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4시간전에 부랄친구한놈이 신한은행에서 일하는데 혹시 카드 없으면 하나만 만들어달라길래 공항쪽 카드 best f?? 이거 하나 만들고 적금도 한개들었는데 정규은행원들도 이런 압박이 있나봅니다 ㅜㅜ
대놓고 o
뭔 쓰잘데기없는 것들 자꾸 권장하죠...
그런점에서 카카오뱅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ㅜㅜ
전세자금대출 받으러 간 동료에게 카드 하나 발급하면 대출금 금방 나온다고 압박했다더군요.
결국 연차 내고 밖에서 했답니다.
그래서 이게 뭔데요? 했더니 어버버 하면서 치우시던데..
어떤달은 카드..어떤달은 보험등등...요즘은 신한금융쪽 앱 추천인이 대세(?)입니다.
사람의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말단은 비정규직으로 채우고 정규직 유혹으로 실적으로 채우고,
이미 정규직은 위에서 실적압박주고,
임원은 실적으로 재계약으로 압박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