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티렉스가 털복숭이였다고 알고 계시지만 티라노 털복숭이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비늘 피부 화석이 여럿 발견된 점, 털복숭이였다면 열발산이 힘들었을 거라는 점 등) 때문에 사장된 가설이고 최신 복원도는 위와 같다네요. 깃털이 거의 없었을 가능성이 높고 있다고 하더라도 극히 일부분에 존재했을 거라는군요.
소형 공룡은 깃털이 있었지만 티라노 같은 대형 공룡들은 비늘로 덮여있었을 거라는 게 주류설이라네요.
많은 분들이 티렉스가 털복숭이였다고 알고 계시지만 티라노 털복숭이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비늘 피부 화석이 여럿 발견된 점, 털복숭이였다면 열발산이 힘들었을 거라는 점 등) 때문에 사장된 가설이고 최신 복원도는 위와 같다네요. 깃털이 거의 없었을 가능성이 높고 있다고 하더라도 극히 일부분에 존재했을 거라는군요.
소형 공룡은 깃털이 있었지만 티라노 같은 대형 공룡들은 비늘로 덮여있었을 거라는 게 주류설이라네요.
티라노 거대 치킨설에 대한 제 로망을 짓밟지 말아주세요ㅠㅠ!
털 뽑은 치킨이네요
/Vollago
빌죠 느낌이 더 강한것 같지 않나요..? 빡치기 전..
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