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toru님 친일 후손 중에 서울대 출신이 22.8퍼센트라는 것과 서울대 출신 중에 친일 후손이 22.8퍼센트라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다른 이야기입니다. 본문 내용이 매우 부정확하게 해석되는만큼 수정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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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ihun
IP 223.♡.8.201
01-18
2020-01-18 1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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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qve님 그때도 찬성이 반정도 밖에 안된건가요??? 도대체가.... 에휴;;;;;
삭제 되었습니다.
IP 222.♡.37.101
01-18
2020-01-18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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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부터 바꿔야될거 같아요. 친일파라는 말 대신에 매국노, 부일매국노 등으로 말이지요.
플라잉바이크
IP 175.♡.23.161
01-18
2020-01-18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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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인의 경우, 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가 모두 일제시대 유학파 출신인데, 조부는 대법관으로 유산으로 8만평 물려주구, 외조부는 외교부에서 일하다 국영기업체 회장하고서 은퇴했는데,현직 골프회원권만 5개, 손자들 아파트 ,차 모두 사주고, 잘살아요. 비록 손주들은 평범한 회사원
플라잉바이크
IP 175.♡.23.161
01-18
2020-01-18 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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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행복하냐 또 그건 아닌게 땅은 그린벨트라 묶여있고,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 홀로 계신데, 짠돌이 인건지 본인은 신발이며,코트 명품으로 휘감고 사는데 자식들 옷은 평범.
rhrbqja88
IP 125.♡.36.53
01-18
2020-01-18 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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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바이크님 제가아는 사람은 외할아버지가 경찰서장이어서 재산이많았는데 그아들중 한명이 현 자유당의원 출마해서 한번 당선되고 연임하려다가 많은 재산을 날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본인은 80 90년대에 미국 유학도 다녀왔으니 얼마나 잘살았었을지...
@Baitoru님 거꾸로인데요. 학생의 30%가 아니라 친일파중 해당학교 출신이 30% 22.8%라는 것 아닌가요?
Rick
IP 112.♡.78.214
01-18
2020-01-18 1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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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훼손염려만 없다면 폭파해체로 한번에 무너뜨리고 그 영상을 주변 키오스크에 설치해서 두고 두고 전/후의 차이를 실감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했으니 저 장면을 영원히 후손들에게 물려주어 치욕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할 수 있겠죠. 30% 뻬고....
Baitoru
IP 211.♡.196.233
01-18
2020-01-18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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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료 올릴께요
이안타
IP 61.♡.1.66
01-18
2020-01-18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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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해체해서 하수도 사업소 건물로 썼으면 어땠을까요?
고마치아라마
IP 121.♡.134.90
01-18
2020-01-18 14: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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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폐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놈들이 자기 잘났다고 만든것을 우리가 보전할 필요가 있나요? 너희들이 그렇게 했어도 우리가 다시 새롭게 할것이다. 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저걸 그대로 놔두자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정말 끔찍했었네요.....
오면 사진 찍고 가기 바뻤던....
-출처 : 중앙박물관 제01집 유리건판-궁궐
총독부에서 일거수일투족 감시 했겠네요..
저기 앞에 광장 아니었나요? 어릴 때 광장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진 보면 아니네요.
80년대 언젠가 박물관으로 쓸 때 가본 거 같은데...
와....... 조선총독부에서 내려다 보는 형태라니.......
서울대만 22.8퍼센트에요
친일 후손 중에 서울대 출신이 22.8퍼센트라는 것과 서울대 출신 중에 친일 후손이 22.8퍼센트라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다른 이야기입니다.
본문 내용이 매우 부정확하게 해석되는만큼 수정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친일파라는 말 대신에 매국노, 부일매국노 등으로 말이지요.
모두 일제시대 유학파 출신인데,
조부는 대법관으로 유산으로 8만평 물려주구,
외조부는 외교부에서 일하다 국영기업체
회장하고서 은퇴했는데,현직 골프회원권만 5개,
손자들 아파트 ,차 모두 사주고, 잘살아요.
비록 손주들은 평범한 회사원
땅은 그린벨트라 묶여있고,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 홀로
계신데, 짠돌이 인건지
본인은 신발이며,코트
명품으로 휘감고 사는데
자식들 옷은 평범.
그래도 본인은 80 90년대에 미국 유학도 다녀왔으니 얼마나 잘살았었을지...
부수는건 맞는데, 좀 아깝긴 했습니다.
짝퉁 물건 밀수하다 압수당해 태우는 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과감한 결단 잘하셨지요.
교복입고 수학여행을 조선총독부
라고 떼를지어 오는
일본 초중딩들 보면......
건물자체는 역사적이고,대리석 자체도
훌륭하긴한데,
읍참마속 이라고, 훌륭한 명마라도
개망나니짓에 이용되면, 과감히
베어야 , 우리나라가 바로 사는거겠죠^^
좀 아깝긴 하죠. 왜놈들이 천년만년 지배할줄 알고 거기에다 석재랑 콘크리트를 본토에서도 쓰기 힘든 최상급만 골라다 두껍게 깔았다고 하던데...
...그거 다 박살내지 말고, 잘 떼어낸다음 깎아내서 소변기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전국 공공화장실 소변기로 보급해서 천년만년 왜놈들 유산에다 오줌 싸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아쉽죠 ㅋㅋ
그런데 그거 보고 또 자위할 부일매국노가 있으니... 그게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뭐 흔적도 없이 싹 갈아버리는편이 피차 깔끔하긴 해요.
방치되야죠. 풍화되어 문드러지져야죠.
왜놈들이 자기 잘났다고 만든것을 우리가 보전할 필요가 있나요?
너희들이 그렇게 했어도 우리가 다시 새롭게 할것이다.
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저 건물 꼭대기만 그대로
박모씨 무덤 위에 올려놨으면 좋겠는데...
또는 이모씨......
이전후에 , 내부를 서대문 형무소처럼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 장소로 꾸몄어도 나름 역설적이고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 심리상태가 더 악랄하다는거죠... 저런생각을 하수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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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이내요 돌던지러 한번들를만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