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팔라완, 나트랑(3회째)을 다녀와 휴양지평가를 업뎃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동남아쪽에 관심있으신분들 결정에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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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에 주로 동남아를 많이 다녀서 간단히 리뷰 적어봅니다.
*여행유형: 미취학어린이 동반 4인가족, 자유여행
1. 보라카이(필리핀) - 해변을 따라 개발된 작은 마을
- 접근성(★): 칼리보공항에서 차,배타고 2시간반. 편리하진 않음
- 바다(★★★): 최고의 화이트비치 뷰. 바다가 맑고 호핑, 다이빙 할만함
- 개발도 및 환경(★★☆): 해변중심의 깨끗한마을, 한나절이면 다 구경
- 쇼핑(★★): 작은 시장과 거리의 쇼핑, 작은 쇼핑센터
- 음식(★★☆): 필리핀은 음식이 그닥이지만 관광객대상 적당한 식당들이 있음
- 기타: 삐끼많음, 해변을 편안히 걷기 힘듦.
2. 보홀(필리핀) - 해변을 따라 개발된 더작은 마을
- 접근성(★★★★☆): 최근 팡라오공항 신축. 알로나비치까지 15분
- 바다(★★☆): 넓지않은 메인 비치, 무난하고 파도 괜찮음. 호핑은 그냥 그렇지만 바다거북 조인수영이 장점.
- 개발도 및 환경(★☆): 전체적으로 개발이 좀 덜된듯, 마을이 작고 메인도로 빼고는 흙길도 있음
- 쇼핑(★): 쇼핑할 곳도 적고 품목도 별로없음.
- 음식(★★): 필리핀 음식은 그닥..
- 기타: 많이 기대하고 간 곳이었는데 좀 실망했음. 그리고 여기는 삐끼가 더많음.
3.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필리핀) - 상당히 도시화가 진행된 큰 섬.
- 접근성(★★★★★): 시내까지 10분컷
- 바다(★★★): 호핑나가면 바다가 깨끗하고 물고기도 많이보임. 판단섬 투어 추천.
- 개발도 및 환경(★★★): 고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넓게 도시화가 이루어짐. 그리 깨끗하진 않음.
- 쇼핑(★★☆): sm몰, 로빈슨, public market있고 그냥저냥 볼것도 있음.
- 음식(★★): 음식때문에 필리핀가기 싫어짐
- 기타: 필리핀인데 삐끼가 전혀없다.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고 사람들도 순수함. 가성비 참좋은곳.
4.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 큰 도시와 좋은 보트투어
- 접근성(★★★☆): 공항에서 30분 ok
- 바다(★★☆ ): 앞바다는 없지만 보트투어는 굿. 4개 섬 중 마무틱섬 추천. 평화롭고 물맑고 사람적고..
- 개발도 및 환경(★★★★☆): 큰 도시라 개발이 잘돼있고 인프라 좋음.
- 쇼핑(★★★★): 쇼핑할곳 상당히 많다. 신구의 조화
- 음식(★★★): 개발된 도시답게 좋은 식당들도 많음
- 기타: 제셀톤선착장에서 5분 걸어내려오면 있는 중국식 해물음식점 강추
5. 나트랑(베트남) - 해변을 낀 중급 도시 + 빈펄리조트 + 최근 공항근처 호화 리조트단지
- 접근성(★★★): 공항에서 40분
- 바다(★★★): 긴 비치를 끼고 형성된 도시이고 앞바다 파도가 상당함. 호핑시 물속 시야는 좁으나 평타는 됨.
- 개발도 및 환경(★★★☆): 베트남 지방도시치고 꽤나 개발이 잘돼있음
- 쇼핑(★★★): 쇼핑센터 및 현지 시장도 존재. 많진않음.
- 음식(★★★★★): 베트남음식은 사랑입니다.
- 기타: 나트랑 지분의 반은 빈펄리조트(워터파크, 놀이동산 등 제법 훌륭). 나트랑 최고입니다.
- 이외 **하노이: 하롱베이 빼고는 그닥.. 너무 도시가 낡고 복잡하다.
**호치민: 좋은 관광자원(투어 등)이 많고 개발이 잘돼있다. 음식도 많고 맛있음. 그러나 덥고 습한편이라 유아동반은 어렵다.
6. 푸껫(태국) - 큰 도시
- 접근성(★★★): 공항에서 25분
- 비치(★★★): 넓고 좋은 비치(빠통, 까론등). 팡아만, 라차섬 등 주변 섬투어 꽤 괜찮음
- 개발도 및 환경(★★★): 개발은 잘돼있지만 인구 과밀인듯. 빠통주변 교통체증심함. 푸켓타운쪽은 괜찮음.
- 쇼핑(★★★☆): 정실론 등 쇼핑할 곳은 꽤나많다.
- 음식(★★★☆): 개발된 곳답게 선택의 폭이넓고 태국음식은 원래 맛있다.
- 기타: 너무복잡하고 막혀서 개인적으로 푸껫은 다시 안가기로.. 매기고보니 개개의 별점은 좋네요.
7. 끄라비(태국) - 해변을 따라 개발된 긴 리조트들+마을, 그리고 배후의 끄라비타운
- 접근성(★★): 끄라비직항 한정적. 푸껫공항에서 미니밴 대절하면 2시간반.
- 바다(★★★★): 시야가 깨끗하고 경치 자체가 훌륭하다. 라일레이비치(+프라낭)는 말이 필요없는 BEST.
- 개발도 및 환경(★★★☆): 아오낭에 큰 건물은 없지만 개발은 잘돼있고 깨끗하다. 끄라비타운도 가볼만함.
- 쇼핑(★★☆): 길거리따라 일렬로 배치된 상가들+끄라비타운 쇼핑가능. 품목은 많지않음.
- 음식(★★★☆): 태국음식 기본적으로 좋고 접근성은 별로지만 현지 맛집들이 많음.
- 기타: 나트랑과 함께 개인적으로 최고의 여행지. 끌롱무앙해변 샌드위치미 가성비쩌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이제 발리, 다낭정도 가보고 싶고 코사무이? 후아힌? 이런 곳들도 있던데 혹시 가보신분 정보좀..
아니면 가족끼리 호텔에서만 쉬기에 좋은..ㅎㅎ 근데 필리핀 음식 자체가 그냥 저냥이더라구요.
푸켓은 그래도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다 동의합니다.
대부분 관광객이 아오낭에 숙소를 정하는데 라일레이비치쪽 리조트에 묵으시면 아무도 없는 오롯이 혼자만의 일출과 일몰을 즐기실 수 있어요. 또 가고 싶네요~
약간의 모험을 좋아하신다면 라일레이 해변 뒷쪽으로 암벽타기나 산을 타고 올라가 정글속 호수도 보실 수 있어요.
육상관광 바다관광 투어도 좋고요.
다만 요새 중국인들이 엄청 몰려들어서
현지인들이 바가지에 혈안이 된 상황이라
필리핀인 직접 접촉하면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인샵 위주로 투어하는게 퀄리티, 정신건강 면에서 유리합니다.
제 생각엔 과거 문화가 발달을 못해서 음삭문화가 별로 없습니다.
음식이 그냥 짜고 특색도 없습니다.
아니요. 항신료 제외해도 필리핀이 나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짜고, 맛 없습니다.
태국은 향신료 싫어하면 새우볶음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아니면 미국식 패스트푸드..
필리핀 최고의 맛집은 졸리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접근성은 댄항공 직항 및 공항근접성등 우수하고요. 쇼핑과 음식은 싸고 괜찮고 맛있습니다. 푸껫의 정실론같은 몰도 여러개있고, 괜찮은 로드샵들 우붓시장도 있습니다. 바다는 멘장안 렘봉안, 조금 멀게는 길리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숙소의 가성비와 퀄이 넘사벽인데, 아.. 교통수단이 좋습니다. 50불정도면 한국어 가능한 원데이 개인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성수기 일부지역 교통 정체 및 비인기지역 도로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일 좋은것은 사람입니다. 동남아 그 어디보다 발리니스 (not 인도네시안)들이 좋더라구요. ^^
참고로 푸껫, 카오락 가봤지만 발리가 훨씬 좋았습니다.
발리는 여행자 목적지라 항공권 가격도 낮고 경쟁도 엄청 치열해서.. 빨리 끊으면 경유 40만원에도 가실 수 있습니다
보통 동남아는 4-5시간정도인데 발리는 7시간이라 좀 부담되긴 합니다.
다만 로블카드 혜택을 제대로 뽑아먹을 수 있는 곳이긴 해요 ㅎ
관광으로 둘러볼곳은 몇군데 없고
리조트 4-5성급 가면 좋습니다.해변낀 리조트들
쇼핑할곳도 좀 있고(블루머시긴인가?
단 방콕공항에서 3시간이상거리
그닥 붐비지는 않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따윈없고 스노쿨링할려면 한참 다른곳으로 나가야되고 야시장 몇군데있고
걍 좋은리조트와 적당한 쇼핑. 적당한 먹을거리
/Vollago
뿌꾸옥, 코사무이 이런곳도 궁금하네요.
조금 떨어지는 몰디브 급 됩니다
코사무이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쇼핑센터나 식당 많고 잘되어 있음.
해변 넓게 있고 스노쿨링도 괜찮음.
근처에 공항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음.(푸켓에서 자동차-배로 오는 것도 가능)
물가는 푸켓하고 비슷함.
관광 상품은 제법있으나 딱히 구경다닐만한건 없음.
코사멧
태국에서는 나름 유명한 관광지임.
규모가 상당히 작은 편이라 쇼핑센터 없고 해변에 식당 조금 있음.
조용한 섬이고 깨끗함.
접근성은 제일 안좋음. 방콕에서 버스타고 3~4시간 달려서 선착장까지 온다음에 배타고 들어감(배는 약 30분?)
물가는 푸켓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
관광할만한건 없음.
페낭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도심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
태국만큼이나 물가가 저렴하고 쇼핑센터도 제법 있음.(물가는 쿠알라룸푸르하고 비슷)
렌트 가능하지만 도로가 워낙 개판이라 비추.
리조트나 해변은 북부쪽에 있으며 시내에서 30분거리에 위치.
스노쿨링은 페낭하고 랑카위 사이에 있는 섬에서 함.
배타고 랑카위로 이동가능.
페낭섬에 공항이 있으나 직항은 없고 경유해서 가야함.
주변 대도시로 갈 수 있는 노선이 많기 때문에 일정짜기는 좋음.
랑카위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휴양지 중에 하나.
물가는 쿠알라룸푸르보다 약간 높음.
쇼핑센터 거의 없음.
관광은 높은 전망대 올라가는거 하나는 괜찮고 그거 말고는 없음.
괜찮은 식당이 좀 있고 렌트 이용이 편함.(렌트 비용 저렴)
넓은 해변이 있고 바로 아래 스노쿨링할 수 있는 섬이 있음.
공항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으나 직항이 없음.
랑카위에서 주변 대도시로 가는 에어아시아 노선이 많으므로 일정짜기는 좋음.
(랑카위-쿠알라룸푸르하고 랑카위-싱가폴 노선을 대략 5만원 10만원 했었음. 수화물 제외)
코사무이 섬 자체는 크지도 않고 깔끔한 편인데.. 대중교통이 꽝이라 그랩이나 바이크 렌트가 좋습니다.
바이크 렌트는 가성비도 좋아요.. 기름도 길거리에서 팔고.. 응?
날짜만 잘 맞으면 풀문 파티/하프문 파티도 가보셔도 재미집니다. 코사무이 코 앞에 있는 섬에서 하는건데.. 아주 광란이죠
스노쿨링은 그저 그랬네요
문제는 코사무이 들어가는 항공편이 태국 답지 않게 비싸서..(방콕 에어웨이즈가 거의 독점)
한번 가보세요
단연 보라카이네요.
해변에 삐끼가 많아 다시 간다면 스테이션 1쪽에 숙소 잡을듯 하네요. 물가도 동남아 치곤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았던 기억이..
코타키나발루는 선셋만 기억에 남네요. 섬투어 중에 50여분 나가는 섬이 있었는데(이름은 기억안남-.-?) 거기 바다는 정말 깨끗하고 이쁘긴 했네요. 개발된지가 꽤 되어서 그런지 낡은 쇼핑 센터들이 많아요. 쿠알라룸프르를 경유한 여행이었는데 다시간다면 쿠알라룸프르만.. 쇼핑천국!!! ㅎ
말레이시아 음식은 생각보다 맛은 없었어요.
다낭 같은경우는 바다는 그다지 기대 하지 않는편이 좋을거 같아요.
휴양보다 돌아다니려고 간건 있지만 바다가 깨끗하지 않았네요.
베트남 음식은 극호입니다. 저렴한 물가도 그렇고 향채도 저는 아주 잘맞아서 ㅎㅎ 향채 맞는 분들에겐 베트남 음식은 정말 호호호 입니다. ㅋ
제 기준에 다낭 같은경우 하노이 보다 먹거리가 좀 덜했었던 같네요.
짧은 정보지만 참고 하세여 ㅎ
보라카이 바다에 별세개는 너무 짜네요. 바다가 다해주는 동네인데 ㅎ 스1쪽 도로 공사 끝나면 두번 갔지만 또 바다보러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이펑락사 가서 메인 두가지 음식 먹었는데 제기준에선 맛있었습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동남아 음식 잘 먹는 분들은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말레이시아가 다민족 국가이긴 한데 뭔가 중국향 나는 음식들이 많은거 같아요.
첨부된 이미지에서 아래쪽 음식은 뭔가 대만의 우육면 맛이랑 비슷했던걸로 기억되네요.
해외를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제 기준에선 멕시코 칸쿤 해변이 최고 였고 다음으로 보라카이 해변을 꼽을 정도 입니다.
해초 없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재개장하고 1년전에 다녀왔는데 없었습니다.
정말 바다 이쁩니다.
칸쿤도 다녀왔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이쁩니다. 아침바다 석양이 지는 바다 정말이지 환상적입니다. 혼자산다면 여기서 바로 자리잡고 살고싶을정도로요.
거의볼게 없었는데요. 대부분 지하강 투어나 혼다섬 투어 반디불 보기위해 잠깐 머무르는 시골느낌 이었는데요..
전에..부수앙가에서 배타고 7시간걸려 엘 니도에 도착후 2일 정도 놀고...그다음날 차량으로 6시간정도 달려 pps 에 도달했는데...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가끔 갑자기 정전도..ㅋㅋ
다낭,호이안(베트남) - 다낭은 중간급 도시, 호이안은 조용한 마을 느낌
- 접근성(★★★): 다낭은 공항에서 4~50분, 호이안은 다낭에서 다시 3~40분 정도
- 바다(★★): 다낭, 호이안 모두 동쪽을 바라보는 바다라 일몰은 보기 어려움. 바다가 깨끗하지는 않음
- 개발도 및 환경(★★★): 다낭은 나름 규모가 있는 도시라 이것저것 많음. 호이안은 일본인, 중국인이 살던 마을 개발해 놓은 부분이 관광지로 잘 개발되어 있음
- 쇼핑(★★★★): 다낭에 롯데마트에서 잡다한것 살만하고, 한시장 등도 갈만함. 호이안 길거리 상점도 이것저것 살만함
- 음식(★★★★☆): 베트남 음식은 그저 사랑입니다
- 기타: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친절한 편. 필리핀에 비하면 등쳐먹으려는 양아x나 삐끼 비율은 1/10정도 되는듯
발리(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제주도 같은 느낌, 이제는 전세계의 제주도 느낌?
- 접근성(★★★): 발리까지 직항으로 7시간은 좀 압박. 크지 않은 섬이라 공항에서 시내까지 거리는 가까운곳은 10~20분, 멀어도 대충 한시간정도면 이동가능. 단 막히는 곳은 엄청 막힘.. -ㅅ-
- 바다(★★★): 많이 가는 꾸따나 스미냑 바다가 그리 이쁘지 않음. 겨울엔 바람도 많이 붐. 다만 석양은 나름 멋짐. 렘봉안 등 섬이나 북쪽으로 가면 좋은 바다가 나옴
- 개발도 및 환경(★★): 꾸따, 스미냑 정도가 개발 되어있고, 나머지 지역은 그리 정리된 느낌이 아님
- 쇼핑(★★★★): 적당한 규모의 몰이 몇개 있음. 우붓 시장 등에서 쇼핑도 할만한 편
- 음식(★★★★★): 인도네시아 음식 그 자체로도 사랑이지만, 발리에는 지구촌 곳곳의 음식이 다 모여있는 느낌
- 기타: 역시 물가도 싸고, 사람들은 매우 친절한 편. 여름에 갈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라고 생각됨. 다만 화산, 지진 같은 재해는 좀 무서움 ㅠ
맛습니다. 우붓은 구시가지(원도심) + 전통시장 느낌이고.
스미냑은 발리의 청담동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다낭, 호이안 추가로 배달 음식 엄청 잘되어 있습니다. 전날 맥주로 폭음하고 황태해장국 시켰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한식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음식도 배달이 됩니다. 그리고 그랩 3~8천원이면 대부분을 갈 수 있습니다. 즉, 아이들과 가더라도 편하게 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물가는 생각보다 비쌉니다.
푸켓은 렌트해서 돌아다니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특히 대학교 캠퍼스컨셉인 JW리조트 매우 좋습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인생샷 많이 건질 수 있어요
바다가 에메랄스 비치라고해서 매우 이뻐요 근데 물고기는 없어요 ㅋㅋ 저도 위에 휴양지들 다가봤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에간 푸꾸옥이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다른데 안가도 리조트 자체만으로도 많이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
개인적으로는 발리가 푸켓보다 더 좋았습니다.
두 번 모두 아이들 맡기고 저희 부부만 다녀왔었는데요.
발리가 좀 더 재밌고, 볼꺼리, 놀꺼리가 많다고 해야 하나?
대신 발리는 바다가 안예뻐요 ㅋㅋㅋ 서퍼들의 천국일 뿐이고.
저희는 그냥 자유여행으로 우붓부터 짐발란까지 여기저기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재미로 다녔고요.
음식은 그냥저냥이었습니다. 6월초에 갔었고요.
푸켓은 맨 아래쪽에 있는 Sunsuri 리조트에서만 묵으면서 지냈는데, 가격 대비 만족했습니다.
10월말이라 날씨도 괜찮았고요.
음식으로는 라와이 해산물시장 강추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뿌빳뽕커리랑 랍스터 엄청 먹었었네요. 저렴하게...
비행시간은....
싱가포르나 발리가 동남아권에서는 가장 멀다고 보시면 됩니다. 7시간 정도.
푸켓은 조금 더 가까운 6시간 30분 정도...
그래서 되도록이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은 FSC 타고 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발리 갈 때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가서 편하게 갔었고.
푸켓 갈 때에는 급하게 일정 잡아서 가느라고 LCC로 갔는데, 불편해 죽을 뻔했습니다. ㄷㄷㄷ
이게... 비행거리나 여행일정에 따라서... 어떤 비행기를 타느냐에 따라 귀국길의 편안함이 좀 갈리더라고요.
어차피 귀국길이 피곤하긴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래도 LCC보다 FSC가 훨씬 좋았다는 느낌입니다.
더 좋다는데가 있으니 가보고 싶네요.
그냥 필리핀은 도시건 휴양지건 여기저기 가봤지만 그냥 나라자체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입국 하자마자 느낌 안좋은곳은 필리핀이 처음이였던 ㄱ=
혹시 추천해 줄만한 가족휴양지는 어디일지요?
호텔 밖에 나가기, 멀리 돌아다니기 싫어하고, 바다가 가까운 숙소를 선호하는 사람이랑 갑니다.
리조트 주위에 몰도 없고 음식점도 없어서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리조트 앞바다에서 바로 스노쿨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그 모든 단점을 상쇄합니다.
저는 동남아 리조트는 세부 샹그릴라가 처음이어서 동남아는 왠만하면 리조트 앞 비치에서 스노쿨링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괌, 사이판, 다낭, 발리, 파타야 등 모두 호핑투어를 나가야지만 스노쿨링이 가능하더군요.
세부 샹그릴라의 경우 프라이빗 비치 관리를 잘해서 그냥 오리발 끼고 저벅저벅 들어가면 바로 산호가 있고 니모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노쿨링 안하면 정말 심심한 곳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좀 센 편이기도 하구요.)
1. 후아힌 (태국) - 태국 왕실의 여름 휴양지로 조용하고 깔끔
- 접근성(★☆): 방콕에서 200KM (약 3시간) 거리. 버스, 기차 등 방법이 있지만 아이 동반이시면 기사 딸린 렌트카 추천
- 바다(★★): 파도가 좀 있고 물이 아주 맑지는 않음. 모래사장 풍경은 좋음
- 개발도 및 환경(★★☆): 왕실에서 개발하여 태국 타 휴양지에 비해 조용하며 가족 휴양에 매우 적합. 대형 워터파크등 액티비티 환경 괜찮음. (아이 동반 시 추천)
- 쇼핑(★★): 후아힌 야시장은 태국에서도 유명하며 작은 공예품등 살거리 많음 쇼핑센터도 크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음
- 음식(★★☆): 태국 음식이야 평타 이상이고 물가도 저렴. 다만, 후아힌에 딱히 대단한 맛집은 못 찾아 봄.
- 기타: 휴양지가 대부분 그렇지만 리조트 선택이 중요. 반드시 전용 해변이 있는 최소 4성급 이상 리조트 추천
필리핀 영어배우러 한 네달 가서 진짜 별의별 음식 다 먹어봤는데(한끼에 막 35페소하는 로컬식당도 가고 길거리에 파는 닭대가리 꼬치구이도 사먹고 반쯤 부화한 달걀도 사먹고...)
시시그(돼지 머릿고기 잘게 썰어 짭짤하게 볶아먹는 술안주)랑 레촌(돼지바베큐), 리엠포(갈비구이), 비나궁안(다진새우 양념으로 볶은 고기), 할로할로(자색고구마 아이스크림 올라간 파르페류)가 맛있더군요
시니강(시큼털털 생선스프)는 도저히 적응이 안됐네요... ㅡㅡ;
음식은 역시 베트남 음식이 맛있어요.
해변은 화이트 비치가 훨씬 더 좋아요.
보라카이 섬 내에서도 먹을 만한 식당은 좀 있습니다. 작아서 다 걸어다니거나 툭툭이 같은거 타고 이동 가능하구요.
나트랑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먹고 빈펄랜드에서 노는 즐기는 여행에 맞고
보라카이는 휴양하러 가기 딱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두 곳 다 공항이 별로예요.
나트랑 공항은 최근에 지어져서 시설은 좋은데
운영이 너무 별로 입니다.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은 계속?공사중입니다 ㅎ
이걸 보고 문득 제가 휴양지를 거의 안다닌다는 사실을 깨닳았네요!
- 접근성(★★): 세부 막탄 공항에서 택시로 약 1시간 거리. 택시보다 리조트 픽업 추천.
- 바다(★★★): (샹그릴라 리조트 한정) 모래를 보라카이에서 가져와 조성한 인공 해변으로 해변에서 바로 스노쿨링 가능. 파도 거의 없고 수심도 얕으며 물고기 많음. 아이들 있을 경우 해변 물놀이로는 다녀 본 곳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좋음.
- 개발도 및 환경(★★): 세부는 개발이 잘 되어 있고 치안도 필리핀 치고는 좋은 편임. 그래도 야간 외출은 삼가하시고 음식 위생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길거리 음식 등은 추천 드리지 않음
- 쇼핑(★★): 세부 시내 대형 쇼핑몰 즐비. 다만, 세부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해변에서 시내 이동이 불편해
- 음식(★★): 필리핀 음식은 별로이나 세부 시내 몇 군대 음식점은 나쁘지 않음. 다만, 물이 좋지 않으니 얼음은 5성급 리조트 제외하면 일반 식당에서라도 드시지 마시기 바람. 한국 음식점들 많고 배달도 함. (리조트 정책상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인 곳 있음)
- 기타: 휴양지가 대부분 그렇지만 리조트 선택이 중요. 가신다면 샹그릴라 리조트 그에 준하는 5성급 리조트 (Ex. 제이 리조트 - 전용 워터파크 있음) 추천
관광이란게 없다 보니 섬자체가 큰 리조트 같은 느낌이랄까요?
썬셋을 보며 바에 앉아서 삼미구엘 한병 하던 순간이 잴루 좋았던것 같아요..
여기는 뭘 할려고 가는게 아니라 암것도 안할려고 가는곳이니까요..
정말 접근성만 좋으면 최고지만.. 사람많이가면 또 나쁜게ㅜ생기는 지라..
보홀 직항+픽드랍 예약 또는 택시 +사우스팜 리조트 콕도 좋습니다.
근처 발리카삭섬에 산호초랑 물고기 , 거북이 보러 스노클링 업체 예약해서 가도 좋더라고요
단 음식은 필리핀보다 태국 쌀국수가 입맛에 맞더라고요
그거 하나 아쉽네요.
(지금 세부 통해서 배타고 보홀섬 들어가니 아쉬운데, 보홀 직항이 있으니 ㅎㅎ)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다면 사유스팜 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