
2020-01-25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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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님 전 맥주 먹으면 몸이 차가워져서 혼자 먹을때는 막걸리로 갈아탔습니다 ㅎ 캔맥주 한병 살돈에 두병사서 가볍게 먹고 자기 괜찮더라구요
/Vollago
취한 사람 돕는 것도 싫고 취해서 민폐되는 것도 싫고 ㅠㅜ
꼭 그렇게까지 마셔야 술 마신 것 같다고 생각하는건 좀 바뀌어야 합니다.
물론 적당히 취하는게 좋다는건 동감합니다.
이젠 그 주량이 컨디션 따라 너무 달라서 ㅠ
정신줄 놓는것도 싫고요.
맥주 두잔 정도가 한계
그래서 한국 살때는 술 아얘 안 마셨었어요.
적당히를 모르고 마시는 사람들으 보니 아얘 안 마시는게 좋겠더라구요.
지금은 적당히 맥주 한병 또는 최대 두병 정도까지만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제가 취하는 것도 싫고
술취한 사람 보는건 더더욱 싫어요.
그래서 맛있는 맥주 맛 그대로 알콜 제로 제품 팔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