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떠나는 이국종.. "나만 입다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니.."
1시간전 | 국민일보 | 다음뉴스
김영선 박세원 기자
외상센터장직 사퇴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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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일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
동료 의료진에
대한 미안함도 한몫했다고 전했다.
이 센터장은
“우리 간호사들은 매일같이
손가락이
부러지고 (피부가) 찢기는 상황을 참고
닥터헬기를 탔다”며
“헬기 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매일 타라고 지시하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병상을 제공해주지 않는 문제,
센터장으로서
약속했던 인력 충원 등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도
사퇴 결정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
그분들..측....:....
..이국종.교수만....떠나고..조용해지면.......
그분들....
..모두가..행복하다는....!??
이제 쉬시고 외국 나가셔서 시스템 지원 받으셔야죰.
어짜피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아무도 관심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아무도 관심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굶어 죽는 불쌍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하느님 이거랑 똑같죠. 왜 굶어 죽는 사람이 생기는지 문제는뭔지 알고 해결하는게 중요한것이죠.
초코우유13님은 죽은 사람이건 불쌍한 사람이건 이용해서 쓰지말아야할걸 쓰고 있다는거 알고계신지요??
내로남불이시네요.
메모는 과학이다...한결같네요
그러면 수백개가 생기잖아요.
상급 종합병원 한정이래도 수십개입니다.
그렇게 많을 필요는 없어요.
원하든 아니든 조용히 살수는 없을것같네요.
모든게 잘 정리되고 원하시는 방향으로 빨리 복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이국종교수님이 국민적 지지를 받으니까 지금이나마 진행이 된건데 병원에서 보기에 얼마나 눈엣가시 같았을까요... 저거만 사라지면 좋겠다고 내심 고사를 지냈겠죠.
아직까지 사회는 너무 가혹하네요
정작 사람을 가장 잘 살리는 사람을 쫒아내네
이윤을 추구할수 있지
근데 그 이윤추구의 주체가 의사면
그 세상을 사는 모두가 불행해 지는거지...
씁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