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차 교통사고는 차주 책임. (즉 차주가 보상...) 이에 따른 손해는 차주가 운전자(여직원)에게 청구해야죠. (민사....)
IP 112.♡.35.9
01-15
2020-01-15 1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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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4를 여직원한테 맡긴다고요? 보험도 지정1인 되어 있는데?? 아니 대체 왜???? 가까운 거리면 그냥 택시 태우는 방법도 있는데 왜??
라이트
IP 1.♡.87.42
01-15
2020-01-15 1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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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도 생각이 짧았네요. 자차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보험 조건도 안되는데 타인에게 차를 빌려줬다? 그렇게 급한거면 택시를 태우던가 아님 퀵을 했어도 됐을거 같은데 말이죠..
중년여성김덕순이
IP 223.♡.21.14
01-15
2020-01-15 1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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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네요 ㅋ 이건
diffstar
IP 211.♡.175.33
01-15
2020-01-15 1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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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내고 잠수한 직원도 문제가 있기야하겠지만... 애초에 보험 처리 안될 사람에게 차를 빌려주고, 게다가 20대 중반 정도밖에 안되는 분이고(여자인거 둘째치고), 심지어 사이드니 뭐니 설명해줬다는 거 보니 운전 능력 자체도 애매한 걸 본인도 인지했고, 또 거리가 10분거리인데 택시를 태워보낸 거도 아니고... 좀 어이없는 선택이긴 하네요. 괜히 차 빌려주질 말라는 말이 있는 거도 아닌데-_-;;
중간보스
IP 203.♡.44.185
01-15
2020-01-15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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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1인한정 설정된 차를 빌려줄 땐 최악의 상황도 상정하고 빌려주는거 아닌가요?
그란데
IP 1.♡.145.77
01-15
2020-01-15 1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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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미망
IP 124.♡.16.17
01-15
2020-01-15 1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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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면 뭐 여혐이라도 선동하려는건지 몰라도 별별 주작러들이 다 있으니 그렇다치는데 주작이 아니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되는 처신입니다. 이제 면허 막 딴 사람한테, 보험도 안되는 차를, 그것도 비싼 차를, 고작 10분거리 때문에 그냥 맡겨서 보낸다는건 애초에 왜 저렇게 하지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lips
IP 125.♡.73.153
01-15
2020-01-15 12: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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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거리면 본인이 알려 줄 시간에 태우고 갔다 와도 별 차이 없었을 텐데요;
럽2
IP 223.♡.204.3
01-15
2020-01-15 1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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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인것 같은데요 아우디가 아니라도 보험 안되는 차를 빌려준다는게......
IP 39.♡.55.214
01-15
2020-01-15 1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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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가 일로 시킨 일이라면.....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2.♡.68.164
01-15
2020-01-15 1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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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너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라, 혹시 외제차 빌려주고 그걸로 호감을 사보려는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Typhoon7
IP 222.♡.61.171
01-15
2020-01-15 1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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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아끼려고 차 빌려준건가요? --;
routeK
IP 220.♡.190.7
01-15
2020-01-15 1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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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탓해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요. 알바생이야 바로 집에 가면 그만인사람들인데, 그사람을 믿고 자기차를 보험도 없이 줄까요???
bubbleguy
IP 125.♡.235.9
01-15
2020-01-15 12:41:35
·
ㅎㄷㄷㄷㄷㄷ 그냥 택시 태우지...
IP 122.♡.203.28
01-15
2020-01-15 12: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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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 내준거 자체가 뭔일이 있어도 책인은 내가 진다는 마인드로 주는거라
사람 봐서 그랬어야져
IP 223.♡.203.106
01-15
2020-01-15 1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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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갈등 군불때기용 장작...
No_Comment
IP 61.♡.27.121
01-15
2020-01-15 1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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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가 묘하게 힘드네요...
짱구아빠
IP 110.♡.59.88
01-15
2020-01-15 1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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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는 자차 안들어있고’에서부터 답이 없네요.
스카이스
IP 220.♡.177.203
01-15
2020-01-15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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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저렇게 정신줄 잠깐 놓칠때 있죠. 다들 있으실거 같은데. 나중에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생각하게 되죠.
이래저래 골치 좀 썩겠네요 ㄷ ㄷ ㄷ
이에 따른 손해는 차주가 운전자(여직원)에게 청구해야죠. (민사....)
아니 대체 왜????
가까운 거리면 그냥 택시 태우는 방법도 있는데
왜??
자차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보험 조건도 안되는데 타인에게 차를 빌려줬다?
그렇게 급한거면 택시를 태우던가 아님 퀵을 했어도 됐을거 같은데 말이죠..
애초에 보험 처리 안될 사람에게 차를 빌려주고,
게다가 20대 중반 정도밖에 안되는 분이고(여자인거 둘째치고),
심지어 사이드니 뭐니 설명해줬다는 거 보니 운전 능력 자체도 애매한 걸 본인도 인지했고,
또 거리가 10분거리인데 택시를 태워보낸 거도 아니고...
좀 어이없는 선택이긴 하네요.
괜히 차 빌려주질 말라는 말이 있는 거도 아닌데-_-;;
주작이 아니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되는 처신입니다.
이제 면허 막 딴 사람한테, 보험도 안되는 차를, 그것도 비싼 차를, 고작 10분거리 때문에 그냥 맡겨서 보낸다는건 애초에 왜 저렇게 하지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아우디가 아니라도 보험 안되는 차를 빌려준다는게......
혹시 외제차 빌려주고 그걸로 호감을 사보려는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알바생이야 바로 집에 가면 그만인사람들인데, 그사람을 믿고 자기차를 보험도 없이 줄까요???
사람 봐서 그랬어야져
진상이면 입원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