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 하루 생산량 추이 인데 2001~2003년 대규모 정치적 해고로 인해서 숙련 노동자 및 기술자가 대거 잘려나가서 생산량이 폭락 했습니다 그나마 겨우 90년대 말수준으로 올렸다가 마두로 체제에서는 완전 말아드시고요
베네수엘라 화폐가치가 대폭락 하면서 외부에서 뭘 사올수가 없는 환경이 됬습니다
하얀기적
IP 211.♡.207.36
01-07
2020-01-07 17:03:48
·
베네수엘라 원유가 품질이 낮아서 인기가 없는거 아니였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Dozen
IP 121.♡.155.2
01-07
2020-01-07 17:04:39
·
그는 당초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회사이자 최고의 직장으로 통하는 PDVSA 직원이었다. 지금도 베네수엘라에선 PDVSA 임직원의 영향력은 막강하며 급여와 생활 수준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한때 '가난할 수 없는 나라'로까지 불렸던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망가뜨린 고(故) 우고 차베스전 대통령이 저지른 일의 희생자가 됐다.
차베스는 2003년 자신에게 반대하는 PDVSA 직원들의 파업이 일어나자 PDVSA 전체 인력의 40%에 해당하는 1만8천여 명을 단 번에 해고했다. 디아스도 여기에 포함됐다.
석유 업계는 2003년 차베스가 숙련 인력을 대거 해고하면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효율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한다. 졸지에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은 외국으로 나갔고, 베네수엘라와 비슷한 문화를 지닌 이웃 산유국 콜롬비아의 석유 산업이 혜택을 누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119087100009
차베스 때문이라는 설이 많지만 사실 알고보면 미국한테 대놓고 반기를 들은 차베스가 미국에 괘심죄에 걸려서 미국이 베네수엘라 작심하고 망하게 만든거 아닌가요 ? 제가 알기로는 차베스가 좀 적당히 반미하면서 이득을 챙겼어야 하는데 석유의 힘을 믿고 너무나도 막장으로 글로벌 진영에서 반미의 선봉에 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죽음도 CIA 개입설이 나돌정도니...
fiat
IP 106.♡.0.90
01-07
2020-01-07 17:11:40
·
베네수엘라는 중질유중에서도 품질이 안좋아서 희석제등을 넣어 가공해야합니다. 거기서 비용이 발생해요.
쉽게 알 수 있는게 베네수엘르는 석유를 수입하기도 합니다. 자기네 석유를 쓰는것보다 수입이 싸다는거죠
반미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베네수엘라 석유의 최대 수입국은 미국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 베네수엘라에서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힘든 빈곤가구의 비율은 50%, 이 가운데 절반이 빈민 수준의 극빈가구였습니다. 오일머니는 정치권과 결탁한 기득권층에 집중돼 양극화가 심해졌고, 돈을 빼돌려 외국에 숨기는 등 부정부패로 경제가 곪아갔습니다. 1970년대 2차례의 오일쇼크 이후 저유가 시대에 돌입했고 결국 베네수엘라는 1980년대 심각한 외환위기를 겪습니다. 유가폭락은 석유 관련 산업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인 베네수엘라 경제에 치명상을 입혔습니다. 이런 진퇴양난의 경제위기 속에서 등장한 인물이 우고 차베스(1954~2013·집권 1999~2013)입니다. 그는 신자유주의 흐름에 반대되는 사회경제 모델을 바탕으로 주택·교육·의료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둔 ‘볼리바르 혁명’을 주도합니다.
가격 떨어지는데 정치적 숙청으로 하루 생산량마저 폭락해서 망했습니다
파란색이 하루 생산량 추이 인데
2001~2003년 대규모 정치적 해고로 인해서 숙련 노동자 및 기술자가 대거 잘려나가서
생산량이 폭락 했습니다
그나마 겨우 90년대 말수준으로 올렸다가 마두로 체제에서는 완전 말아드시고요
베네수엘라 화폐가치가 대폭락 하면서 외부에서 뭘 사올수가 없는 환경이 됬습니다
그러나 한때 '가난할 수 없는 나라'로까지 불렸던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망가뜨린 고(故) 우고 차베스전 대통령이 저지른 일의 희생자가 됐다.
차베스는 2003년 자신에게 반대하는 PDVSA 직원들의 파업이 일어나자 PDVSA 전체 인력의 40%에 해당하는 1만8천여 명을 단 번에 해고했다. 디아스도 여기에 포함됐다.
석유 업계는 2003년 차베스가 숙련 인력을 대거 해고하면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효율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한다. 졸지에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은 외국으로 나갔고, 베네수엘라와 비슷한 문화를 지닌 이웃 산유국 콜롬비아의 석유 산업이 혜택을 누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119087100009
베네수엘라가 이상한거 해서 결국 꿀은 콜롬비아로..
그래서 경질유를 섞여서 점도를 낮춰야한다고
제가 알기로는 차베스가 좀 적당히 반미하면서 이득을 챙겼어야 하는데 석유의 힘을 믿고 너무나도 막장으로 글로벌 진영에서 반미의 선봉에 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죽음도 CIA 개입설이 나돌정도니...
쉽게 알 수 있는게 베네수엘르는 석유를 수입하기도 합니다. 자기네 석유를 쓰는것보다 수입이 싸다는거죠
1980년대 후반 베네수엘라에서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힘든 빈곤가구의 비율은 50%, 이 가운데 절반이 빈민 수준의 극빈가구였습니다. 오일머니는 정치권과 결탁한 기득권층에 집중돼 양극화가 심해졌고, 돈을 빼돌려 외국에 숨기는 등 부정부패로 경제가 곪아갔습니다. 1970년대 2차례의 오일쇼크 이후 저유가 시대에 돌입했고 결국 베네수엘라는 1980년대 심각한 외환위기를 겪습니다. 유가폭락은 석유 관련 산업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인 베네수엘라 경제에 치명상을 입혔습니다.
이런 진퇴양난의 경제위기 속에서 등장한 인물이 우고 차베스(1954~2013·집권 1999~2013)입니다. 그는 신자유주의 흐름에 반대되는 사회경제 모델을 바탕으로 주택·교육·의료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둔 ‘볼리바르 혁명’을 주도합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59364.html#csidx4d00451c33e4ab48152f37e8f356a1f
국영석유회사인 PDVSA 자체가 막장인 상황인데다가
중질유라 수출하려면 나프타 등 희석제를 섞어야하는데 주수입국인 미국에서 수입이 막혔고, 경제 망해서 다른나라에서 사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희석제를 팔고 원유를 다시 사줘야 하는데, 둘 다 제재 대상이죠.
https://www.bbc.com/news/world-latin-america-47239060
미국에 수출하던 물량은 현금으로 지급받았는데 그게 작년초부터 제재로 막혔죠.
다른 나라에 팔려고 해도 가격이나 품질에 대한 장점이 없어서 개점휴업 상태랍니다.
https://gscaltexmediahub.com/energy/column-usa-venezuela-dispute-201905/
한국석유공사 자료입니다.
사견이지만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제재를 하고 있으니 가격이 싸도 다른 나라들은 괜히 벌집 건들기 싫어서 외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