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회사는
'그래도 세시까진 해야 안되것나'
하십니다.
음... 그정도면 평타라서... (대박은 점심먹고 ㄱㄱ싱 한적도 ㄷㄷㄷ)
일단 직원들은 고무되어서,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급자 눈치는 안보는 곳이긴 한데
유독 명절앞둔 막날은, 항상 팀장님앞에서 공손해지네요.
(다소곳) 팀장님, 저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일단 저희 회사는
'그래도 세시까진 해야 안되것나'
하십니다.
음... 그정도면 평타라서... (대박은 점심먹고 ㄱㄱ싱 한적도 ㄷㄷㄷ)
일단 직원들은 고무되어서,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급자 눈치는 안보는 곳이긴 한데
유독 명절앞둔 막날은, 항상 팀장님앞에서 공손해지네요.
(다소곳) 팀장님, 저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저도 힘을 냅니다. 아자아자!! * 귀찮아서 잘 안하는 블로그 * '귀찮은 디테일' https://koakoa.tistory.com/ ○ 인 생 계 획 ○ + 매일 : 금주(181120~) + 저탄수생활 + 대중교통 + 자막만들기(0.5개/월) + 그림(1개/월) + VBA사용(0.5개/월) + 풀업 정자세 15개 BY 2024 : 마라톤 Sub-4 + GPS로 트레킹 + 엑셀 VBA 전문가 BY 2026 : 스페인어 + 중남미여행 + 기술사 1개 BY 2030 : 선생님 되기 + 외국어3 + 기술사 2개 BY 2035 : 여행 + 위스키 + 기술감리 + 기술사 3개 BY 2040 : DIY전문가 + 평생 : 미니멀리즘 + 고양이 모시고 살기 + 생명나눔 + 헌혈 100회 * 모래요정 (2020.2.25~)
깔끔하게 반차냈습니다 ㅎㅎ
이제 슬슬 자리 털고 나가봐야겠네요
그 말을 4시쯤 되서 말을 해주기 때문에 아직은 모릅니다=ㅅ=
결국에는3~4시 퇴근일듯 합니다.. 3시에 휴대폰 수리 일정 잡아 놨는데.. ㅠㅠ
퇴근이나 빨리 시켜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