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때려 잡는 성녀 마리아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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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나 입니다. __;;;;
또 다른 전승에 따르면, 이때 악마가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자 성녀는 그의 머리채를 잡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그 위에 올라타 무엇 때문에 내게 왔느냐며 윽박질렀다고 한다. 이로 인해 동방교회에서는 주로 사람의 모습을 한 마귀 위에 올라타 사슬로 마귀를 결박하며 망치로 내리치는 모습으로 성녀의 모습을 그리곤 한다. 서방 교회에서는 용의 목에 사슬을 걸고 그 한쪽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많이 묘사한다.
악마를 내동댕이치고 파운딩???
소싯적에 레슬링 좀 하셨나??
결론-
신성력(물리)은 역시 대단해!!!
힘법사도 실존하겠죠?
Clienkit3 Betatester/
하나님 너무 나몰라라 하시는거 아님
여성에게 일 시키고
타라스크다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