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미국 애들은 "이름,성순"으로 쓴다고 해서 "영철,김" 이런식으로 하라고 배웠는데..
요새 처럼 한국도 많이 알고, 또 한국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외국에서 좀 바뀌고 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해야할까요??
발음 편의를 위해 미국 이름을 만들어야 된다는등도 있었는데 요새도 그게 필요한가 싶더군요..
추신수
김연아
박찬호
박지성
이청용
심지어 반기문 총장까지..
누구하나 "미국이름"쓰는사람이 없어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나라 사람들 해외로 진출하고 방송타고할텐데..
대통령도 "노무현", 이렇게 쓰지, "무현 노", 또는, 그들을 위해서 steve 노 이렇게 안하자나요..
여러분들도 그들을 위해서 "영어이름만들고","이름,성"순으로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갑자기 아침에 스포츠 채널보다가 문득 생각나서......그냥 의견듣고 싶어서...
후다닥..
아니면 성, 이름 이런 식으로 콤마 찍고 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GILDONG HONG 이나 HONG, GILDONG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성옆에는, 써서 성아라는거 표시해주고요 ⓐ
제 이름인데 굳이 양놈들 생각해주면서까지 순서를 바꾸거나 그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렬하기 편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더군요. [m]
미국에 와서는 이름(스페이스) 성으로 쓰다가.
지금은 영어이름을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업무하기에 불편한 점이 꽤 있더군요.
영문 이름이 없으면 사람들이 제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영문 이름쪽을 확실히 잘 기억합니다. 외국에 가시면 길 이름 같은걸 기억하기가 영 어려운것과 비슷한 원리죠.
따라서 자기 이름을 많이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면 영어 이름을 만드는게 나을 수도 있고 굳이 편의를 안봐줘도 기억할 상황이라면 안만들어도 상관 없죠.
참고로 전 제 이름을 저를 상대하는 사람들이 기억해 줘 봐야 별로 좋을 게 없는 분야에 종사하는지라 영문 이름을 일부러 안썼습니다.
외국에서 길동 홍 으로 이름을 쓰니까, 외국애들이 ' 이친구는 한국친구니까 길동이 성이겠구나' 하고
이름이 홍인줄 알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홍,길동 이렇게 씁니다. 이렇게 써주면 헛갈려하질 않더군요.
일부러 이름까지 바꿔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대신 이름 성 순으로 써줍니다
외국인들도 공문서 등에 성 이름 순으로 쓰니까요 대신 외국인들에게 한국식 이름을 강요하진 않잖아요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
그냥 표기할 수 있습니다.
원래 영어식 타이틀을 뽑자면, 성만 써야하는데
동양성은 한음절이 많기도 하고, 같은 성인 사람이 많아서,헥갈리거든요.
"이름 성"이나 "성,이름"으로 표기하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좀더토론이 필요한 문제긴 하지만....이름석자(요샌석자아닌분도많지만..) 영문표기 하는데 우리나라사람들끼리도 통일이 쉽지 않네요..
영어가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쓰는거죠.
저도 성, 이름으로 쓰는데요. 이름 성으로는 일부러 쓰지 않습니다.
성, 이름으로 쓰는게 한국식 이름에도 맞고 영문 표기에도 맞으니 그렇게 쓰지요.
성,이름으로 표기하는 방법이 있는데 외국애들이 성이랑 이름이랑 헷갈려할까봐 혹은 기억하지 못할까봐라는 이유로(업무상 어쩔 수 없다면 몰라도요) 순서를 바꾸거나 영어이름까지 만들어가면서 써야하냐 이거죠.
그게 아니면 자기 이름을 그냥 한글로 적으면 된걸 뭐하러 알파벳으로 적으십니까? 그냥 뭔가 멋있어 보이고 남들한테 있어 보이려고 적으시나요?
김정일을 헤이 미스터 김, 굿모닝 정일, 뭐 그런 식으로 성과 이름을 분리해 쓰는 일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