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이 작고하셨다' 란 말은
살다가 처음 듣네요.
http://m.news1.kr/articles/?3822271&1#_enliple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지켜드려야 합니다
참 애견인
노대통령의 경우 어려운 말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바꿔서 이야기 하셨죠,,
견공을 넘흐나 사랑하셔서 사람과 동물을 구분 못하는 경지에 이르셨군요.
대단해요~
작고 그렇게 놀리지 마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
캐도 캐도 끝없는 이 매력덩어리 같으니라구...
ㅋㅋㅋㅋㅋ
우리의 엑스맨 파이팅!!!
암튼 키워봤다는 것도 믿기 힘드네요.
대단한 집안입니다.
좀 아껴서 해주세요. 이러다가 당대표 뺏기겠어요.
"몇년전에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14년만에..." 몇년전에 키워서 14년만에 죽었다고? 몇년전? 몇년전? 말의 앞뒤가 맞아야지요. 정치하는 사람이 진실되지도 못하고 조리있지도 못하고. 한심하다 정말..
쉼표가 하나 빠져서 그래요.
몇 년 전에,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14년 만에~
기자가 빠뜨린듯요.
덜 떨어졌다는 말은......아 아닙니다...
황씨에 안씨에... 어휴~
누군가와 대화를 한 적이 없었지 않았을까.....명령만 받거나 하거나....그런.....
503과 같이 손잡고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