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한 국민소통수석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 법적 조치 예고
전날(21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주에서 청주 버스터미널을 운영하는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관계를 이용해 부동산을 특혜 매입해 5000억 원의 개발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라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오후 "버스터미널 부지는 2017년 1월에 매각됐다"라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었고, 당시 청주시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 박근혜 정부 하에서 한국당 소속의 시장이 터미널부지를 매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윤 수석은 "이러한 내용이 터무니없다는 걸 (곽 의원의 주장을 22일 지면에서) 보도한 <조선일보>도 알 것이다"라며 "<조선일보> 사주와 아는 사람이 어떤 일을 했다고 해서 <조선일보> 사주가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면 그게 제대로 된 보도겠나?"라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54085
곽상도와 조선일보 둘 다 엿먹이길.
터무니 없는 구라라 판명되어 가짜뉴스라 보도까지 된 내용이라는..
그냥 방치하면 선거일 때까지 계속 들고 나옵니다.
기사화되고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니....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중요하지않은거죠
그냥 온갖 쓰레기 다끌고와서 연결시킬려고 왜구신문과 지럴을 하니..
허위유포로 생각 좀 하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