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고백 고민글 보고 저도 요즘 그런 생각중이라;;;)
주변에서 당연하게들 꽃다발 사들고 가서 고백하라고 하는데요
여성분들 꽃다발선물 싫어하는 분들도 은근히 많이 있으시잖아요 ㅡ.ㅡ;
데이트할때 차를 가지고 다닐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꽃다발 들고다니다가 고백할수도 없고
꽃다발 가지고 가서 날도 훤한데 고백먼저 하기도 그렇고 ㅡ.ㅡ;;;
게다가 줘도 (물론 기쁘겠지만) 막상 남자가 기대하는 만큼의 기쁨을 가지는것도 아닐 가능성이 상당한데
참 계륵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꽃다발말고 뭐 다른거 좋은거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뭐가있으려나..쩝..
꽃다발을 주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분위기 있는 장소도 있어야 합니다. 장소가 섭외되면 꽃다발을 거기 맡겨놓으면 되고요;;;;
지퍼에털꼈어님// 한송이정도였나봐요~ 설마 다발을 가방에?ㅋㅋ
이벤트맨들에게 배달 부탁하면 금상첨화!
kblee님// 참고하겠습니다. 꽃집이 근처에 있는 곳이 보이면 써먹을게요~!!^^
긍데 다들 꽃다발이 필요하긴 하다는거에 동의하시는건가요?;
무지무지 이쁘고 저처럼 목석같은 여자도 한번쯤 받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나게 하는 꽃다발
(혹은 다발 아니라 다른 아이템도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도 있어요.
judith님// 그런거 본적있는데, 어후 가격이 예전 연애할때보다 ㅎㄷㄷ하게 오르더군요 (2배이상;;) 꽃 자체의 가격도 많이 올랐으니까....
일단 꽃다발이 기본적으로 쓸데없는데 돈쓰는거라는 인식은 있으시군요 ㅋㅋㅋ
욕심나는건 또 사람마다 기호에 따라 달라지니..참 어렵네요...
들고다니면 남자친구가 준거 자랑스럽기도 하고..
쓸모없긴 하지만 비싸지도 않고
기분내기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글 보니까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싶네요 ^^
검색해보시면 정말 예쁘게 만드는 꽃집이 있어요.
삼청동쪽에 하나 있는데 진열하는것들이 저도 가지고 싶을 정도더군요.
저같은경우엔 꽃다발을 받는다. 생각하면, 음..;;;; 좋긴 하지만 이거 어쩌지? 라는 느낌?
아 이거 반응을 어떻게 해야하나, 이 꽃 어떻게 보관?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거같네요 ㅡ.ㅡ;;
샤아님// 정리가 되가는것 같네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이뻐서 좋을수밖에 없는 꽃다발 or 한송이 또는 돈낭비정도는 아닌거같은 작고 아담한 꽃. 맞나요?^^;
exxx님// 상대방에 따라 너무 차이가 나는거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모든 여자분들이 다 매우 기쁘게 받아주면야 고민거리가 안될텐데요 ㅜㅜ
송이로 된것도 양귀비 라고 써있는게 하나 있었는데 생긴건 진짜 양귀비였는데 잘 모르겠고 ; ( 전 그게 제일 가지고 싶었음. )
여자친구 말로는 들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싶은 디자인이었다고 했어요.
뭐 근데 그런데 말고도 좋은데 많긴합니다.
종로에서 한번 부겐빌리아를 산적이 있는데 이것도 죽이더군요.
부겐빌리아도 꽃이름인가요????
지퍼에털꼈어님// 저도 한송이로 할거같네요.. 하나 사드리세요 ㅋㅋ
myboo님// 화분도 아이디어네요~ (근데 그분은 귀찮아할거같은;;ㅋㅋㅋ)
세상천지님// 그게 꽃다발 대용이란건 아시던가요~?ㅋ
제이디스님// 꽃다발은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주말에 만났을때 (정말 우연히도, 나이스하게!!) 꽃다발을 싫어!한다는걸 알았네요^^; 한송이만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