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 시장 상인회장 정 모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재작년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매출의 30%를 남겨 재투자하고 손님들에게 서비스해야 장사가 잘된다고 배운 내용을 (출연 가게에) 전달한 것뿐이다"며 "그게 어떻게 그렇게 와전이 됐는지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또 "교육적 차원에서 말했을 뿐 나는 10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정말 젤무서운 사람이 회장이네
sbryu
IP 180.♡.23.211
01-10
2020-01-10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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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서님 안줬으니까 안받았겠죠.. 그걸 당당하게 말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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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가 문제인데, 교회의 문제가 아니다. 일부가 문제다.
말이야 방구야
/Vollago
망해봐야죠! 강도들
와 진짜 저런말을 하는 분의 사고가 정말 궁금합니다
연돈 휴무일인 월요일이 1년에 대략 52일 있으니 근무일이 313일이라고 치면
3억 1300만원 이네요.
그럼 9390만원을 , 1억 정도를 내놓으라고 한 거 같습니다.
심하네요.
30 % 니 1억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
1년 수입 2억원 수준.
재료비 가게세 빠듯할 걸요?
그 중 7천만원 수준을 날강도들이 빼간다.. ?
도둑넘들.
이윤의 30%도 아니고 매출액의 30%?
1억을 달라고 했다니... ㄷㄷㄷ
대충 계산해 보니 추가 알바 전혀 안쓰고 둘이서 했을 때 사장님 부부 인건비 및 이윤으로 가져가는 돈이 연 1억이 채 안되었을 것 같은데...
진짜.. 세상에 날강도가 너무 많네요.. 저걸 진짜 줄꺼라고 생각하고 요구를 한걸까요?
수익도 아니고.. 매출의 30%... ㅋ
정말 젤무서운 사람이 회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