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 보내는 두 개의 찬사.
하나는 다양성의 인정.
둘째는 비판의 허용.
이 둘이면 충분하다 ...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
전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사랑합니다.
그런 생각에 기반하여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글래머에 편향된 모공에서 균형과 다양성을 위해 슬렌더를 전파하려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글래머에 대한 비판을 슬렌더 짤로 대신하려 합니다.
후방계 은퇴를 한 상황이지만...
저 또한 나약한 인간인지라..
취중에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점...
이해해주세요.
좀 더 마시고 반성해서 후방글 은퇴에 대한 것을 고민하렵니다.
글래머도 슬렌더도 다 좋아하는데 후방짤 짤줍하러 다녀보면 슬렌더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첫사진은 탤런트 다케다 레나
두번째 사진은 아이돌 가수 스즈키 아이리
네번째 다섯번째는 하이레그 전문(?) 그라비아 모델인 가와사키 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