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내 나이 여든, 남은 생은 기도하고 봉사하며 주님께 답 구하...
MB "내 나이 여든, 남은 생은 기도하고 봉사하며 주님께 답 구하는 삶이 될 것"
2020.01.10 | 뉴스앤조이
징역 23년 구형에 반발 "어려운 이웃 위해 새벽 기도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사욕 앞세운 적 없다"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앞으로의 생은
기도하는 삶, 봉사하는 삶 나아가
온전히
주님께
답을 구하는 삶이 될 것"이라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
이 전 대통령은
"매일 아침 새벽 기도를 드리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
매일 새벽
우리를 깨워 꿇어
엎드리게 하고 기도했다.
내용이 특별하진 않았다.
그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도였다.
어쩌면 우리 형편이 그들보다도 더 못한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이웃과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
그는 구치소에서
매주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를
접견해 예배를 열어 왔다.
김장환 목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MB가 손주는 못 와도
목사님은 와야 한다고 했다"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
.
가훈대로....삽시다....
/Vollago
해쳐먹은거 토해내고 지껄이든가....
지가 한 거짓말을 스스로 믿는건지 아님 종교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예수님 손해배상 청구 해야 할 듯..
감옥에서..
개그 감이 좋으시네요
거기서 아침기도도 좀 하구요..ㅋㅋㅋㅋㅋ
목사라면 그러면 안되죠.
ㅂㅅ같은 신자와 ㅂㅅ같은 목사가 아주 찰떡 궁합이군요
ლ( ╹ ◡ ╹ ლ) /Vollago
/Vollago
/Vollago
문제 생기면 주님 찾으면 될거고요
(제발) 정직해라.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