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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옆동네 펌 (출처: http://www.ddanzi.com/free/595522175 )
이런 연결고리가 있었네요.
안병서 (안병규 형) - (아들)
안두희 --(부)-> 안병서 --(형제)-- 안병규 --(아들)-> 안세희 (연세대 전총장) --(딸)-> 안우경 --(부부)-- 천명우
논란의 예일대 학장이 안두희랑 오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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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옆동네 펌 (출처: http://www.ddanzi.com/free/595522175 )
이런 연결고리가 있었네요.
안병서 (안병규 형) - (아들)
안두희 --(부)-> 안병서 --(형제)-- 안병규 --(아들)-> 안세희 (연세대 전총장) --(딸)-> 안우경 --(부부)-- 천명우
논란의 예일대 학장이 안두희랑 오촌이었네요.
조상이 안두희면..그 후손들은 반성하며 살아야 하는겁니다. 아니 반성뿐만 아니라 민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지는 못하더라도 불의와 손을 잡으면 안되죠.
이건 연좌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암요, 매국노들은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아보입니다.
일제강점기 끝나고 바로 처단했으면 몰라도, 지금까지 나라 배신해서 얻어먹은 돈으로 먹고살고 있다면 충분히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이거 반대하시나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세요? 연좌제는 이런 상황에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연좌제가 아니라
부패&범죄은닉 연결고리라고요.
부패&범죄은닉 연결고리.
안씨세요?
혈연의 의혹으로 연좌제하자는게 아니라
사람이 이상시레 굴어 추적하니 저런 과거의 연결점이 있어 기가 막히다라는 것을 이렇게 몰아가다니
메모와 함께
여러분의 신고만이 답입니다
이야.... 민식이법 어쩌구 하던 양반이었는데, 이제 연좌제를 찾네
연좌제는 안되도 연좌재산은 오케이죠~
예일대가 이제 진짜 '잡'대가 되네요.. 퉤퉤퉤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죠.
사촌끼리 형제처럼 지내는 저희는 5촌 조카들도 다 친합니다.
항렬상 사촌은 조카가 아니고 형제입니다.
사촌의 자녀를 5촌 조카라고 부르는 것이고요...
이권이 걸리면 50촌도 가까운 법이죠..
김구암살범 사촌이 연세대 총장한것도 대단하지 않나요?
부와 권력은 되물림 됩니다..
뭔가 불공평 하지 않나요..
불리한 것은 연좌제가 안된다고 하면서 유리한 것은 대물림이 되는 뭔가 공정하지 않아 보입니다.
한번 정리해야 민족반역이나 군사반란으로 후손이 혜택 못보고, 그래야 민족반역자 /군사반란자 후손이라고 욕할 근거도 사라지겠죠.
어느 세력이 비호해줬을지 감이 오는군요.
자한당 논리같은 느낌도 있고...
범죄은닉의 연결고리라고 보여지는데 안그러신가봐요.
뭐 좀 지켜봅시다
기다아니다가 밝혀진건 아니고
의혹이 있는거니까요
예일대학장의 스탠스가 미적지근하니 누가 조사해봤겠죠
그런데, 그 심리학과 학장이 마빈 천. 화학과 학생 문제를 왜 심리학과 학장이 관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계이지만 미국인인데, 미국인 교수가 한국인(? 한국인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학생 관리하는 것도 우습죠.
조상과 달리
나름 양심?; 있어서 친일 조상들의 재산 내 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 재산을 먹튀하거나
더욱 떵떵거리면서 권세를 누리려 하니
친일파 논란은 엄연히 진행형입니다
아울러 우리 근현대사에 반역자의 친인척이 이런 이득을 본 경우가 워낙 많아서 충분히 의심의 여지가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저 자리에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꺼라고 생각하시는지?
각자마다 의혹을 다 달고 있네요
연좌제가 아니라 다 수사대상
안두희는 정의봉으로라도 심판했죠
저 사람이 안두희 건으로 형사처벌받은 것도 아닌데 연좌제라는 말이 나올 건덕지가 없습니다.
개인들이 무언가에 대해 찬양이나 비난하는 거야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그러니까 저분들이 다이아몬드라는 거죠
현대사회에서는 있지도 않고, 있어서도 안되죠.
근데 저 내용은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연결고리가 이어져 있다고 문제제기를 한것이고,
어느 누구도 죄를 받거나 한 내용은 없습니다. 즉 민족반역자 안두희 ㄱ새끼의 친척들은
미쿡으로 건너가서 잘 쳐먹고 잘 살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야당 친일파 나모씨의 아들이
입학한 대학의 학장까지 하고 있어서 또 지들끼리 해처먹고 있는다는 의심이 된다는 건데...왜 문제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런 반역자 친족들을 벌주고 처단해서 못살게 만들어야
반면교사로 삼아 옳게 행동하죠. 저렇게 반역자 가족들이 잘 먹고 잘 살면,
또 위기가 왔을때 죄다 나라 배신에 앞장서겠죠.
착한 연좌제? 필요합니다. 외국으로 도피했던 친일파 자손들이 잘먹고 잘사는거 꼴 보기 싫고,
이땅에 아직도 친일했던 놈들이 숨쉬고 있고(심지어 정치도 함), 그 유전자 섞인 후손들과
같은 공간에 산다는게 아주아주 기분 나쁩니다. 솔직히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착한 연좌제니 할 것도 없이, 말씀하신대로 사법적으로 처벌한 것도 아닌데 연좌제라는 말이 나올 이유가 없지요.
안두희의 범죄 때문에 저 사람들이 감옥에 간 것도 아니고...
안두희로 묶어 연좌제하자는게 아니라
이상한 정황의 이면에는 과거의 혈연이 이런 연결고리가 있으니 기가 막히다 라는 겁니다
저 메세지가 안두희 인척이니 단죄하자 라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 역사의 실질적 연좌제는,
과거 군사독재정권들에 의해 독립군후손들 거지만들기와 멀쩡한 집안 간첩만들기로 말려죽이거나 풍비박산내기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매국노 후손들에게는 현재 민주정하에서는 합당한 환수조차 잘안되는 현실을 알고서 연좌제 운운합시다
역사에 시효는 없습니다 특히 우리 역사에서 일본을 받드는 친일은 응징 청산 대상이죠 이건 타협할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자본주의 시대의 사회에서 부정한 자본의 환수는 정당합니다 저것과 별개로 할건 해야죠
아무데서나 연좌제라고 함부로 퉁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