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xtmovie.com/movietalk/53186032
얘네 관점에선 케이팝의 성공은 국책때문이고, 삼성도 국가적 지원때문에 성공했고, 기생충도 그렇고..
한국의 온전한 성공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한국을 미국만큼 강한 국가로 묘사하는 이 아이러니한 촌극 참..
https://extmovie.com/movietalk/53186032
얘네 관점에선 케이팝의 성공은 국책때문이고, 삼성도 국가적 지원때문에 성공했고, 기생충도 그렇고..
한국의 온전한 성공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한국을 미국만큼 강한 국가로 묘사하는 이 아이러니한 촌극 참..
그리고 작년 칸 작품상은 어느나라 영화인지 벌써 잊었나?
죄다 히어로물, 리메이크물 등
게다가 솔직히 영향력은 소니픽쳐스가 넘사벽이죠.
이렇게 이름 지으니 뭔가 일본스럽네요.
뭐든지 지들이 열등감 느끼는 건 돈때문이라고 발라버리더라고요. 일본언론이 그렇게 선동하는 것도 다반사고요.
자기네가 그렇게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왜놈들 우기는거 보면 늘 뻔해요. 자기네가 몰래 하던걸 우리한테 그대로 덮어씌웁니다.
경제침략때도 우리가 북한한테 전략물자 판다고 우겼는데 알고 보니까 일본이 맨날 팔아왔고, 김연아가 나랏돈으로 로비해서 금메달이라고 우겼는데 알고 보니까 아사다마오가 온갖 로비로 떡칠해놨는데 결과가 안나온거고...
얘네는 진짜 창의적인 선동도 할 줄 모르는 등신들 천지입니다. 항상 100% 자기네 하는걸 술술 털어놓음 =_=;;;
열심히 정부에서 삽질...
그래도 안되는게 현실..
자국 감독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타도 총리가 축하도 안하면서 오스카는 타고 싶은가보네.
문화 - 국가 지원.
스포츠 - 병역 버프
저렇게 자위하게 내버려 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수법이 거짓이 바탕이거나 한가지를 말장난하는 비열한 점까지 완벽히 말이죠
네 일종의 동물적 사고와 그 본능이죠 세상 어떤 상황도 아전인수 논리로 합리화 가능합니다
자국영화나 기생충이나 칸의 그런 흐름탄거다..그렇게 분석하더라구요.
봉준호가 그런 흐름을 노리고 일부러 그런 영화만들 감독은 아니지만 어쨌든 요즘 추세가 어쪄고 저쩌고...
한국이 일본에 기생하는 삶을 살아ㅋㅋ 이런걸 농담이라고 떠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