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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구충제 국립암센터 결론은 나왔네요 145

35
2020-01-09 08:23:46 수정일 : 2020-01-09 08:26:24 110.♡.57.248
아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09/99147060/1


동아니까 들어갈 필요는 없고 결론은 임상실험을 시도할 가치조차없가네요

치료기전이 1세대 암치료제(부작용이 엄청 심한 광범위 공격)와 같고 현재는 암세포만 타겟으로 하는 3세대 암치료제가 있는데 굳이 임상실험할 가치조차 없다쪽이네요


의사는 아니지만 지금껏 관련정보올라온거 보면 저게 맞다고 봅니다
아결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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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5]
아침에커피한잔
IP 118.♡.94.5
01-09 2020-01-09 08:25:12
·
이런얘긴 원래 많이 하던얘기죠..
미국에서 임상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NamelessONE
IP 110.♡.16.102
01-09 2020-01-09 13:10:15
·
@아침에커피한잔님

해외에서 하고 있는건 펜벤다졸이 아니라 메벤다졸입니다.
Zepie
IP 211.♡.65.164
01-09 2020-01-09 13:40:27 / 수정일: 2020-01-09 13:41:19
·
@아침에커피한잔님 '미국에서 임상 들어갔'다는게 뭐 대단한게 아닙니다. 가용자원에 여유가 있으니, 작은 연구 한두개는 하는데가 있을 수 있죠. 진짜 자기 눈으로 보고싶은 연구자가 있을 수 있고, 그걸 굳이 못하게 할 근거는 없으니까요.
NIH 주도로 혹은 여러병원 연합으로 대형 임상이 들어갔다는 소식은 들은적이 없습니다.
yaharii
IP 106.♡.129.87
01-09 2020-01-09 08:25:56
·
이미 만병통치약 급으로 퍼졌죠. 좀 더 빠른 발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치질 편두통 뭐 각종 질병이나 통증에 효과 봤다는 글들이 수두룩.....
익명의새
IP 211.♡.142.130
01-09 2020-01-09 10:44:20
·
@마법의청소님
이젠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및 사회적 비용을 막기 위해서라도 해야 할 지경이죠
달짝지근
IP 116.♡.122.32
01-09 2020-01-09 08:26:22
·
미국에선 임상 들어갔다던데요
삽질
IP 175.♡.120.27
01-09 2020-01-09 11:55:26
·
@달짝지근님 메벤다졸은 임상 중인게 몇 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펜벤다졸도 있나요?
니끼
IP 141.♡.136.56
01-09 2020-01-09 08:26:22
·
해당 논문 읽어보고 원리도 봤습니다만, 이미 그런 원리의 항암제는 택솔 같이 이미 잘 쓰는게 있고, 그마저도 부작용이 엄청 쩔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상실험 안한다고 다 돈때문이라며 전세계의 모든 의사를 쓰레기로 몰아가는 기사 댓글 보면서 황당함이 더 나는군요..;;
routeK
IP 117.♡.3.91
01-09 2020-01-09 12:45:15
·
@니끼님
댓글은 어디나 다들 그런거죠
Zepie
IP 211.♡.65.164
01-09 2020-01-09 13:42:45 / 수정일: 2020-01-09 13:43:04
·
@니끼님 자기가 직접 공부하려고 노력하는거 보다, 욕 한번하고 침 퉤 뱉는게 훨~~~씬 쉬우면서 자기자신의 만족감을 채우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죠. 팽배한 반지성주의입니다.
폴트
IP 112.♡.105.80
01-09 2020-01-09 08:30:22 / 수정일: 2020-01-09 13:04:42
·
가만보면 자기도 모르던 획기적인 개념의 '그럴듯한 뭔가'가 생기면 그걸 받아들이는 장벽이 꽤 낮아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정치,물건,사람 무엇이 되었든 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신의아들™
IP 175.♡.31.70
01-09 2020-01-09 08:33:55
·
저는 그닥 신뢰가 안갑니다.
jekyung
IP 61.♡.82.91
01-09 2020-01-09 13:04:29
·
@신의아들™님 ㅋㅋㅋ 국립암센터를 안믿고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를 믿는다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iki
IP 73.♡.37.251
01-09 2020-01-09 09:15:38
·
@써바이님 효과가 없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부작용이 문제여서 임상이 어렵죠. ;;;
크리티
IP 101.♡.186.134
01-09 2020-01-09 13:47:36
·
@Diki님
어차피 임상 참여할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라도 저 약을 먹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런데, 혼자서 하기보다는 의사의 감독하에서 부작용을 적절한 시기에 진단받아보면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구요.
상당수의 의사도 구충제가 부작용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는 의견인걸로 아는데, 이번 결정에서 부작용은 중요한 고려요소가 아니라고 봅니다.
스스로가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납득할만한 설명없이 저렇게 포기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 가는 상황은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D다
IP 223.♡.54.148
01-09 2020-01-09 08:38:49
·
미국 임상 결과 기다려 봅니다.
nanaxe456
IP 58.♡.163.191
01-09 2020-01-09 08:40:46
·
임상도 안해보고 결론이 나왔다고 하긴 좀 ..
정대만
IP 59.♡.56.130
01-09 2020-01-09 08:41:14
·
비염과 치질 치료제로도 쓰는 분들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뭔가 정답이 꼭 나오길 바랍니다.
외국에서는 임상이 들어갔다 하고 국립암센터에선 가치조차 없다고 하고 저같은 일반인으로서는 혼란 스러운 상황은 맞네요.
dopa
IP 192.♡.86.241
01-09 2020-01-09 08:41:54 / 수정일: 2020-01-09 08:43:42
·
checkpoint inhibitor가 지금은 가장 효과적이죠. '면역 항암제'라고 하는데, 용어야 뭐... 어쨌든 이 요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적고, 발전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non-responder 문제만 해결하면, 거의 만능 항암제로 부각될 겁니다. 원리도 매우 간단하고, 항체이기 때문에 만들기도 어렵지 않죠. 특허 부분만 해결되면 아주 저렴해 질 겁니다.
구충제는 작용 메커니즘으로 볼 때, 좋은 임상 결과가 나오기 매우 (솔직히는 거의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합니다.
숲속집
IP 221.♡.185.242
01-09 2020-01-09 08:42:55
·
결과와 이론이 맞부딪치는 현장에 있는데요...

암센터나.. 또 여러 의과채널에서 비슷한 효과를 내는 탁솔이 있다고 계속 언급하는데,..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탁솔이 지금과 같은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습니다..
그거 먹고 좋아지면 그거 먹지 뭐하러 말들어가며 구충제 먹나요?
('_')
IP 124.♡.13.160
01-09 2020-01-09 08:44:01
·
1. 탁솔은 부작용이 엄청납니다. 머리 다 빠지고 먹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런데 펜벤다졸 알벤다졸은 과용 시 간독성 말고는 알려진 부작용이 없죠.
2. 알려진 기전 외에 칵테일 요법으로 인한 상승작용이나 알려지지 않았던 기전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임상을 시도해 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거죠.
하늘풀
IP 223.♡.141.154
01-09 2020-01-09 08:44:51
·
리플 보면 답이 없죠
말을 해도 믿지를 않으니...
현존하는 논문을 이미 검토해 봤는데
다시 시험해볼 생각조차 안들 정도로 허접하다는데
논문의 허접함을 따질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 모양새네요
의사나 한의사 약사 중에
지금 비염 고치겠다고 구충제 먹는 사람 있나요
뭐 이래도 먹을 사람은 먹겠지만요
camai9
IP 49.♡.211.58
01-09 2020-01-09 09:11:06 / 수정일: 2020-01-09 09:13:10
·
@하늘풀님 약사중에 그런 사람 봤는데 약사법 위반이라고 영상 내리더군요. 위에서 하지 말라면 그냥 깨갱해서 없는거죠. 그거 한다고 해서 얻는 대단한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니.
모순과편견
IP 1.♡.249.24
01-09 2020-01-09 09:40:08
·
@하늘풀님 도 다를바 없는데요. 내용 제대로 1시간이라도 찾아보셨어요?
저 본문 글 보면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단지 논문 몇편보고 허접하다?
지금 저 분들이 말하는게 탁솔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탁솔과 비슷한 기전이라는건 구충제 알아본 사람들은 대부분 알아요.
탁솔은 부작용이 엄청납니다.
구충제는 현재 부작용 거의 없죠.
유기오
IP 125.♡.211.10
01-09 2020-01-09 10:43:50
·
@모순과편견님 암세포를 막는 기전이 같다고 둘의 성능을 동등선에서 보면 안 되죠. 1세대 암치료제들 자체가 정상 비정상 세포를 다 죽이니아 부작용 심한거고 구충제는 이러이러하게 항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만 알려진거지 정확하게 알려진게 하나도 없이 갑자기 유튜브 보고 사람들이 따라하는 거 밖에 없는데요
로키
IP 175.♡.92.8
01-09 2020-01-09 09:07:09
·
치료기전이 1세대 암치료제(부작용이 엄청 심한 광범위 공격)와 같지만
부작용이 실질적으로 거의 없다는 것때문에 다른 치료가 효과가 없었던 사람들이 시도해보는거죠. 가격도 싸고.
100명, 1,000명에 한명이라도 효과가 있다면 그 효과가 있었던 사람에겐 기적인거고요
모순과편견
IP 1.♡.249.24
01-09 2020-01-09 09:38:09
·
@로키님 정답이죠. 1세대 항암제 정도 효과인데 부작용은 거의 없으니
솔직히 더 좋은 약이 있을까 싶죠. 만일 1세대 효과 정도라도 나오면요.
지금 2세대, 3세대 진화하는 건 정상세포 손상을 덜 시키면서 치료하는게 목적인데
1세대 효과에 현재까지 복용자들 부작용 보고 보면 부작용은 거의 없으니
참 좋은 약이라는 걸 오히려 알려주는군요.
치통엔게보린
IP 1.♡.58.11
01-09 2020-01-09 11:11:52
·
100명, 1000명에 1명이 효과를 보는 약이라면 그건 절대로 약이 될수 없습니다... @로키님
로키
IP 175.♡.92.8
01-09 2020-01-09 11:34:15
·
@치통엔게보린님 100명, 1000명에 1명이 효과를 보는 약을 보통
건강보조식품 류라고 부르지요. 지금은 어느정도 확률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는 거고요.
큰 부작용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루테인을 먹든 스쿠알렌을 먹든 뭔 상관이겠습니까..가격도 싼건데요.
camai9
IP 49.♡.211.58
01-09 2020-01-09 09:15:10
·
저는 구충제로 좋아졌다는 증상들을 가진 바 없고 턱관절 같은 다른 질병이 있는데 2주차 먹고 생각지도 못한 소소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약 안먹으면 되돌아갈 수도 있는거니깐 그냥 말은 안하려고요.
yoonkhsc
IP 211.♡.203.12
01-09 2020-01-09 09:17:15
·
개 구충제인 펜벤은 몰라도 알벤은 상당히 좋은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꽈보
IP 223.♡.45.168
01-09 2020-01-09 09:23:45
·
@희망열쇠님 무슨 근거로요?
yoonkhsc
IP 211.♡.203.12
01-09 2020-01-09 09:30:05
·
@꽈보님

을 참고했습니다.
꽈보
IP 223.♡.45.168
01-09 2020-01-09 09:52:59
·
@희망열쇠님 아무도 효과가 없다고 하지않았어요. 기존 항암제를 대체할만큼 유의미한 효과가 없어서 문제죠. 더군다나 지금은 소화불량이나 피부병같은 병들에 효과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오히려 문제입니다. 요즘 응급실에 알벤다졸 맘대로 과용하다가 간부전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내가누구냐고
IP 106.♡.1.209
01-09 2020-01-09 15:29:30
·
@세상에이런힐이님 에탄올과 메탄올도 화학식만 보면 거의 차이도 나지 않는데 하나는 그냥 기호식품이고 하나는 사람을 죽이는 맹독입니다. 화학식이 대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짜주는건 맞지만 화학식으로 해당 물질의 효능을 알아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쇼닥터들은 제발 믿지 마세요;;
neonpolaris
IP 112.♡.120.58
01-09 2020-01-09 09:29:44
·
저는 무조건 의사 지시대로 약을 먹고 생활하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혹시 모를 증상이 생겼을 때 원인을 추적하기도 수월할거고요. 의사 지시대로 해도 안되면 그땐 내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병원에 갔을 때 의사가 "방법이 없습니다." 라고 하는 소리를 바로 옆에서 듣고 있자니 펜벤다졸, 알벤다졸 찾아서 먹는 분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절망감을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니 환자 입장에서는 단 0.1% 의 가능성만 있어도 무엇이든 하려고 할테죠. 해보고 차도가 없으면 환자 스스로 납득하고 후회라도 남지 않지, 아무것도 안해보고 삶의 끈을 놓기에는 후회가 극심하게 남을 것 같습니다.
_IU_
IP 223.♡.29.200
01-09 2020-01-09 11:28:19 / 수정일: 2020-01-09 11:28:29
·
@AshBronze님 맞습니다. 암환자가 첨부터 구충제를 찾는거라기보단. 현재 상용화된 혹은 의사의 견해범위안의 방법에서 답이없어서 찾아낸 비인증방식일 뿐 누구도 결과에대해 옳다 그르다 할수 없어보입니다.
모순과편견
IP 1.♡.249.24
01-09 2020-01-09 09:36:26 / 수정일: 2020-01-09 09:42:14
·
임상 시작도 안해보고 결론 내려버리는 건 무슨 경우인지???
미국은 지금 메벤다졸 임상 중인걸로 아는데 참 희한합니다.

1세대 항암제라고 말하는게 탁솔인데 부작용 엄청납니다.
그런데, 펜벤다졸 부작용은 지금 벌써 3달이 다 되가는데 별로 없죠.
그런데도 임상 진행 안한다니;;;
꽈보
IP 223.♡.45.168
01-09 2020-01-09 10:05:45
·
@모순과편견님 모든 약은 독성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분인것같아 쉽게 설명드리자면 몸에 치료효과가 있는 용량이 있고 많이 복용했을때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및 사망가능성이 있는 용량이 있습니다. 치료효과가 나타나면서 독성에 의한 부작용이 치명적이지 않은 그 용량범위를 safety margin이라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수면제들은 이 범위가 넓어서 어지간히 많이 먹지않으면 독성이 별로 없어 자살에 사용되기가 힘들죠. 대체로 독성이 강한 항암제들은 어느정도 충분한 용량을 써야 치료효과가 나타나되 조금만 더 많이 써도 신체독성이 치명적일 수 있어 safety margin이 좁은 편이죠. 알벤다졸, 펜벤다졸은 이 safety margin이 얼마나 될까요? 탁솔만큼 부작용이 크지 않은건 그만큼 치료효과를 낼 만큼 많이 쓰지 않은 것일 수 도 있습니다. 지금 쓰는 용량이 정말 치료효과가 있는지 아직 밝혀진바도 없고 지금 쓰는 용량이 충분히 치료효과를 내는 용량인지 전혀 모릅니다. 더군다나 얼마나 더 많이 먹으면 생명에 치명적인지도 제대로 밝혀지지않았고요. 미국에서 지금 임상 1상 하고있다고 이미 치료제인것마냥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2상, 3상에서 엎어져서 빛을 못보는 치료제들 수도없이 많아요.
움니아
IP 211.♡.68.35
01-09 2020-01-09 13:04:31
·
@모순과편견님
중무장
IP 121.♡.142.210
01-09 2020-01-09 15:04:28
·
@모순과편견님 http://archive.md/n6XOg 댓글참조
삭제 되었습니다.
_IU_
IP 223.♡.29.200
01-09 2020-01-09 11:29:58
·
@ninja7님 더이상 치료가 어렵다던 말기환자들이 주로 권고하는거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풍덩길동
IP 49.♡.38.90
01-09 2020-01-09 09:44:26
·
국립암센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상경험이 있는 병원입니다.
개인이나 사설병원도 아니기에 그렇게 이익을 챙길려는 단체도 아니구요.
클리이안
IP 14.♡.166.254
01-09 2020-01-09 16:01:17
·
모르죠, 뭐. 같은 논리로 하면,

검찰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사/기소 경험이 있는 기관입니다.
개인이나 사설단체도 아니기에, 그렇게 이익을 챙길려는 기관도 아닙니다.

라고도 성릷될 수 있지 않을까요?
NoaeC
IP 211.♡.247.201
01-09 2020-01-09 09:47:42
·
글쎄 전 이해가 좀 안가네요. 그냥 챠트만 보고 에이 가치 없네 이딴걸 왜해. 하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아니면 미국에서 한다는데 굳이 우리가 할 필요 있어? 돈들여서... 그냥 미국에서 결론 낼때 까지 팝콘 먹으면서 기다리자

그게 돈도 세이브하고 훨씬 낫다 로 생각하는거 같아 보입니다. 해서 의미 없으면 돈낭비 했다고 욕 먹을 거고.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면 국내는 수동적이야!! 하는 욕만 한번 먹으면 끝나는거고 미국에서 적용 시키는거 보고 따라 가기만 하면되

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새우깡-
IP 211.♡.140.127
01-09 2020-01-09 10:00:28
·
왜 대중들은 의사들이 효과없다고 온갖 논문과 증거자료를 갖고와도 안 믿을까요?

그만큼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논문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이지요.

암을 극복하는 뭔가가 말도안되게 저렴한게 있다면 그것을 의사들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금융전문가가 언제나 경제현상 맞추는것 아니고
의사가 모든 병에 통달한 사람도 아닌데

화학식 몇개 논문 몇개로 왈가왈부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ApPLeNET
IP 175.♡.30.203
01-09 2020-01-09 10:06:23
·
새우깡-님// 화학식 몇개, 논문 몇개.. 그거 나오는거 쉽지 않습니다. 연구를 하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합니다. 당연히 모든 의사가 병에 통달할 리 없습니다만 전문분야의 의사 소견을 믿지 않으신다면 무엇을 믿으려 하십니까? 유튜브?
손이떨려요
IP 64.♡.11.34
01-09 2020-01-09 10:09:15 / 수정일: 2020-01-09 10:12:02
·
@새우깡-님

그 논리라면

지구 평평한것도 유튜브에 나와있고

직접 눈으로 본 것도 아닌데

논문 수백개로 지구가 둥글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 논리로 뭐든 다 가능하네요
아이잭토스트
IP 211.♡.159.132
01-09 2020-01-09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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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님
암을 극복하는 뭔가가 말도안되게 저렴한게 있다면 그것을 의사들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당연히 좋아하죠.
달콤생활
IP 39.♡.56.76
01-09 2020-01-09 11:32:02 / 수정일: 2020-01-09 1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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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님 생물학 의학의 아직도 미지의 세계라.. 차라리 고전역학 물리학이면 논란도 없죠.
어느 정도 믿되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IP 59.♡.155.136
01-09 2020-01-09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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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님

암을 극복하는 뭔가가 말도안되게 저렴한게 있다면 그것을 의사들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 당연히 좋아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비노
IP 211.♡.51.241
01-09 2020-01-09 1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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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님 말도 안되게 저렴한 치료법이 있다고 의사가 싫어할일은 없습니다. 의사의 수익은 약가와 상관이 없으니까요. 약사가 좋아할까요? 아니요. 약사도 비싼약 처방나오면 싫어합니다. 처방약의 수익은 약의 가격으로 결정되지 않거든요. 그럼 제약사는 싫어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어차피 그런 약 있으면 임상해서 팔면되요. 그럼 누가 싫어서 반대하죠??
산업의 구조도 모르는데 그냥 수익이 안될꺼다.. 싫어할꺼다..
아비노
IP 211.♡.51.241
01-09 2020-01-09 1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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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님 그리고 경제현상과 과학은 좀 다른 영역이에요. 이론적인 배경으로 실험으로 입증하고 이걸 바탕으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이 실제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갑상선 치료제 50원도 안하는데 만들어서 열심히 팔고 있고 그 약물에 의해서 조절되고 있어요. 그외에도 너무 싸서 국가에서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있으면서 관련질환에 너무나 잘 듣고 있는 약물이 많아요.
새우깡-
IP 223.♡.30.145
01-09 2020-01-09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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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댓글이 이렇게 달리다니 ㅎ

전 그냥 대중의인식을 표현한것 뿐인데.

댓글로만 보면 동물 기생충약 먹는 사람들이 못배운 우민이겠군요.

저희 고모 암으로 돌아가신건지 항암으로 돌아가신건진 몰라도 그 이후로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치료과정에서 의사는 그냥 돈버는 사람이지 치료는 관심없구나를 많이 느꼈었네요.
손이떨려요
IP 64.♡.11.34
01-09 2020-01-09 10:03:31 / 수정일: 2020-01-09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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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2급 딴 사람들도 아니고 현직에서 이 일을 하고 있는 의사들이

유튜브 링크 들이미는 논문을 2주동안 보며 실험 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저렴한 약이 나오면 암 의사들이 싫어해서 안 한다구요???

또 그걸 반증하기 위해 왜 실험을 안 하냐니.. 진짜 댓글 수준 미개하네요
감사를담아
IP 211.♡.158.160
01-09 2020-01-09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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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하고 있다니까 그 결과 기다립니다.
음란파괴왕
IP 122.♡.237.36
01-09 2020-01-09 10:06:08 / 수정일: 2020-01-09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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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거 제안한 사람이 의사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은거였는데, 이제는 의사가 아니라고 해도 의사말 어떻게 믿냐고 그러는 군요.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남발하는 분야에 자기가 알기 쉬운 '구충제가 만병통치약'같은 이야기가 툭 떨어지니까 거기에 혹하는 거 같은데, 제발 그러지 좀 맙시다. 자기 몸 망치고 남의 몸까지 망치는 짓입니다.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118.♡.179.109
01-09 2020-01-09 10:06:15 / 수정일: 2020-01-09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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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에 있습니다. 답답한 댓글들이 몇개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임상에 들어가면 다 되는게 아닙니다. 2~3상까지 가다가 고꾸라지는 약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임상에 들어갔다 이것이 미국이 약효를 인정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1상에서 끝나버릴수도 있습니다.
탁솔과 비슷한 기전이라는건 둘다 분열이 빠르게 일어나는 세포를 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펜벤다졸 알벤다졸은 부작용이 없고 탁솔은 부작용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므로 구충제가 안전하다는 식의 논리는 정말 비전문가적인 논리입니다. 의약품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알벤다졸이 암세포에만 특별한 표적성이 있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밝혀진바론 그런게 없죠. 단지 약효가 매우 약하니까 부작용도 거의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참고로 부작용 없는 약은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하다구요? 그만큼 효과가 적고 부작용이 연구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의약품으로서의 가치가 없기 떄문에...
지금 전문가들이 경고하는것도 연구된 용법 이상으로 사용하여서 정말로 항암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그 용량에서 나타날 부작용은 어떤게 있을지 연구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전문가들이 남긴 글은 그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그것이 정말 새로운 사실처럼 와닿을지 모르나 실상 그런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치험례 아니면 전공자라면 다 알고 있는 지식의 나열일 뿐입니다. 그런 글이나 의견이 절대 국립 암센터의 의견을 반박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sinaro
IP 121.♡.185.10
01-09 2020-01-09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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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이징매지컬보이님 그래서 연구된 효과 이외의 사용에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의 여부에 대한 가치 평가가 저 기사인거 같은데요. 허가용량 초과 사용에 대한 부작용 연구가 있었나요? 그런 부작용에 대한 연구라도 해야 대중의 알벤다졸에 대한 평가가 바뀔 수 있을텐데요. 그냥 가치에 대한 부정만 하고, 데이터로 보여주지를 않으니 현직인 분들이 아무리 얘기해봐야 신뢰를 받지 못하는거겠죠.
꽈보
IP 223.♡.45.168
01-09 2020-01-09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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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애초에 효과가 있는지 명확해야 얼마까지 먹었을때 효과를 최대로 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수있을까 후속연구가 가능합니다. sinaro님은 비소가 적게 먹으면 암도 죽이고 좋다는 소문이 돌면 얼마나 먹었을때 사람이 죽을지 실험부터 먼저 하겠습니까?
sinaro
IP 121.♡.185.10
01-09 2020-01-09 1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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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보님 부작용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런 연구는 돈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연구비 준다고 연구하라면, 옳다구나 달려들겠죠. 그게 힘드니 우리나라는 말로 뭉개는거고, 미국은 임상을 해서 효과가 없음을 데이터로 증명하려는 거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꽈보
IP 223.♡.45.168
01-09 2020-01-09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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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그건 음모론이고요. 저는 윤리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고 보기때문에 저런 얘기를 한겁니다. 연구들이 돈만 있으면 다 하는거 아니고요.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윤리적으로 문제없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sinaro
IP 121.♡.185.10
01-09 2020-01-09 1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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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보님 원래 사람이 복용하는 알벤다졸인데요. 뭐가 윤리적이 아니라는거죠?
꽈보
IP 223.♡.45.168
01-09 2020-01-09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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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님 외계생물님 저걸 단지 기대볼만한 항암제로 생각하고 말기암환자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써보는 수준에서 끝났다면 이렇게 논란이 되지 않았어요. 마치 몰랐던 기적의 약인것마냥 갑자기 홍보되더니 부작용평가가 되지않고 효과도 명확치않은데 기존 항암제를 쓰레기취급하며 알벤다졸만 먹는 사람도 생겨났고 더 나아가서 만병통치약처럼 기전과 아무 상관없는 병들이 알벤다졸먹고 좋아졌다는 말도 안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때문에 이렇게 논란이 되는겁니다. 클리앙 사용기게시판만 해도 알벤다졸 복용기라고 엄청나게 논란이 된 글 보고 오시면 왜 이렇게 의료관계자들이 예민한지 조금 이해되실거에요
꽈보
IP 223.♡.45.168
01-09 2020-01-09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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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같은 약도 많이 먹으면 독성이 생깁니다. 알벤다졸 용법용량대로 먹어서 항암효과난다고 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보툴리늄톡신은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독이지만 극미량 사용해서 보톡스로 안전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어떤 물질이든 용량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치명적일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건데 지금 알벤다졸 먹는 사람들 다 자기멋대로 제각각 먹습니다. 효과가 있는 용량인지 치명적인 용량인지 전혀 알려지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요.
유기오
IP 125.♡.211.10
01-09 2020-01-09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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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님 항암제 같은 약들이 임상 들어가서 다 통과하고 시판까지 가려면 10년은 잡아야되요.
실제로도 항암 효과가 있을 거 같다라고 해서 동물 임상부터 시작해서 1,2,3차 임상까지 가서도 고꾸라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연히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제 미국에서 1상 들어갔다고 엄청난 약인양 말하는 사람들 말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죠.
sinaro
IP 121.♡.185.10
01-09 2020-01-09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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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보님 그러니까 연구를 통해서 데이터를 제시해줘야 하는거죠. 어느정도 복용시 어떤 독성이 어떻게 나타났다...라는걸 연구해서 보여줘야 하는거구요. 그냥 말로만 해결해서 되는게 아니니까 연구하자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아비노
IP 211.♡.51.241
01-09 2020-01-09 1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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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그걸 찾아봤더니 의미가 없는 결과더라에요. 이미 누군가 동물 실험과 실험실적인 실험을 해봤다는거죠. 그걸 찾아내서 검토해봤더니 임상을 시도할만한 효과가 없었다 입니다.
이것도 없는데 임상을 하라? 그건 말도 안되는거에요. 전임상에서 효과가 아주 좋아도 임상에서는 효과가 있을까 말까인데 없는걸 어떻게 사람한테 써요. 장기간 복용했을때 안전성도 확립이 안되어 있는데...
유기오
IP 125.♡.211.10
01-09 2020-01-09 1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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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님 당장 임상 1차 결과도 안 나온 약이 어떤 부작용이 더 있고 얼마나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게 하나도 없는데 기존 항암제들을 무시하고 쓸까요? 아니 만약에 있을 수 있다고쳐도 사람 몸에 쓰는 약을 의사가 아무 데이터도 없는, 복용법도 안 정해진 약물을 사람한테 쓰는게 맞을까요? 정말 여명 받으시고 더 이상 지금 나온 약들로 가망이 없는 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쓰신다는 거 이해합니다. 헌데 그걸 확실하게 효과가 밝혀진게 없는데 대단한 약인양 기존 항암제보다 월등하게 좋은 것처럼 취급하는게 문제죠.
lucevista
IP 119.♡.53.224
01-09 2020-01-09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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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계신 분은 의사고 약사고 다들 장사하려는데 저렴한 구충제가 방해되니까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암도 아닌 데 그놈의 유튜브만 믿고 구충제 한 보따리 사놓고 먹고 있어요. 이젠 구충제 먹기 위해 간 보호하는 영양제도 샀네요......
의사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데 한의사 출신 유튜버 말은 잘 듣습니다ㅠㅠ
손이떨려요
IP 64.♡.11.34
01-09 2020-01-09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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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비스타님 진짜 암 걸리겠네요
80ted
IP 221.♡.31.29
01-09 2020-01-09 1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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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비스타님 심각한 상태인거 같은데요;; 말리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ㄷㄷㄷ
lucevista
IP 175.♡.118.79
01-09 2020-01-09 1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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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말리다가 싸웠는데 못 이겨요 ㅠ
아... 내가 왜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해줬는지 진짜...
sinaro
IP 121.♡.185.10
01-09 2020-01-09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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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충제의 효과에 대한 결론이 아니고, 실험할 필요성이 없다라는.... 가치 평가죠.
JK00
IP 220.♡.117.252
01-09 2020-01-09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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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 쓴 분은 가족이나 지인이 항암을 안해본 분 같네요. 마치 3세대 항암제는 부작용도 없고 암세포만 죽이는 그런 기전을 보이는 것으로 쓰셨는데. 물론 일부 암에는 그러겠지요. 하지만 암종류가 한 둘이 아닙니다. 미국 FDA에서 현재 구충제에 들어가는 물질(메벤다졸?)로 임상실험 중이라고 합니다. 유튜브나 카페 같은 곳을 마치 구충제가 만병통치약으로 치부 되는데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항암하면 부작용이 어마어마합니다. 항암을 하다보면 어느 시점이 되면 더이상 항암제가 들지 안는다고 합니다. 암이 항암제 내성이 생겨서. 암이 무서운게 고통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진통제가 듣지 않는 단계에 다다르면 인격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더이상 사용할 약이 없는 그런 단계에 다다른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다행히 펜벤다졸이 완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 사람들이 복용하는 것 입니다. 벤다졸 계열은 기본 기전상 분명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의사나 약사 모두가 아니다라고 하면 구충제에 들어간 물질(펜벤다졸)이 가치가 없는 것인데 일부 의사나 약사 자기 실명을 내걸고 말하는 것을 보면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제 친한 의사 친구도 효과가 있다고 그럽디다. 국립암센터는 저렇게 단언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아비노
IP 211.♡.51.241
01-09 2020-01-09 13:39:55 / 수정일: 2020-01-09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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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00님 아마 항암치료 해본들은 더 잘알껄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암환자및가족들을 노리는 가짜 치료법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런것들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을 못 받고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간이 안좋다고 했더니 간에 좋다는 풀캐먹고 간부전오는 경우도 많아요.

제약사들은 그런 효과있는 물질 특히 항암제는 돈이 얼마나 되는데 그걸 안하겠습니까. 이미 있는거라 돈이 안된다고요? 이미 있는약도 임상해서 약가 새로 받아서 팔수 있어요. 그런약 많아요.
루인웨니
IP 128.♡.207.84
01-09 2020-01-09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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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답답함이 ....
전문가들이 수준 미달이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가치도 없음이라 하는걸 그래도 해봐야하지 않겠느냐 또는 깜이 안되면 얼마나 안되는건지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다니..
그 임상하는 동안 들어가는 돈, 시간, 인력과 시험에 참여한 사람의 건강 그리고 이 시험을 함으로 인해서 잃어버리는 기회비용은 생각 안하시나보네요..
똑같은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세포 실험, 동물 실험에서 가장 효과가 잘 나온 후보를 하는게 답인겁니다.. 세포랑 동물에서 암 완치 수준이어도 임상에서 효과가 없거나 약한 경우도 많구요..
아이행복해
IP 175.♡.30.116
01-09 2020-01-09 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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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말은 일기예보처럼 참고는 하지만 무조건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더블류
IP 103.♡.200.24
01-09 2020-01-09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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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장의 글 공통점 ,나는 스텐다드 내 주장이 가장 보편적이다 너희들의 진보적이고 도전적인 주장은 뭔가 잘못되어 있고 나쁘다
아비노
IP 211.♡.51.241
01-09 2020-01-09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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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류님 왜냐하면 의료관련은 그만큼 보수적이어야 하거든요. 안그러면 어떻게 되는지는 신약개발에 규제가 없던시절 다 겪어봤거든요.
새로운 시도는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엄격한 규정에 맞춰서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하는거죠.

어떤 사람한테는 듣는약인데 남한테는 안들어요. 그런데 듣는사람 한명에 안듣는사람 백명이에요. 그런데 그걸 미리 알 방법은 없고 그보다 더 확률이 높은 치료법이 있으면 뭘로 치료해냐 합니까?
지나가던아저씨
IP 221.♡.239.37
01-09 2020-01-09 1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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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이도 몇번 글을 적었지만.
쓸수 있는 보험되는 항암제가 있는데 구충제 쓴다?
그건 잘못된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얼마 없습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쓸 수 있는 항암제가 없고.
쓸 수 있어도 보험이 되지 않아서 한달에 몇천만원을 부워야 하는 항암제만 남은
말기 환자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대부분 사용합니다.

1세대 항암제 수준 정도 된다?? 효과는 있긴 한가 보네요.
유기오
IP 125.♡.211.10
01-09 2020-01-09 10:57:44 / 수정일: 2020-01-09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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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남은 약이 있어도 쓴다는 사람 많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먹고 후기 올린다는 사람들 중에서 실제 말기 아니신 분들도 있고요. 또 정확한 사실이 알려진 것도 없는데 내가 이걸 못 구해서 xx를 죽였구나 이러면서 자책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말 말기이신 분들이 약이 없어서 먹겠다는 건 이해하지만 지금 정확한 복용법도, 확실히 알려진 것도 없는데 무작정 시도하는 분들이 많아서 문제지요.
그리고 치료기전이 같다는 말이 효과가 같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치료기전으로 항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죠.
유니꾸
IP 218.♡.127.66
01-09 2020-01-09 10:54:16 / 수정일: 2020-01-09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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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만약 전담의사고 1:1로만 돌보고 있으면 좀더 신뢰가 갈텐데 사실 일반적인 의사는 한달에 천명도 더 다루고 있죠. 한명한명에 에너지를 쏟고 집중하고 싶어도 수천개가 넘는 개개인의 컨텍스트인데 그들이 과연 최선을 이야기할까요?
자기방어적으로 최대한 부작용줄이고 의료사고가능성줄이고 하는 방향으로 가지 리스크를 늘리고 모험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가장 안전하고 보수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다는것이죠. 일반적 환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나을수도 있는데, 문제는 말기암이 와서 병원에서는 더 이상할 수있는 것이 없다는 소리를 들은 환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멍하니 죽음을 기다리느니 뭐라도 먹고 말 그대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용하는 것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머스타드
IP 223.♡.28.156
01-09 2020-01-09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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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가 아니라 "효과가 없다"라는 말까지 나왔다면 그걸로 게임셋인거죠.
xenon75
IP 110.♡.16.43
01-09 2020-01-09 11:02:04
·
3세대 치료제가 개발 되었더라도
임상실험을 해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머스타드
IP 223.♡.28.156
01-09 2020-01-09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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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의사와 의약계는 못믿어도 정부는 믿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부기관 중에는 의료비 지출 줄이는데 혈안이 된 기관이 널렸고, 만약에 싼 비용으로 암을 정복할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연구비를 갖다부을 준비가 돼있어요. 국립암센터에 연구를 의뢰한 것도 그것때문이고요. 국립암센터 의사들 입장에서 의약계의 이익이 무슨 상관이라고 제약업체들을 위해서 가능성 있는 연구를 짬시킬까요? 가능성만 있다고 하면 정부가 연구비 부어줄 준비까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말이죠.
SpiralWorld
IP 116.♡.88.20
01-09 2020-01-09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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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사는 바보라서 임상 들어갑니다.
클리이안
IP 14.♡.166.254
01-09 2020-01-09 11:18:33 / 수정일: 2020-01-09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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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암세포만 타겟으로 하는 3세대 암치료제가 있는데"
오잉? 그럼, 마침내 암은 정복된 거였군요?
몰랐네요.....
mazda
IP 112.♡.183.76
01-09 2020-01-09 1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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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국가기관이고 임상경험이 가장 많으니 믿어야 한다? 그러면 대한민국 검찰, 법원도 수사, 재판 경험이 가장 많은 법률 전문가 국가 기관이니 믿을 수 있는 건가요?
RareModern
IP 125.♡.223.130
01-09 2020-01-09 1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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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이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의료계가 아직까지도 돈으로 움직인다고 봅니다.
최치선
IP 121.♡.201.112
01-09 2020-01-09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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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회가 왜 흥하는지
안아키가 왜 흥하는지
잘 알 수 있네요
고리라
IP 223.♡.21.98
01-09 2020-01-09 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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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름 돋는 댓글이 수도 없네요.

왜 우리나라에 교회가 그리도 많은지 확실히 느낍니다.
아이언맨
IP 183.♡.178.2
01-09 2020-01-09 12:13:57 / 수정일: 2020-01-09 1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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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원래 저런거 믿지 않는데 반박하려고 유튜브 같은거 보다보면 약간은 혹하게 됩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다니까 한번 해봐도 나쁘진 않겠네 수준에서 시작할 수도 있는거죠.

그런데 사실 구충제로서야 보통 1년이나 반년에 한번.... 혹은 1주일 간격으로 두번 먹는 거잖아요?
근데 이걸 항암제 먹듯이 매일같이 먹었을 때의 간독성이나 이런건 제대로 된 정보가 없습니다.

이걸 그냥 임상실험할 가치가 없다는게 효과가 별로 없어서.........
라고 끝내기엔 판이 너무 커졌다는 걸 좀 인식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구충제가 부작용이 적어도 많이 먹으면 크게 문제 된다는걸 알려줄 수 있도록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준파
IP 223.♡.216.207
01-09 2020-01-09 12:14:42
·
아스피린도 판매금지시키는나라라 완전히 신뢰하긴어렵네요
나의X에게
IP 223.♡.158.157
01-09 2020-01-09 14:41:54
·
@은서준서파파님 이런 루머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실제로는 아스피린 만드는 인도공장이 문닫아서 한국공급량이 줄었다는...
Dedanhe
IP 39.♡.31.35
01-09 2020-01-09 14:59:41
·
@은서준서파파님

헛소문 입니다
콩쥐야
IP 1.♡.96.38
01-09 2020-01-09 21:06:34
·
이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소름.. @은서준서파파님
ecosave
IP 45.♡.24.127
01-09 2020-01-09 12:21:43
·
"의사라고 다 아는건 아니쟎아요" 군요. 암걸리기전에 더이상 보지 말고 눈과 귀를 막고 뒤돌아 도망가야 한다는 싸인이죠.
asismaddog
IP 49.♡.24.139
01-09 2020-01-09 12:27:05
·
이런 가짜 글이 베스트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1개 제약회사가 알벤다졸(사람 구충제) 특허권이 다 사들여서 몇십만원에 판다고 합니다
저도 의사가 아니라서 구충제가 암이나 다른 질병에 좋다 아니다라고 확증에서 말 못하지만
가능성이 있는거 맞잔아요.
그럼 의사들이 말하는 임상 시험을 해야지
할 가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알벤다졸 먹고 비염 치료되었다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지금 약국에 알벤다졸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Zepie
IP 211.♡.65.164
01-09 2020-01-09 13:47:28 / 수정일: 2020-01-09 13:47:41
·
@asismaddog님 ???
ㅋㅋㅋ
도톨
IP 223.♡.48.153
01-09 2020-01-09 14:50:54
·
@asismaddog님
미국은 1개 제약회사가 알벤다졸(사람 구충제) 특허권이 다 사들여서 몇십만원에 판다고 합니다

이거 시장 독점해서 가격 올려서 돈 벌려고 하는 겁니다...미국엔 이런거 많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co-simpler
IP 210.♡.241.230
01-09 2020-01-09 12:44:32
·
구충제 입소문이 아무리 좋아도 임상3상까지 통과할 확률은 매우 낮은데 공명심에 괜히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보수적인 의료계의 후폭풍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나오는 결과를 기다리면서 자기들이 밀고 있는 (돈이 되는) 약을 실험하는 것이 베스트 선택인 것이죠.
LK_99
IP 125.♡.110.46
01-09 2020-01-09 12:46:03
·
댓글보니 암걸릴거 같아서 스크롤 내렸네요.
hanssem1352
IP 121.♡.86.247
01-09 2020-01-09 12:47:48
·
안아키가 괜히 생긴게 아닌거같네요
MilksWaffle
IP 211.♡.40.208
01-09 2020-01-09 13:10:05
·
국립암센터가 이렇게 신뢰도 없는 기관이 아닌데;; 다들 병원은 어떻게 다니시나요;;
쿵푸팽다
IP 118.♡.8.100
01-09 2020-01-09 13:12:29
·
저는 항암제 임상시험 관련해서 직접적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이라는게 금방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에게 진행하는 1상 시험도 시작하기전까지 해당 약물 실험실 검사 등에 많은 비용과 인력 시간이 소요 됩니다.

해당 약물이 일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더라해도 극히 일부 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건 아닐 수 있지요.

미국에서 하는데 왜 우리는 안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이전에 궁금해서 찾아봤을때는 그 임상 시험들은 연구자 주도로 하는 임상시험 이었고 스폰서 즉 제약회사들이 하는 대규모 임상은 아니더군요.
임상 시험은 누가 주도 하냐에 따라서 증례수와 연구 디자인등의 차이가 나기에 개인적으로는 해당 임상시험들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해당 약물로 스폰서 임상으로 3상 결과 까지는 봐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몇년동안 3상 하다가 유효성 평가가 안나와서 엎어지는 약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약회사들은 시장성 분석하고 이미 기존에 약효과 있는 약들의 라이센스가 끝나면 카피약까지 만들어서 임상시험하고 출시까지 합니다.

제약회사 별로 해당 약물에 대한 이슈를 모르고 있는 건 아닐꺼라 생각되요. 이미 개발 가능성이나 유효성을 다 평가 했을텐데 잠잠히 있는거라면 그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관련 종사자로 효능에 대하여 궁금하지만 크게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NamelessONE
IP 110.♡.16.102
01-09 2020-01-09 13:13:37
·
임상 들어가기 전에 독성연구와 전임상 스터디를 합니다.

일종의 feasibility 즉, 이게 임상시험을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느냐를 보는건데 펜벤다졸은 그걸 할 가치 자체가 없다는 결론이 난거에요.

게임으로 따지면 나는 도란링 하나 나온 1렙 애니인데 상대방을 올 마방템 두른 18렙 문도면 그걸 들어가서 싸우는 수준이란건데 그걸 꼭 가서 박아봐야 죽는지 아닌질 아나요.

메벤다졸은 클리니컬 트라이얼에서 임상 진행중인걸로 보이고요.

약물은 진짜 구조 뿐만이 아니고 같은 약물이라도 거울상 이성질체중 어느거냐에 따라 효능효과와 부작용이 완전 다른데 메벤다졸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펜벤다졸 사먹는건 완전 자살행위란 소리죠.
지로333
IP 203.♡.171.176
01-09 2020-01-09 13:26:34
·
온라인에선 가짜들이 넘치는 세상이 됐습니다.
판디
IP 24.♡.248.30
01-09 2020-01-09 13:39:55
·
그냥 이미 답을 정하신 분이 많네요. 괜히 음모론이 흥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끙... 국립암센터에서 암을 연구하시는 분들보다 더 전문가이신 분들이 이렇게 많았나요.
duostar
IP 211.♡.125.135
01-09 2020-01-09 13:44:02 / 수정일: 2020-01-09 13:45:41
·
치료 확률이 낮다는 점을 기억해야
대학병원에서 표준치료를 하더라도 확률로 이야기를 합니다. 개개인이 나을지 안 나을지는 부딪쳐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표준치료를 했을 때 완치율이 80%인데, 그것을 포기하고 펜벤다졸을 선택한다?
이는 80%를 포기하고 1%일지 5%일지를 모르는 확률을 붙잡는 겁니다. 이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선택입니다. 항상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정리해야 합니다.
(중략)
사람 구충제, 아스피린, 심장약, 위산억제제, 콜레스테롤 약 등이 암 성장을 방해하는 작용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로 암이 치료될 확률이 낮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올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문은 아래 주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ncer-strategy.com/6603?cat=220
삭제 되었습니다.
꿈삽니다
IP 168.♡.254.76
01-09 2020-01-09 13:51:45
·
댓글보니 정말 광기가 따로 없네요.... 이젠 이것도 저것도 다 못믿겠다하시니 정말 황당합니다..
duostar
IP 211.♡.125.135
01-09 2020-01-09 13:55:16
·
기존에 존재하는 약을 암 치료에 활용하는 연구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Repurposing Drugs라고 합니다. 사람 기생충 약인 멘벤다졸의 경우도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을 연구한 논문이 이미 2014년에 나왔습니다. 이렇듯 ReDO로 용도를 변경할 수 있는 약들이 꽤 됩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스피린입니다.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은 예후가 더 좋다, 장기 복용하면 재발이 덜해진다는 것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외에도 위장약, 무좀약, 협심증 약, 심장약, 콜레스테롤약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 약, 관절염 약, 항생제도 있습니다.
(중략)
이외에도 ‘beyond the magic bullet’ 이라고 해서 항암칵테일에 대한 책도 있습니다. 물론 말기 암 환자가 개 구충제를 써서 나아졌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적의 약이라며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맹목적 믿음은 금기사항 중 하나입니다. 로또 당첨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전 재산을 팔아 로또를 사는 짓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원문은 아래 주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ncer-strategy.com/6559?cat=2
Zepie
IP 211.♡.65.164
01-09 2020-01-09 14:05:15
·
와... 이정도로 다 못믿으면, 매트릭스 세계속에 살고 계신거 아닌지...
본인의 존재는 확실하다 믿으시는건지 묻고싶어집니다.
duostar
IP 211.♡.125.135
01-09 2020-01-09 14:08:33 / 수정일: 2020-01-09 14:10:03
·
@Zepie님 일부 Clien 분들이 너무나 과학적이고 이성적이고 뛰어나신 분들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내 눈으로 본 세상 이외의 것은 불인정...
Zepie
IP 211.♡.65.164
01-09 2020-01-09 14:09:27 / 수정일: 2020-01-09 14:09:33
·
@duostar님 어... 그거 며칠전에 진 모씨가 한 건데 "만나봤어요???"
infrasonic
IP 118.♡.103.17
01-09 2020-01-09 14:11:50
·



2010년에 래트로 진행된 연구가 있군요.
물론 임상 근처도 못갔고 인체에 적용하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롭군요
유기오
IP 125.♡.211.10
01-09 2020-01-09 14:21:37
·
저런 약들은 펜벤다졸 말고도 기존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게 사람한테 실제로 효과가 있느냐, 임상을 통과 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도 논문으로는 항암 효과가 있다 라고 나오는 물질들 많아요. 그게 실제로 항암제로써 제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nfrasonic
IP 221.♡.90.130
01-09 2020-01-09 17:17:28
·
@초연소하님 빈댓글 말고 다른걸 달면 어때요? 쫓아다니면서 빈댓글 달기도 수고로운데
어쩌면
IP 59.♡.155.136
01-09 2020-01-09 14:16:50
·
전문가의견 : 몰라.못믿어 돈이안되서 저러는거임
유튜브 등등 : 역시! 세상에 믿을거 하나 없어!
믹하스
IP 175.♡.23.150
01-09 2020-01-09 14:32:26
·
아토피도 가짜약에 이상한 민간요법 넘치죠 한가지 예로 목초액 바르면 낫는다고 했는데 몇년뒤에 피부를 녹이는 거라고 엄청 안좋은거라고 나왔죠. 저는 치료법이 치료약이 나오지 않은건 믿지 않습니다. 수많은 부작용 위험이 있고 사실 효능이 없는것도 너무 많죠
chubulk71
IP 175.♡.35.198
01-09 2020-01-09 14:37:10
·
유투브 몇개 보고 구충제 맹신하는 사람이나 보수 유투브보고 광화문 나가는 태극기 할배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HeeYa
IP 223.♡.173.141
01-09 2020-01-09 14:41:40 / 수정일: 2020-01-09 14:41:47
·
이러면서 진중권은 왜 들 비난하시나요
미친인간
IP 14.♡.90.101
01-09 2020-01-09 14:43:41
·
아니 그렇게 구충제가 효과 있다는 분들은 님들이 모여서 제약회사 차려서 구충제 파시면 되잖아요.
왜 자꾸 남들에게 검사해달라느니 부작용 있는지 확인해달라느니 하는지 모르겠네요.
직접 하면 되는데 안하나요 이해안되네.
시어머
IP 175.♡.38.76
01-09 2020-01-09 15:31:30
·
@미친인간님
저는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효과가 없다고 하는 분들이
오남용 막기위해 검사해서 막아야 한다고 하는거예여.
효과있다는 분들는 걍 약 사먹우면 되지 뭘검사해달라고 하겠어요 ㅋㅋ
미친인간
IP 223.♡.30.183
01-09 2020-01-09 15:40:23
·
@시어머님저는 그냥 오남용 검사조차 필요하지않다고 한거였어요. 이런 검사해줘봤자 이미 효과없다는것도 못 믿겠다는데 믿을까 싶은거죠. 걍 아무것도 안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말의 희망이라도 거니까 효능 검사 해달라도 하는거 같아서요. 효능있다라는, 추가된 기초연구도 없는 판에 효능이 없다는걸 임상시험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요.
시어머
IP 175.♡.38.76
01-09 2020-01-09 20:47:06
·
@미친인간님
흠?...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너무 전제조건을 '당연히 효능이 없다'는걸 깔고가시는거 아니신지...
효능이 없는지 조차 확실하지 않은거 아닌가요?
마치 양자역학 같은 느낌이ㅎㅎ
20041027
IP 1.♡.1.34
01-09 2020-01-09 14:53:32
·
국립암센터 정도면 약물의 unknown기전까지 100% 확인 할 수없어도
95%이상 필터링할 수있는 수준일듯 합니다..미국에서 확인한다니 기다려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해서...
월하야상곡
IP 59.♡.155.95
01-09 2020-01-09 16:06:43
·
@MOONO416님 좋은결과가 제발 나오길 빕니다
네오시온
IP 119.♡.111.30
01-09 2020-01-09 15:14:49
·
좀 더 기다려 봅시다. 별 효과 없으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겠죠. 가습기 살균제 처럼 정말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는건 아닌거 같으니 먹고싶은 사람 먹게 좀 냅둡시다.
Soooon
IP 106.♡.166.100
01-09 2020-01-09 15:31:41
·
현재까지 연구된 항암제들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약효와 부작용 최소화가 상당히 진전되어 있고, 요법 또한 경험 축적을 통해 큰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부작용이 명확하고 약효가 입증되지 않은 구충약때문에 혹시라도 1차치료과정에서 간부전이 온다면, 다른 어떤 항암제도 쓸 수 없는 상태에 빠지고 속수무책으로 보낼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치명적인 부작용은 바로 목숨을 잃게 만드는 부작용이 아니라 다른 가능성(그것도 경험을 통해 가장 확률 높은 가능성)을 0으로 만들어버리는 부작용입니다. 아, 참고로 간독성 간부전은 문자로 표현한것보다 그 자체만으로도 훨씬 치명적이긴 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못지 않게요.
내가누구냐고
IP 106.♡.1.209
01-09 2020-01-09 16:02:40
·
@네오시온님 이미 알벤다졸 쳐먹고 간부전으로 응급실 실려가는 시람들이 있는데 치명적인 부작용이 없다구요? ㅋㅋㅋㅋㅋㅋ
네오시온
IP 119.♡.104.42
01-09 2020-01-09 16:18:41
·
@나는심슨이다님 그건 그거 먹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죠ㅋㅋㅋㅋㅋ
kaulkaul
IP 175.♡.20.98
01-09 2020-01-09 15:34:04
·
임상실험을 해서 결과 놓고 효과없다 하면
깔끔하게 정리될건데 이론적으로 이러하니
할필요도 없다는 얘기는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쉽지않죠

임상 원하는 환자들 대상으토 해보면 충분할텐데 알이죠
엄청난 투자가 되는것도 아닐텐데
내가누구냐고
IP 106.♡.1.209
01-09 2020-01-09 15:41:55
·
무슨 약사 협회가 음모론 속 프리메이슨이라도 되는 것 처럼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X벤다졸 류가 그렇게 기적의 항암제 같은 효과를 낸다면 당장 그거 파는 제약사들부터 달려듭니다.

이미 시장에서, 현장에서 효과가 없는 약이라고 결론이났고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이번 국립암센터의 연구할 가치도 없다는 발언인거에요.
내가누구냐고
IP 106.♡.1.209
01-09 2020-01-09 15:52:44
·
연구할 가치가 없다는 발언에 버튼 눌리신 분들이 많은거 같긴 한데 쟤들이 왜 저런 발언을 했는지 생각을 좀 해보세요. 진짜 그런 기적의 약으로써의 일말의 가치가 있었다면 저런 표현을 안 씁니다
pmpon
IP 121.♡.248.142
01-09 2020-01-09 15:50:18
·
원래 이런건 백날 얘기해봤자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계속 못받아들이죠.
실험결과로 효과 없다고 나와도 니들이 모르는 뭐가 있을거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냥 몸소 체험하거나 광풍이 지나길 기다리는수밖에 없죠
산보리
IP 223.♡.54.115
01-09 2020-01-09 16:03:47
·
뭔가 핀트가 어긋난 느낌이네요.
벤다졸 계열을 복용해서 람치료가 되었다는 것이
암세포 자체에 대한 효능으로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것인지 혹은 알수없는 기생충의 작용으로 암이 발생/악화 된 것이 구충제로 인해 원인 제거되어 치료혀과를 보는 것인지 그 실체가 없는 상태에서 항암효과 검증할 가치가 없다는 것은 팔이 가려운데 다리 긁는 느낌의 대응입니다.

단순한 암세포 자체에 대한 실험적 효과만 확인하겠다면 저 결론이 맞을지도 모르나,
기생충 등 다른 원인체에 의한 암발생에 대해 원인제거 효과로 나타날수 있는 것인지의 검증을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론 벤다졸 계열로 암 뿐만 아니라 다른 병적 증상을 치료시도하는 것은 후자의 가정으로 시도되고있는 것으로 압니다.

임상실험이 아니라 후자와 같이 상관관계를 검증해보는 실험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꽈보
IP 223.♡.42.101
01-09 2020-01-09 16:28:53
·
@산보리님 기생충에 의한 증상완화인거면 이미 그쪽으로 치료효과가 검증되어 허가가 난 알벤다졸을 왜 굳이 또 연구하나요? 알수없는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면 이것 또한 이미 센세이션일텐데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물론 밝혀진 몇 기생충은 종양을 유발하는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 논란과는 좀 동떨어져있죠
합토글로빈
IP 106.♡.194.196
01-09 2020-01-09 16:25:03
·
클리앙이 나름 it쪽 최대규모 커뮤니티이고
회원분들중 과학적 사고방식이나 논문작성 등이 익숙하신 분들 태반일텐데도 이지경이니
다른 곳 댓글은 안 봐도 뻔하네요
미치광이
IP 211.♡.12.168
01-09 2020-01-09 18:09:10
·
@합토글로빈님 과학적사고라는것이 기성과학이 내놓은 결과만을 맹신하는 거라면 맞는 말씀이지만 과학은 종교가 아니잖아요.
eltype
IP 210.♡.178.20
01-09 2020-01-09 16:25:22 / 수정일: 2020-01-09 16:26:11
·
치료기전이 있다는 말은 말그대로 항암 효과가 있다는 말인데..
3세대 치료약이 있으니 검증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말도 안되고요..
기존 1세대 항암제 가격과 비교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치광이
IP 211.♡.12.168
01-09 2020-01-09 18:04:51
·
당장 암걸려 죽게생기면 과학적 검증이니 논문이니 이런게 무슨 소용인가요?
우리나라 의학계는 펜밴 사태 첨부터 지금까지 긍정적인 자세로 검토하려는 움직임을 보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암센터 들어가서 살아서 나오는사람이 죽어서 나오는사람보다 많은가요?? 멀쩡하던 사람이 암에 걸렸다고 항암 몇번 하고나면 산송장이 되는걸 옆에서 지겨본 사람은 펜벤다졸 부작용과 항암제 부작용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걸 알겁니다.
콩쥐야
IP 1.♡.96.38
01-09 2020-01-09 21:14:39
·
@미치광이님 멀쩡하던 사람이 암에 걸려서 항암하래는데 안하고 있으면 산송장 안되고 잘사나요?
냥이네로
IP 59.♡.33.43
01-10 2020-01-10 04:22:42
·
전 한국도 존엄사를 인정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통을 겪는 사람이나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너무 끔찍한 비극입니다.
전 그 약을 먹는 사람들을 지지하진 않지만 정신적 고통을 이해합니다. 공포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그 안심의 시간을 압니다. 그리고 희망.
의사, 국립암센터, 그리고 걱정하는 우리가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조용히 눈을 감고 하늘에 빌어봅니다. 아픈사람 좀 다 낫게 해주세요.
Jokerkim
IP 14.♡.219.175
03-04 2020-03-04 22:57:16
·
http://www.ndsl.kr/ndsl/search/detail/patent/patentSearchResultDetail.do?cn=KOR102015018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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