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의 압력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사업가 정대택 회장의 2003년부터 지금까지의 억울한 심경을 대변해 검찰 수장에 대해 한번 제대로 털어 앞으로 검찰개혁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응징언론 '서울의 소리가' 나섰다.
13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서울의 소리가 왜 윤석열을 응징해야 하는가? 그리고 왜 사퇴해야 하는가? 하는 주제를 가지고 오늘 3번째 시간을 맞았다"라며 "우리 촛불시민들의 정신과 반하는 자유한국당과 검찰의 커넥션으로 촛불 혁명 정부를 붕괴시키려는 음모를 꾸민다라는 걸 확신하고 있다"라며 서두를 뗐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와 부인 김명신(개명 후 김건희) 씨는 정대택 회장의 증언에 따르면 증여세 탈루와 뇌물공여, 모해 위증교사의 3가지 죄목에 해당하고 윤 총장은 국정감사 위증죄와 이들 모녀를 위해 무고한 시민에게 유형무형의 압력을 가한 '독직죄'에 해당한다.
백 대표는 "어제(12일) 주광덕 의원의 얘기도 들어 봤지만, 문자 하나 보내면 윤석열의 정치 검사들이 자기 기득권 유지를 위해 자한당에 보고해서 뭔가 큰 잘못이나 있는 거처럼 기자회견하고 떠든다"라면서 "제대로 한번 털어보자"라며 이들이 서로 짝을 이뤄 왜곡하고 침소봉대하는 거에 대해 분노했다.
이날 인터뷰의 주요 등장인물은 최은순(윤석열 장모), 정대택(최은순 동업자), 김명신(윤석열 부인), 양재택(윤석열 선배 검사), 김충식(최은순 내연남), 백윤복(최은순과 김건희에게 뇌물로 매수되어 위증을 한 법무사) 등이 있다.
다음은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 회장의 1월 13일 방송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이다. 본문이 길어 명칭이 생략되기도 한다. 아래 모든 내용은 정대택 회장의 방송 증언을 기초로 해서 작성했다. 사진을 다 못 올렸지만 정 회장은 많은 증언 서류를 첨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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