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인이 되신 분의 남겨진 사생활은 그냥 사생활의 영역으로 남겨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의 비극을 두고 왈가왈부 하는 것도 못할 짓이고, 그걸 또 비웃거나 재단 하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유족들의 일은 대중들이 해결 할 문제도 아니고 그냥 법원에서 해결되게 놔두는게 좋아 보입니다.
짜오프라야
IP 61.♡.155.38
01-20
2020-01-20 0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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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리 오빠의 글이 있었죠.
BlueX
IP 39.♡.55.60
01-20
2020-01-20 0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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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부모가 아니라...
삭제 되었습니다.
wakatan
IP 59.♡.171.71
01-20
2020-01-20 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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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가 문제가 많다던...
티즈비
IP 106.♡.128.226
01-20
2020-01-20 0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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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 줄 가정이 잇는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질 않져..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설리가 안 착햇더라면 가족과 연 끊고 살아갈 수 잇엇으련만..
여너니
IP 210.♡.216.8
01-22
2020-01-22 1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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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때도 애 버리고 간 (생물학상)애미가 보상금받으려고 나타난거보면 뭔가 법을 바꾸는게 어떨까 싶어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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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