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18140117939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의 난'이 격랑에 휩쓸리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의 연대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학사 학위 취소 여부가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한진칼의 지분은 조 회장이 6.52%, 조 전 부사장이 6.49%,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6.47%,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5.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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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부펀드 흥해라. ㅋㅋㅋ
이 참에 저 조씨 일가들 한진에서 완전 퇴출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