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덩어리가 큰 편이라 옷이든 신발이든 평상시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골라 사는건
꿈같은 일이고 평상시 인터넷으로 미국직수입 브랜드의류를
즐겨 사입는 편 입니다.
근데 전에 나이키코리아 공홈에서 조던 한정판 맨투맨티를
그것도 제일 큰 사이즈가 무려 4xl이길래,
'오 국내 공홈에서도 이정도 빅사이즈를 팔아??' 하고 반기며
다소 비싼 가격에도 냅다 질렀는데 집에 배송와서 입어보니
왠걸..타이트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느낌 ㅠ
평상시 입는 직수입 나이키 의류는 좀 딱 맞게 입으면 2xl,
품 넉넉하게 입으면 3xl이었는데 국내와 해외의 사이즈 기준이
이정도로 차이가 나는줄은 몰랐네요.
제일 큰 사이즈라 교환도 안되고, 그냥 살 빼고 입자...라고
한숨만 쉬며 예쁜 티임에도 구석에 쳐박아 놓고 있읍니다 ㅠㅠ
해서 미국에서 직구했는데....똑같은 디자인의 옷인데....미국 아디다스 L는 엄청 커서....못입고 직구실패한 게 있네요.
여기에 더해, 예전에 일본갔을 때 사입은 아디다스는 S M L XL 외에.... O와 XO도 있더군요... L와 XL 사이 같은데...
같은 옷도 한국엔 없는 사이즈 더라구요...
저는 국내 XL,XXL입는데 해외 옷은 L 입어요
심지어 바지같은 경우는 2사이즈 다운입니다
미쿡 2xl 입으시면 국내매장판은 루즈핏으로 나온 4xl 아니면 힘듭니다
해외판이라도 같은 2xl에 레귤핏이나 슬림핏은 또 못입는 경유가 있죠
매장판 4xl이더라도 레귤러핏은 안맞을거에요...저도 그래서 ㅎㅎ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지만 귝내매장판은 해가갈수록 작아지는 느낌이라서;;;
/Vollago
뭐 인터네셔널사이즈로 표기 바뀌었다는데
안그러는 제품군이 많아
XL-105일때도 있고,
L-105일때도있고
직구시 미국제품과 유럽제품과 오묘하게 사이즈감이 다르기도 하고
농구쪽,라이프스타일,축구 라인별 사이즈감도 달라서
사커쪽 제품XL은 타이트한 110일때도있는데
농구쪽 XL은 루즈한110,115느낌도있고
제품군마다 스탠다드핏,루즈핏 탭도있긴하는데 막상 안그러기도 하고 ㅋㅋ
결론은
나이키 복불복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