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33027 아직은 수요조사중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전세기나 전세버스 이야기가 오가나 봅니다 다만 중국의 협조여부가 문제이다보니 인내심을가지고 기다려 달라네요 한국 교민들은 500여명이 현재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전부 나온다고하면 두번정도는 가야되겠죠
걔도 사람 태울수 있어서요
특이사항 발생시 정부요청 전세기는 아시아나항공 과 계약이 되어있고 대한항공은 보통 자율적으로 인도적 차원에서 띄우더라구요
향후 추적 관찰하기도 좋겠네요
/Vollago
"완전 실망입니다."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구석이 있어 다행이네요ㅠ
못 믿겠으면 격리하라고 요구하면 될 걸,
우리 국민 모두 죽일거냐고 저 난리를 치는지...
진짜 네이버 댓글은 답답하네요.
그런데 이 기사 쓴 기자는 중국 지리는 하나도 모르나 봅니다.
우한과 시안의 거리가 얼만데, 인근이라고 하다니...
자기가 당하면 나라가 어쩌고 할 사람들이, 여러경로로 들어오는 것보다 이렇게 통로를 단일화하는게
방역에 더 좋다는걸 이해못하는거죠.
믿겠습니다!
사실상 공항 일부를 폐쇄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