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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여친이 왜삐졌는지 모르겠는 디씨인
58
25th
8,904
2020-01-22 15:53:19
220.♡.141.178
저도 잘 모르겠군요;;;
밥 먹기 전부터 상태가 안좋은거 같긴한데....
25th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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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9.10
01-22
2020-01-22 15:54:02 / 수정일: 2020-01-22 15: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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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종류가...
저기서 밥은 접시 한구석에 애기주먹만큼 나오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갔어야죠.
볼우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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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8.85
01-22
2020-01-22 16: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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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갠적으론..
작성자 집밥을 먹고 싶었다 이거 아녔을까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댐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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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3.98
01-22
2020-01-22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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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종류면 어디가야 하나요
도미노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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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3.119
01-22
2020-01-22 15: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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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죠?;/
왼손의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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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1.240
01-22
2020-01-22 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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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에야가 먹고 싶었나보네요ㅋㅋ
bseo2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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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7.240
01-22
2020-01-22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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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종류여도 고기는 썰어야 다음을 기약했을텐데
스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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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3.85
01-22
2020-01-22 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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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님// 고기를 구웠는데도요??
bseo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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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7.240
01-22
2020-01-22 1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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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골
님 스.테.이.크 ㅎㅎ
냐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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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38
01-22
2020-01-22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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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다 한식이네요 아저씨들 좋아하는.... 모쏠이라 슬프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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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8.57
01-22
2020-01-22 1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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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한정식집욤.
레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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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24.37
01-22
2020-01-22 1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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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밥?
Fre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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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246
01-22
2020-01-22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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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_호님// 인디언밥?
삭제 되었습니다.
빅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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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6.246
01-22
2020-01-22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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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얘기군요.
gu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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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48.130
01-22
2020-01-22 15: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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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로 잘헤어진것 같습니다. 인연이 될려면..뭐 김밥 천국이어도..뭐...
로또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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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9.209
01-22
2020-01-22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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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네양~
보리밥 부페...를 갔어야~
행복하고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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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3.50
01-22
2020-01-22 15:55:00 / 수정일: 2020-01-22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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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얼굴때문에 삐친거야!!!
or 미리 알아보지도 않고 나와서 1단계로 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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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2.180
01-22
2020-01-22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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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에 정답이....
using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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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73.43
01-22
2020-01-22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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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모쏠은 아 ㅠ
그란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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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8.27
01-22
2020-01-22 15: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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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들어가는 참신하고 땡기는 음식점을 빨리 생각해냈어야죳!!!!
memb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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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40.233
01-22
2020-01-22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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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blueblu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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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4.237
01-22
2020-01-22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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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쌀을 씹어먹어도 좋을때인데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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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2.130
01-22
2020-01-22 15:56:16 / 수정일: 2020-01-22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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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고싶었나본데 괜히 데리고 다녔네요. 혼자 먹게 내비뒀어야..
jj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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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4.73
01-22
2020-01-22 15: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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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가 나오는 백반집 가고 싶다는 말 같네요.
리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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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0
01-22
2020-01-22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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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뭐먹고싶냐고 물어보면 해결되는거 아닌가...
독심술이라도 해야되는지??ㅋㅋㅋ
어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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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9.3
01-22
2020-01-22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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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야, 리조또, 나시고랭 같은걸 원했던것 같은데 자꾸 엉뚱한 메뉴 이야기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밥이냐고 물어봤어야
삭제 되었습니다.
A15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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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6.241
01-22
2020-01-22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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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플 아닌 사람도 있나요? 아 오징... 😂
Clienkit3 Betatester/
적축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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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4.158
01-22
2020-01-22 1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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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한정식 집을 가고 싶었던 거네요.
프랑지파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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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4.220
01-22
2020-01-22 15:56:49 / 수정일: 2020-01-22 1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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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엔 100% 고래밥 이죠.
딸 둘 있는 아빠라 확실하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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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122
01-22
2020-01-22 1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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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지파니
님 98% 봅니다.
사또밥하고 인디안밥이 1%씩 가능성이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랑지파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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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4.220
01-22
2020-01-22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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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사또밥은 아빠나 먹어!
인디안밥은 차라리 조리퐁 사 달라고 합니다. 우유에 말아먹게
이파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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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65.51
01-22
2020-01-22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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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
님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Notalwayst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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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147
01-22
2020-01-22 1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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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
님 언제한번 인디언밥을 우유에 밀아줘 보시면.. 인디언밥 우유에 말아 먹는게 정말 맛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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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4.130
01-22
2020-01-22 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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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으러갔어야지!
아이뽕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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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236
01-22
2020-01-22 15:58:56 / 수정일: 2020-01-22 15: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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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나라면 케밥집 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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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6.166
01-22
2020-01-22 1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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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르라고 해놓고 자기 맘에 드는 거 말할 때까지 퇴짜놓지 말고 그냥 원하는 걸 말하던가 직접 고르란 말이다!
어울리는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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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42.50
01-22
2020-01-22 1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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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밥먹고싶다면 뭐먹고싶다해주지 나 연애할때도 지금 마눌하고 이걸로 한번 대판 싸우고나서 딱딱 정확한 메뉴말합니다
별헤는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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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109
01-22
2020-01-22 16:00:03 / 수정일: 2020-01-22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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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먹고 싶은걸 말을 하라고ㅡㅡ</p></p><p></p>
알아서뭐하게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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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24
01-22
2020-01-22 1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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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쏠로가 채고
다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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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8.99
01-22
2020-01-22 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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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네요~
저 센스로 소개팅받아서 사귄다는게 첫문장부터 오류 입니다.
JR_FAF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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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6.99
01-22
2020-01-22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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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을 몰라 어리둥절 한 1인 추가요....(결혼 15년차);;;
Saki_Vashuta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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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7
01-22
2020-01-22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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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멕인 죄
그냥집에 보낸죄
bas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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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7.86
01-22
2020-01-22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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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기 싫었다에 한 표
콩이돌돌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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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106
01-22
2020-01-22 16: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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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데로 쳐먹던가, 뭘 먹고싶다고 얘길 하던가..
왜 자기는 어중간하게 말하면서 상대방한테는 의도를 알아주길 기대하는거죠?
별헤는고시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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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4.173
01-22
2020-01-22 1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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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리고가서 집밥먹였어야............
린디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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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0.218
01-22
2020-01-22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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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 말고 곱창구이집 가서 소주한병 걸치고 했으면 괜찮았을텐데요... ㅎㅎㅎㅎㅎㅎ
골든슬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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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204
01-22
2020-01-22 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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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게 아니라 마음이 떠난거죠.
메종뤼미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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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7.152
01-22
2020-01-22 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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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겠죠? 같은 여자여도 여자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는데.. 밥 먹고 싶다하면 당연히 찌개, 국밥, 덮밥, 고기에 밥 정도 아닌가요?.. 이래서 제가 걍 남자로 보이는건가?..ㅠㅠ
토리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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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4.161
01-22
2020-01-22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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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을 먹였어야죠 쌀밥 콩밥 말고
참교육자곽슨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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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0.217
01-22
2020-01-22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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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햇반에 김치큰사발을 사줬어야 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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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216
01-22
2020-01-22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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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도 아니고 메뉴가 ㅠㅠ
연애하려면 노력이라도 좀 하시지...
오히려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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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17.♡.25.205
01-22
2020-01-22 16:22:09 / 수정일: 2020-01-22 16: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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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 기혼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도
nadamarine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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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81
01-22
2020-01-22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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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아닌이상 이해가 안돼네요.
이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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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146
01-22
2020-01-22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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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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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8.62
01-22
2020-01-22 16: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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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테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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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9.39
01-22
2020-01-22 1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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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별스타에 올렸을때 다른 여자사람들에게 한껏 자랑 받을 수 있고 유명한 쉐프나 명장이 하는 밥.
SoGe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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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9.189
01-22
2020-01-22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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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한 분위기의 식당만 얘기해서
나를 벌써 이렇게 편하게? 무시하는건가? 싶은거 같습니다.
와이어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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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3.52
01-22
2020-01-22 2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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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궁예도 아니고 알아 맞춰드려야 하나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을 해야지...음식 들어갈 때만 쓰라고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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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36
01-22
2020-01-22 2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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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남자분 얼굴이 마음에 안 드는 거 아닐까요?
이렇게 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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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밥은 접시 한구석에 애기주먹만큼 나오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갔어야죠.
작성자 집밥을 먹고 싶었다 이거 아녔을까요? ㅋㅋㅋ
보리밥 부페...를 갔어야~
or 미리 알아보지도 않고 나와서 1단계로 삐침!!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ㅎㅎ
걍 뭐먹고싶냐고 물어보면 해결되는거 아닌가...
독심술이라도 해야되는지??ㅋㅋㅋ
Clienkit3 Betatester/
딸 둘 있는 아빠라 확실하빈다.
사또밥하고 인디안밥이 1%씩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디안밥은 차라리 조리퐁 사 달라고 합니다. 우유에 말아먹게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저 센스로 소개팅받아서 사귄다는게 첫문장부터 오류 입니다.
그냥집에 보낸죄
왜 자기는 어중간하게 말하면서 상대방한테는 의도를 알아주길 기대하는거죠?
연애하려면 노력이라도 좀 하시지...
나를 벌써 이렇게 편하게? 무시하는건가? 싶은거 같습니다.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을 해야지...음식 들어갈 때만 쓰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