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입니다만, 춘장이 검찰춘장 하기 싫어 죽겠나 봅니다. 최비서관 피의자 전환도 안하고 소환도 하지 않고 기소까지 중앙지검장 건너뛰고 막 지시를 하다니.. 그 와중에 추장관님께서 결정타인 인사를 시행하시니 더이상 검찰춘장하기 싫어서 돌을 던진거라 생각이 드네요 후후 이제 목을 내 놓거라~
공소장은 보나마나 개판일거고
하던대로 언플만 오지게 하겠네요
아내와 장모를 봐서라도...
압수수색 100회 추가요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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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던집니다.
맘에 안들으면.....감방에 쳐넣어.....이렇게 하나요?
죽든 말든
순실이 같은게 케어하고 있을지도....
검찰은 이에 침묵
수사를 하고 혐의점이 잇어서
당사자를 피의자로 전환해야
이후 기소가 가능하기 때문
피의자 전환없이 기소한다는건
니가 아무생각없이 집에서 밥묵고잇는데
뜬금없이 내일 재판받으러 오라는거랑 비슷
쳐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