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618591 3년전에 실명제 했지만 실제로는 거의 방치 상태죠 저긴 이미 기업화 다되서. 저기서 장사하는 사람들 대부분 알바나 아니면 입점료 (?) 내고 장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리매매랑 임대가횡횡하죠. 진짜 싹 다 없애야함
수퍼오션
IP 223.♡.188.176
01-21
2020-01-21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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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님 소비를 안하면 없어질텐데요 그래서 저는 절대 거래 안합니다
IP 210.♡.64.154
01-21
2020-01-21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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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내는데 위생으로나 맛으로나 외국인들에게 나라망신 시키는 1등공신이 아닐까싶네요
실버호크
IP 121.♡.235.202
01-21
2020-01-21 1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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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한가운데 파출소가 있지만...저런 행위는 단속하지 않겠지요...ㄷㄷㄷ
가뜩이나 냄새나고 길도 좁아서...싹다 없앴으면 좋겠더만....
삭제 되었습니다.
IP 121.♡.244.131
01-21
2020-01-21 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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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쓸어버리고 반항하면 바로 구치소 집어 넣어버린 다음 꼭 필요하다면 부스로 바꿔서 시나 구청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Too big to cleaning 청소하기엔 너무 커져버린거죠...이권과 규모가 너무 커져버려서 ㄷㄷ 저 거대한 노점상 집단을 유지하기 위해 음지로 나오는 돈이 과연 어디로 흘러가는지, 밝혀진게 없잖아요. 명동 노점상 청소하면 진짜 뚝심 그 자체인 시장으로 인정합니다. 시장 임기를 걸고 노점상과 전쟁을 선포해도 될까말까일걸요. 박원순 시장요? 노량진 노점상 청소도 못했는데 명동을요? 절대 못해요.
전날 팔다남은것들은 큰 파란봉투, 검은봉투에 한대담습니다. 다음날 거기서 꺼내서 튀기거나 다시 굽고 익혀서 되팝니다. 리어카는 알바들이 몰거나 남산동, 아니면 명동 주차장에 세놓고 한대몰아둡니다. 음 위생이요? 그런곳에서 위생이 있겠습니까? 가격은 현금만받고 지들도 민망한지 가격은 대부분 안적어둡니다. 온전히 외국인상대거든요. 대부분 10시정도되면 장사마무리하는데 저런식으로 세척형식으로 흘려보냅니다. 더럽죠. 돈만진손으로 음식주는곳에서 무얼 더 바라나싶습니다. 마감시 몇몇 리어카는 외노자들이 오토바이어 리어카 끌어서 대당 5천원식에 날아다줍니다. 아니면 그냥 명동 한복판에 둡니다. 세금이니 뭐니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임대료내고 장사하는 명동 상인들이겠죠..
GASGASGAS
IP 223.♡.8.131
01-21
2020-01-21 2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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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사 먹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etcat237
IP 58.♡.253.167
01-21
2020-01-21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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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다 저렇다고 봐야겠죠. 노점 근처 하수구는 상당수가 썩은내 진동합니다.
CHILD
IP 58.♡.18.200
01-21
2020-01-21 2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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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보니 노점이 다시 생겨났긴 했는데 가게모양을 규격화 시켜놓은걸 봤을때 세금 내고 하는걸로 보이긴 해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명동도 그렇게 해야죠 관광객 때문이라도 없애진 못할거고. 세금 내고, 위생법 지키면서 하게끔 해야죠
쟘스
IP 27.♡.52.218
01-21
2020-01-21 2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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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위생 때문에라도 (음식 + 주변환경)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도 많고 교통량에 유동인구도 많은 곳에 뭐가 깨끗하다고 노상에서 음식을 파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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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담당 공무원 = 조폭
끕으로 치부해도 할말 없죠 저따위 결과라면
3년전에 실명제 했지만 실제로는 거의 방치 상태죠
저긴 이미 기업화 다되서. 저기서 장사하는 사람들 대부분 알바나 아니면 입점료 (?) 내고 장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리매매랑 임대가횡횡하죠. 진짜 싹 다 없애야함
가뜩이나 냄새나고 길도 좁아서...싹다 없앴으면 좋겠더만....
꼭 필요하다면 부스로 바꿔서 시나 구청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지하철역 근처에 노점상들 그냥 마구 버려서 음식물 냄새 장난 아니더라구요
생계형 아닌 사람이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노점이 노점이 아닌..
시청에서 나설수있는사항은아니고요.
(각구청들이 답안나오는 사항 1호가 노점상들입니다.)
청소하기엔 너무 커져버린거죠...이권과 규모가 너무 커져버려서 ㄷㄷ
저 거대한 노점상 집단을 유지하기 위해 음지로 나오는 돈이 과연 어디로 흘러가는지, 밝혀진게 없잖아요.
명동 노점상 청소하면 진짜 뚝심 그 자체인 시장으로 인정합니다.
시장 임기를 걸고 노점상과 전쟁을 선포해도 될까말까일걸요.
박원순 시장요? 노량진 노점상 청소도 못했는데 명동을요? 절대 못해요.
외국인들 등쳐먹는 쉐끼들
명동에서 서민들이 생계를 위해서 노점을 꾸리는 일은 없습니다.
다들 범죄자들입니다.
이미지 관리하겠다는 계산이라고 밖에는...
특히 ‘조폭’하고 엮인게 분명해 보이는 노점을 조폭 조카 변호해 주시던 이지사가 잘할 수 있을련지
꽁돈 생길텐데 저금통을 없앨까요?
황금거위를 가른다는건 의지의 차이.
명동 노점을 명동문화라고 놔두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해 안되네요
계속 방치하면 의지가 없던지 의지를 갖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있는걸로 의심하게 됩니다.
명동이 쓰레기 천국이 된 것도 노점이 한몫하죠, 관리도 그렇고....그래서 더 싫네요
요즘은 노점상도 점주따로 알바따로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점상을 외국인에게 허가해줬을리도 없을 것 같고, 이상했어요.
가격은 대부분 안적어둡니다. 온전히 외국인상대거든요.
대부분 10시정도되면 장사마무리하는데 저런식으로 세척형식으로 흘려보냅니다. 더럽죠. 돈만진손으로 음식주는곳에서 무얼 더 바라나싶습니다. 마감시 몇몇 리어카는 외노자들이 오토바이어 리어카 끌어서 대당 5천원식에 날아다줍니다. 아니면 그냥 명동 한복판에 둡니다. 세금이니 뭐니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임대료내고 장사하는
명동 상인들이겠죠..
명동도 그렇게 해야죠 관광객 때문이라도 없애진 못할거고. 세금 내고, 위생법 지키면서 하게끔 해야죠
미세먼지도 많고 교통량에 유동인구도 많은 곳에 뭐가 깨끗하다고 노상에서 음식을 파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