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송합니다. 클리앙의 알바 빈댓글 기능이 진짜 소중한 자원인데 그냥 나는 660원 아니다라는 어린 마음에 총선을 앞두고 분란을 일으켰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자체 징계하고 자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