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가가기 전,
GRDASKY시절,
경기도에서 가기 만만한게 공주박물관, 부여박물관이라
눈이 내리면 장관인 공주시내보면서 드라이브 즐기며 다니던 그 시절,
(당시엔 따로국밥이 맛이 없었어요.. ㅠ 그동네 장어는 맛있었어요. ^_^ 부여박물관앞의 연잎밥은 제입에는 맞는데, 남들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그때만해도 제 기억엔
백제금동대향로가 사진촬영금지였거든요..
지금은 아닌가요?
링크거는 블로그는 몇년전 블로그이긴 하지만,
여기도 금동대향로 사진촬영금지에 관해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y203&logNo=22055028713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또한, 잘 촬영된 사진이 홍보용으로 필요하면, 신문사나 관련 기관에서 요청을 하면, 박물관측에서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규정에 의해서 주는 형식으로 기자들 조차도 못찍어가고 받아가는 형식일정도로 사진찍는것에 민감한 유물이 이거였거든요.
http://www.b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012
게시글중에 금동대향로사진이 있길래.. 혹시나 적어봅니다.
그리고 몇년사이에 플래시만 안터트리면 괜찮다는 곳이 많이 늘어서요. 상황이 바뀌었을수도 있습니다.
전시된게 진품이라 그러니 그렇겠군요. 오히려 플래쉬 금지라 하더라도 실수로 킬수 있는 문제라 촬영 금지가 맞는것 같습니다.
박물관유물도 유물인데, 무녕왕릉의 연꽃무늬벽돌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백제시대때 인위적으로 키운 연꽃연못이 부여박물관 주변동네에 궁남지라는곳이 있지요.
롯데에서 손을써서 부여박물관을 만든게 아쉬운 포인트이긴합니다만(유물을 공주박물관 하나로 모았으면 경주박물관보다도 디 큰 박물관이 됐을겁니다) 이곳은 차로 40분에서 한시간거리로 2일에 걸쳐 천천히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문화재청에서 지금도 그러나는 모르지만 과거에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다음의 짬밥이 공주박물관 원장이었을 정도이고, 지금은 아무 박물관이나 다 가면 있는 전시물설명해주는 PDA가 가장 처음 시범등장한곳이 공주박물관이었고 전시물 무인설명해주는 PDA가 반응이 좋아서 전국 국립박물관으로 퍼져나간 케이스입니다. 거기가 시골박물관 같아보여도 특이한것들을 시험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수학여행도 경주로 가느라 백제문화권은 가본 기억이 없네요.
말씀 들어보니 국립박물관 부럽지 않은 박물관 같아 꼭 한번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이 다릅니다.
여름에 가시면 공주박물관주변 한옥스테이 한번 해보세요
예약을 사전 두달전에 해야 좋은일정을 잡을수 있습니다
아까사진 보고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요.
지금은 전시 안하나봐요?
진품이라고 하네요. 사진촬영금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간 이 유물만큼은 박물관에서 아예 사진기들고 촬영을 못하게 하는 유물이었거든요.. 유물앞에 빨간색 원에 금지팻말이 붙어있는 곳이기도 했고요.. 광분해에 부담이 있어서 그런지, 빛도 잘 안들어오게 전시장을 거의 암실을 만들어서 전시하는 유물이기도 합니다.
국내유물중에 이런식으로 전시하는 유물이 이거말고, 신라금관이 그런게 하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