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초 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이라는 방송으로 625 참전용사 비하 혹은 희화화로 논란이 일어나서 관련 영상 다 삭제되다보니
유튜버들이 언급하는 것에서나 찾아볼 수 있더군요.
2. 이건 자매품 군무새
3.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909065797H
제작사측 해명
참전용사 비하 아냐, 맥락을 봐라.
근데 그 맥락이 평범한 복학생, 월남전 참전 용사, 625 참전 용사 역들이 나와서 군부심 부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꼰대니 뭐니 조롱하는 맥락이었습니다.
많이 본 태도죠?
뭐 웅앵웅 초키포키가 외국인이 한글이 귀엽다라는 sns로부터 유행을 탄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게 이슈가 되어서 방송을 탄 것도 맞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방송에서나 쓰이는데,
그래도 여초에서 널리 쓰이는 말일 뿐이다..?
그 여초 대부분이 여쭉메웜 아닌가요?
여시는 제가 알기로 20~30대 여성 회원만 가입가능하며 일정 기간 안에 재인증이 필요하고
또한 나이가 차면 강퇴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원수 250만 수준이죠.
여시에서 웅앵웅 초키포키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다른 여초가서도 쓰는 겁니다.
일베로 예를 들어 볼까요?
일베에서 이기야 이기야 거리는 것들이 다른 남초 가서 이기야 이기야 거리면서
이기야는 그냥 남초에서 쓰는 밈 같은 거다 라고 우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자꾸' 실드 치는 건 오히려 님 아닌가요?
님 말씀대로면 이런 맥락으로 쓰일 수도 있는건데 왜 악의적 편집이죠?
맥락따라 다르다면서요?
여기는 부정적인 맥락으로 쓰인건대 왜 그건 부정하시나요?
님은 아예 웅앵웅이란 단어 자체를 쉴드치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그래서 지효가 그때 군무새들 웅앵웅 거렷나요? 제발 상식 좀 갖고 얘기하세요.
그럼 님이 앞서 글에서 말해주신 배우가 무슨 소리하는지 잘안들리는 것을 표현한 단어로...
쓰였나보죠?
그리고 님은 웅앵웅이란 단어를 옹호하시는 건가요? 아님 지효를 옹호하시는 건가요?
이 글에는 웅앵웅의 부정적인 용법에 대한 건데...
그걸 굳이 지효랑 연계시키는건 님이 잖아요?
명백하게 군필남 조롱하는 방송이 맞는데 무슨 악의적인 편집을 당해요?
악의적인 편집은 의도와 전혀 다른 맥락으로 비춰지도록 짜맞추는 것을 악의적인 편집이라고하죠.
원래의 의도가 담겨있는 부분을 보여주는게 무슨 악의적인 편집인가요.
그럼 님이 앞서 쓰신 글은 딱 반대겠네요...
부정적인 측면은 제외하고... 유리한 측면만 살린...
똑같은 입장이신 것 같은데... 왜 글쓴이님께만 이러시죠?
전 글에서 님과 누차 한 대화는 누군갈 메갈로 낙인 찍을지 안 찍을지는 그 발언의 맥락을 봐야한다는 얘기구요.
그런 식이면... 본문에도 외국인이 귀엽다는 의미로 sns이 써서 퍼진 걸 적어주셨는데요?
그리고 님과 말할 때 메갈을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어요...
첨부터 끝까지 메갈이란 말 쓴건 님이시지...
저는 웅앵웅 용인할거면 똑같은 기준으로 쿵쾅쿵쾅이나 빼애액 써도 문제없는 거냐라는...
똑같은 기준 적용해서 생각하라는 내용 밖에 없습니다만?
님 주장대로면 그렇죠... 앞서 글에서 님이 서술하신 방식과 다를게 뭐죠?
저만의 기준?과 잣대?로는 그렇게 보이네요...
님이 그러신 것처럼요...
그 구설수가 퍼지자 그쪽 애들이 좋다고 갑자기 달려들어 환호하는 점을 보건데
웅앵웅인지 뭔지가 그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는 비하 의도의 표현인 거 맞더군요
어쨋거나 '최소한' 실수 영역의 일이긴 했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듯이 방패 세우는 쪽에게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큰' 잘못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별거 아니다'라고 여길 사람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요.
제 개인에게는 뭐 제가 큰 팬이나 안티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트와이스(중에선 사나 모모일 듯) 귀엽네 정도 수준이고
폰이나 피씨 배경화면 정도 쓰고 음악 정도나 가볍게 듣는 정도의 입장에서는 좀 씁쓸하긴 합니다.
적어도 제게는 일베나 그런 에들이 쓰는 용어 쓴 것과 크게 다르게 여겨지지 않거든요.
특히나 젊은 층에게서 신조어나 유행어 등을 자주 쓰는 건 사실 별다른 건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런 용어들 중에 특정성을 띄는 용어들은 분명히 존재해왔고, 그런 용어들을 자제하거나
피해오는 게 '보통' 사람에겐 귀찮지만 필요했던 일이었죠.
이 이슈 자체는 그냥 실수로 지나갔으면 하는데,
(지효씨가 뭐 적극적으로 관련 용어들 더 쓰고, 그러한 성향을 드러낸다면 몰라도 말이죠)
이 용어 자체에 대한 실드나 메갈워마드 애들의 편승이 기분이 나쁘더군요.
어쨌거나... 지효건 팬들이건 다 어린 것 깉은데... 다 한때의 아름다움이니만큼 더 열심히 후회없이 때론 '여우처럼 현명하게' 꿈을 걸머쥐길 바랄 뿐이죠... 에휴 난 틀렸어....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