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비닐은 꼭 이렇게 접어야 직성이 풀리네요. ㅎㅎ
부피를 줄이려고 접었었는데 요즘은 접는것 자체를 즐깁니다.
iMac (Retina 5K, 27-inch, 2019) iPhone 13 Pro (White) iPad Pro 11 (2nd G) Apple Watch series 8
서명: 남들 독립 운동할때도 핑계를 댔었지.
주위사람들 과자같은거 먹고 쓰레기 나오면 달라해서 꼭 저렇게 접어놔요 ㅋㅋ
중대장이 저러더라구요.
지금은 제 버릇이 되어 있네요.
평범한 아저씨가 되었듯
평범한 아줌마가 되었길.
세상 풍파 다 빗겨가고 행복만 하기를..
이삼십년도 지난 추억에 살짝 웃어봅니다.
글쓴이님 고맙습니다.
오래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좋은 추억이시길. ^^
저만 저러는 게 아니었군요...
봉다리만 ....야나두 합니다.
그렇다면 저도 커밍아웃합니다^^
어머니가 하시는걸 지금은 와이프가 배워서 늘 접고 있더라구요.
삼각으로 접으시는분은
없나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