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대검 차장은 또 "주광덕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저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주 의원과 자주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지만 2020년 들어 한 번도 연락한 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법무부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는 이 전 국장에게 받은 게 맞지만, 주 의원과 이에 대해 대화한 바 없고 해당 주장을 알지 못한다는 설명입니다.
주광덕 의원이 해킹한건가요?
검찰 뭐하나요...수사해야죠 ㅋㅋㅋㅋㅋㅋ
강 전 대검 차장은 또 "주광덕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저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주 의원과 자주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지만 2020년 들어 한 번도 연락한 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법무부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는 이 전 국장에게 받은 게 맞지만, 주 의원과 이에 대해 대화한 바 없고 해당 주장을 알지 못한다는 설명입니다.
주광덕 의원이 해킹한건가요?
검찰 뭐하나요...수사해야죠 ㅋㅋㅋㅋㅋㅋ
최근 10여일 동안 연락안했다. 그런데 이전에는 엄청 많이 했다?
공수처 오픈 하면 봅시다 ㅋㅋㅋ
누가 구라를 치는지
입맞췄는지 주광덕도 바로 오리발 내미는 중이네요.
얻어들었다? 라고...ㅋㅎㅎ
===> 핵심 뽀인트 입니다.
말없이 핸드폰의 문자를 보여줬다면 저 말이 다 맞습니다 ㅎㅎㅎ
말은 안하고 문자 재전송해줬나보네요.
연락없이 우연히 마주쳐 말없이 문자를 보여줘야만 위 기사에 부합합니다.
연락없이 자주 마주치는 장소가 있었나 보죠. 룸이라든가..
보통 받는폰 따로있고 보내는폰 따로있죠
대화는 성립 안할테니 ㅎㅎㅎ
2019년에 받은 문자니 받자마자 바로 전송했을수도 있죠.
어차피 빨대니까 문자받고 5분안에 전송했을지두요. . 2019년에 보냈으니 2020년에는 연락안했다가 거짓말은 아니죠. 그런데 왜 강남일씨가 2020년에는 연락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그걸 믿어야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정보 불법 유출한 범죄자로 유력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말을 다 믿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잘못봤네요. 2019년에 보낸게 아니라 인사발령 나기전인 7일에 보낸 문자라는군요.
진짜 한심한 조직입니다.
니가 검사인데 주광덕을 기소해라 ㅋㅋㅋㅋㅋ
지금 주광덕도 얻어들었다고 입맞춘 발언을 하네요...
조사하면 다 나올텐데...감찰들어가면 재밌어지겠네요 ㅋㅋㅋ
너도 감찰받고 제3자도 감찰받즈아
썩어 빠져 문드러진 조직~
공수처 2호 수사 대상 - 한동훈
공수처 3호 수사 대상 - 강남일
공수처 4호 수사 대상 - 송경호 - 중앙지검3차장-조국가족비리 실무책임
공수처 5호 수사 대상 - 김태은 - 중앙지검; 울산하명 수사 실무책임
공수처 6호 수사 대상 - 고형곤 - 중앙지검 차장검사-조국 실무책임
공수처 7호 수사 대상 - 신봉수 - 중앙지검 차장검사-울산실무 지휘
검찰은 자기쪽 증거 이미 틀어막았을테니 의원들 부터 털어야 우수수 떨어지지않을까요
수사의뢰하면 인정.
듣는 사람이 오해하게 만들고 본인은 발뺌하는 언어의 사기꾼들...
거짓말도 앞뒤가 맞는 거짓말을 해야지.
"강남일 대전고검장이 매우 억울해 하고 있으니 경찰은 대전 고검에 주광덕 의원에 대한 통신영장 발부를 신청하면 대전고검은 실시간으로 법원에 청구해 그 억울함을 풀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가 아주 쐐기를 박네요 ㅎㅎㅎㅎㅎ
나중에는 음력 설 드립도 할거 같네요.
주광덕은 뭔가 검찰과 연관된 큰 음모의 장기판 졸 같은 역할을 하던데
이번에는 무슨 의도였는지 궁금하네요.
도망가다 대가리만 처박고서는 '나 안보이잖아' 하는 꼴이네요.
지금까지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는거죠.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변명할 필요없이 그냥 전화해서 '불기소해' 한마디로 끝내곤 하다보니 사리분별도 못하는 지경까지 가는군요.
머리굴린게....
2020년에는 연락 안했다.. 라고 시뷸이네요..
근데
저것도 거짓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