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2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15일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저항과 투쟁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지치고 힘들었지만, 언젠가는 국민들께서 알아주시리라고 하는 신념으로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반갑고, 고마운 양심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진중권 전 교수를 언급하며) 오랜 진보 논객 한 분은 연일 친문 권력의 모순과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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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들어서 기분 좋으시겠습...
엄청 좋겠어요? 척척석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