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超) 사건'
검찰이 재판에 넘길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채 석 달을 넘긴 사건을 뜻합니다. 석 달이 초과했다고 해서 '3초'입니다. 수사당국에서 쓰는 일종의 은어입니다.
형사소송법을 보면 검사가 고소·고발 사건 등을 접수한 날에서 석 달 안에 수사를 마치고 재판에 넘길지 말지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수)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했다는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넘어간 지도 벌써 넉 달째입니다. 장 씨 사건도 그러니까 이른바 '3초 사건'이 된 셈입니다.
이 사건이 4개월을 끌 사건입니까?
온라인 시험이나 수사하는 검찰은 음주뺑소니는 범죄라고 생각이 안드는지?
그여성이 판검사딸일수도있으니..
권력이나 돈이나 돈이 권력이고, 권력이 돈이 되는 세상이니...
마약대량밀수보다
더 크고 중한게 대학 봉사활동 표창장 ㅋㅋ
심지어 준 놈 학위는 가짜인데 그것보다도 받은 학생 먼저 수사
ㅎㅎㅎ
1. 자유당이 검찰을 쥐고있어서
2. 검찰이 자유당을 쥐려고
어느쪽일까요
특정 기득권층의 부도덕함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죠.
부정을 기반으로 이루는 축재.
당사자에 따라 법이 고무줄처럼 늘었다줄었다 하니 이게 공평한 겁니까. 울화가 치밉니다.
무서운 표창장