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초창기 뜰 때 예능에 나와서 천재 마케팅을 햇엇져. 그동안은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허풍 친 거라서 괜챦앗겟지만 방송에서까지 허풍을 떨면서 문제가 된 겁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엣세이 특례로 입학햇다는 등 사기 치다가 외국 사정을 잘 아는 사람한테 걸린 거져. 타진요 주도햇던 사람은 타블로의 눈에 띄는 거짓말들에 낚여서 스캔포드도 거짓이라고 확신하게 된 거구요. 그 사람은 결국 스탠포드 허위 학력에 대해서 소송에 패한 것이고 나머지 의문들에 대래서 타블로는 끝내 대답을 피합니다. Tv에 가족들과 나와서 눈물 인터뷰나 하고 고통받는 모습 보여주고.. 타블로는 그냥 열심히 살지만 종종 거짓말도 하는, 스티브 유 같은 느낌입니다. 엄청나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보구요. 사실 일반인 기준에서는 큰 죄라고 할 수 없는 일이고요. 다만 자신의 거짓말이 원인이 된 오지라퍼와의 싸움에서 자기가 살기 위해서 상대를 철저히 죽여놓은 것을 보면 씁쓸하져. 저런 좋은 말들도 분명 진심일텐데도 자꾸 위선자로 보이고요.
spc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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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20-01-22 0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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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즈비님 와.. 역시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잔 합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 클리앙에도 타진요가 은근히 있나 봅니다. 아.. 아침부터 이런 글을 보다니... 정말... 에효.. 이런 사람들은 그냥 대응할 필요 없이 타진요 마킹 들어 갑니다. 그럼 즐건 하루 되시길
spc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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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20-01-22 08: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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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다크니스님 네 그런 논리로 가면 노회찬님도 나쁜놈이 맞군요 그쵸? 아! 이거이거 자신이 살면서 거짓말 한 부분이 전혀 없는 사람 여기에 글 써보시죠? 메인 반박이 안먹히다가 딴게 걸린거로 공격 들어 간건데.. 아~ 갑자기 요즘 검찰의 행태가 생각나는건 뭘까요?????
댓글이 많으시니 하나만 이야기하죠. 타블로 형이 타블로와 인터뷰 하던 프로였는데(라디오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타블로가 무슨 이야기를 했냐면 자기가 바빠서 학업을 중단하려고 휴학신청하러갔더니 그동안 수업을 너무 많이 들어서 학점을 다 채워서 이미 졸업이 가능하게 되어 그냥 졸업했다 라는 했죠. 그걸 듣고 친형이 허풍좀 그만떨어라.. 그 자리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스탠포드 하나 가지고 사람을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pc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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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20-01-22 0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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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n75님 그렇군요.. 그럼 조국 가족들중에도 나쁜놈 있네요? 맞죠?? 노회찬도 나쁜놈 맞죠? 님 말씀대로 바른말 맞죠? 여기는 조진요로 할까요??? 저기요.. 자신의 일생과 그의 가족사를 다 끌고 오는게 요즘 검찰과 다른게 뭐죠? 자신이 살면서 거짓말한것들 다 털어볼까요? 아니다. 님 가족사도 다 털어 볼까요? 아참! 여기서 참 좋은 인상으로 이야기 되어지고 있는 아이유님과 그의 가족 다 털어 볼까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선좀 넘지 마세요. ㅎㅎㅎㅎ 아이고~
spc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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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20-01-22 0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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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님 네 메모 감사합니다. 이거 갑자기 선거철 오니 뭔가 쎄 하군요.. 아무튼 감사! ^^
@Hokin님 저 타진요 아니구요. 그것도 열정이 잇어야 하는 것인데.. 나중에 게시글 따라 찾아보니 여러 얘기들이 잇어서 역시 미디어에 나온 한쪽 말만 믿어선 안되겟구나 싶엇던 겁니다. 저는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아마 사실일 것으로 믿습니다. 다만 평소 그의 행실이 타진요 현상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믿는 편이라 피해자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님이 님 메모에 적는 것을 내가 막을 순 없겟지만. 위 글 중에 어느 부분 때문에 저를 공개적으로 타진요로 몰아가려 하는지 의문스럽고 좀 안쓰럽네요.
리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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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20-01-22 1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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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n님 호킨님 저는 일반인이지만 본인의 글을 3자 입장에서 보면 그럴수도있는 의견에 좀 쎄게 얘기하시고 반대의견에 크게 반응하시듯 보입니다. 시간차를 두고 의견 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는 게 다 그렇죠. 내일이 오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해야할, 감당할 일이 많아서 그렇죠. 게임하고 드라마 보고 신발모으는 게 내가 힘겹게 이겨내야 할 일이 아니죠. 그러니 내일이 왔으면 좋은 이유는 적을 게 별로 없는 게 정상입니다. 뭐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또는 굉장히 슬픈 것 처럼 말하네요.
사람들은 보통 내일보다 어떤 일이 결실을 맺는 시점을 기다립니다. 적금을 끝나는 시점, 맘에드는 상대와 소개팅후 애프터 등등 구체적인 것 부터 이 고통이 빨리 지나고 모든 걸 다 잊을 수 있는 때가 왔음 좋겠다 라고 시점을 막연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집에 대해서도 그렇죠. 언젠가 집을 샀음 좋겠다고 생각하죠.
내일이 기대보다 부담이 큰 것은 정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슬퍼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 형 학력위조
엄마 미용상 허위 차고 넘칩니다
검색해보세요
검색해보니 안 차고 넘치는 것 같은데요.
주요사실 모두 반박되었고 허위사실유포관련자 처벌받았습니다.
타블로 형 학력위조
엄마 미용상 허위
다 맞는말임다
혹시 타진요세요?;;
교수와의 러브스토리,미국인만 가능한CIA 서류전형 합격 그외 여러 허풍 많습니다
그리고 군대안간 검은머리외국인이면서 한국사회문제 디스 랩 많이했죠
타블로는 그냥 열심히 살지만 종종 거짓말도 하는, 스티브 유 같은 느낌입니다. 엄청나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보구요. 사실 일반인 기준에서는 큰 죄라고 할 수 없는 일이고요.
다만 자신의 거짓말이 원인이 된 오지라퍼와의 싸움에서 자기가 살기 위해서 상대를 철저히 죽여놓은 것을 보면 씁쓸하져. 저런 좋은 말들도 분명 진심일텐데도 자꾸 위선자로 보이고요.
님이 님 메모에 적는 것을 내가 막을 순 없겟지만. 위 글 중에 어느 부분 때문에 저를 공개적으로 타진요로 몰아가려 하는지 의문스럽고 좀 안쓰럽네요.
로또는 꾸준히 구매해라..
내일이 오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해야할, 감당할 일이 많아서 그렇죠. 게임하고 드라마 보고 신발모으는 게 내가 힘겹게 이겨내야 할 일이 아니죠. 그러니 내일이 왔으면 좋은 이유는 적을 게 별로 없는 게 정상입니다. 뭐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또는 굉장히 슬픈 것 처럼 말하네요.
사람들은 보통 내일보다 어떤 일이 결실을 맺는 시점을 기다립니다. 적금을 끝나는 시점, 맘에드는 상대와 소개팅후 애프터 등등 구체적인 것 부터 이 고통이 빨리 지나고 모든 걸 다 잊을 수 있는 때가 왔음 좋겠다 라고 시점을 막연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집에 대해서도 그렇죠. 언젠가 집을 샀음 좋겠다고 생각하죠.
내일이 기대보다 부담이 큰 것은 정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슬퍼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춘콘서트 제작한 마이크임펙트는 더 불호죠...
타블로-수퍼비 디스전
https://namu.wiki/w/%EC%88%98%ED%8D%BC%EB%B9%84%20-%20%ED%83%80%EB%B8%94%EB%A1%9C%20%EB%94%94%EC%8A%A4%EC%A0%84?from=%EC%8A%88%ED%8D%BC%EB%B9%84%20-%20%ED%83%80%EB%B8%94%EB%A1%9C%20%EB%94%94%EC%8A%A4%EC%A0%84
아직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고보는 1인입니다.
도대체 시한편으로 입학 되는 스탠포드 누가 상상이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